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창극"대중은 우매해…강력한 엘리트가 통치해야"

누가 말했을까! 조회수 : 2,181
작성일 : 2014-06-12 16:11:00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7953



 "대중은 우매해…강력한 엘리트가 통치해야""언론이 지배계급 이데올로기 대변하는 건 당연"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의 과거 발언 및 칼럼이 잇따라 논란을 부르고 있다. 
이번엔 언론 및 민주주의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드러낸 발언이다. 

12일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문 내정자는 지난해 3월 22일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의 ‘언론정보특강’ 강의 도중 

"언론이 지배 계급의 이데올로기를 대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이를 비판하는 언론학자들이 이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려대 미디어학부의 지난해 2학기 전공선택 과목 <미디어와 여론> 수업 시간에서도 

그는 "민주주의가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대다수의 민중이 무지하기 때문"이라며 
"대중은 우매하고 선동, 조작되기 쉬우므로 엘리트들이 여론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 내정자는 "대중민주주의는 믿을 수 없으므로 강력한 엘리트가 통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내정자는 과거 온누리교회 강연에서 “일제 지배 및 남북 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해서 논란을 빚었다. 

또 서울대 강의에선 "일본으로부터 위안부 문제를 사과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논란이 됐던 온누리교회 강연에 대해 문 내정자는 12일 “종교인으로서 교회 안에서 한 것이어서 
일반인의 정서와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교회 바깥에서 한 발언 역시 일반인의 상식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는 점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IP : 14.47.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로 생긴 스트레스
    '14.6.12 4:18 PM (14.47.xxx.165)

    이런 사람이 '강직하고 균형잡힌 시각을 갖춘 인물'이라고 추켜 세우던 민경욱 대변인.
    그 살기어린 눈 빛 , 그 절대 타협 없다는 듯한 목소리 톤...

  • 2. 몽난이
    '14.6.12 4:55 PM (121.145.xxx.107)

    우연이 아니지.
    언론 통제가 다 이유가 있지.
    박씨가 총리로 강력하게 밀만하다.
    한치도 안틀리니 얼마나 좋겠어.

  • 3. 근데 넌 엘리트가 아냐
    '14.6.12 4:56 PM (182.226.xxx.93)

    이런 얘길 들으면 갖가지 화려한 욕들이 가슴 속에서 터져 나오는 걸 보니 나도 엘리트는 아닌가 봉가.. xx할 놈 같으니!!
    민주주의를 근본 부터 부정하는 놈일세 그랴.

  • 4. 그래서
    '14.6.12 7:43 PM (173.61.xxx.12)

    강력한 엘리트가 통치해야해서 박그네가 대통령?
    소도 웃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449 지금 교황님 보면은요 레인보우 2014/07/03 888
394448 새정치 동작을 전략공천 기동민? .. 2014/07/03 1,436
394447 나이많은 남자 8 윤진서 2014/07/03 2,438
394446 과일 설탕절임?이 효소인가요? 1 .. 2014/07/03 1,654
394445 전세가 안나가서 고민인데요, 복비 2배 준다고 하면 효과 있을까.. 4 가시방석 2014/07/03 2,757
394444 다른 아파트도 입주민카드 만들어서 입주자 다 기록하나요? 9 고양이바람 2014/07/03 7,504
394443 어머니 인공관절 수술.. 어떻게 해야하나요? 8 해보자 2014/07/03 2,493
394442 허리 고무줄 들어간 원피스 12 허걱 2014/07/03 3,244
394441 영화 다운받아서 구울 수 있나요? 4 저. 2014/07/03 847
394440 서영석의 라디오 비평(7.3) - 국정원 부정선거 끝나지 않았다.. lowsim.. 2014/07/03 683
394439 해경, 세월호 선장보다 단원교 교감을 먼저 수사... 3 세월호진실 2014/07/03 2,209
394438 굶고 있을 때 마트 가면 큰일 2 요요 2014/07/03 1,276
394437 남자 스킨 냄새가 집에서 나면... 2 2014/07/03 1,774
394436 콩쿨레슨비 신청해야할까요? 1 콩쿨 2014/07/03 2,866
394435 초등4학년 여자애한테 시키는 선생님의 심부름 9 이해불가 2014/07/03 1,936
394434 이태원 싸고 맛있는 삼겹살집 추천해주세요 ^^ 9 궁금이 2014/07/03 1,294
394433 어린이집 싸이코패스 3 2014/07/03 2,097
394432 너무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지금은 데면 6 너무 2014/07/03 3,520
394431 직업이 혹시 의사냐는 말이 ,,,, 7 이런 질문,.. 2014/07/03 2,403
394430 초5. 수학문제집 뭐가 좋을까요? 7 초5엄마 2014/07/03 1,982
394429 난시있는 눈의 선글라스는... 3 햇님아 나와.. 2014/07/03 1,687
394428 강아지가 화초를 뜯어 먹었어요 8 아롱 2014/07/03 2,769
394427 김태용 감독이 결혼을 2010년도 했나요? 10 김감독 2014/07/03 7,646
394426 공부잘하는 자녀두신분~공부방 어떤 모습이예요? 5 궁금 2014/07/03 3,392
394425 치과보험 1 함께해요 2014/07/03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