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행적 및 설화로 도덕성・자질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친동생이 속칭 '구원파'로 분류되고 있는 기쁜소식선교회 현직 장로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또 다른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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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쁜소식선교회와 박 목사는 200억대 사기 의혹 혐의 등으로 9개월여 동안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돼 현재 검찰 수사가 진행중이다. <일요신문> 지난 4월16일자 온라인판을 통해 <‘또별’과 ‘운화’ 허위 과장광고 의혹 박옥수 기소 의견 검찰 송치 파문> 기사를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이 나라 친일개독들 청소에 앞장서시는 옷닭각하~ 오늘부터 닭들을 싸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