"유병언 손가락 휘었다" 檢 특징 공개하며 제보 요청
"유병언 (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왼쪽 세 번째 손가락 끝이 휘어져 있다"
검찰이 유씨의 이런 신체적 특징까지 공개하면서 국민적 관심을 당부하고 나섰다.
검찰이 유씨의 이런 신체적 특징까지 공개하면서 국민적 관심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건 또 뭐랍니까...어처구니 없음..ㅠ
미치겠다
개콘 ㅎㅎ
3공 인물들 답네요
나 이런 것들이 다스리는 나라에 살아야 하나 .
어디로 빼돌려놓고 쇼하는 걸로 보인다.
나도 휘었는데..ㅈ.
울 아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