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과거 발언과 칼럼 내용이 논란을 일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문 후보자는 12일 오전 입장 자료를 내고 "논란이 되고 있는 글들은 언론인 출신의 자유 기고가로서 쓴 것이고 강연은 종교인으로서 교회 안에서 한 것이어서 일반인의 정서와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며 "그런 점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생긴 것은 유감"이라고 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6/12/20140612002242.html
아니, 쓰레기는 왜 치워도 치워도 또 나오죠?
쓰레기통에 있어서 쓰레기인지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