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기사딸린 자가용으로 등하교 하던
부자동네 살던 친구들 보면
결혼도 비슷한 갑부집으로 시집가서
돈걱정 없이 자식도 이번에 대학 한번에 붙고
평생 어려움 없이 편안하게 풍요롭게 사는 거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전생에 복을 많이 지은 사람들인가봐요....^^
어릴적 기사딸린 자가용으로 등하교 하던
부자동네 살던 친구들 보면
결혼도 비슷한 갑부집으로 시집가서
돈걱정 없이 자식도 이번에 대학 한번에 붙고
평생 어려움 없이 편안하게 풍요롭게 사는 거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전생에 복을 많이 지은 사람들인가봐요....^^
미치지 않고서야 서민집으로 갈리가
신데렐라는 옛 이야기지요
동서양 고금을 막론하고 결혼만큼은 사회적 혹은 경제적 지위에 어울리는 상대와 해왔죠.
신데렐라조차도 귀족의 딸이었는데요.
당연한거죠. 결혼이 스테끼가 질려 보리밥 먹어보는 체험학습도 아니고
제 주위엔 대부분 집안환경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 결혼하더군요. 집이 잘살던 친구들은 뭐 특별히 미모가 뛰어나거나 명문대 나오지 않아도 의사나 변호사 만나서 결혼해서 강남이나 분당에 살더군요ㅎ
원글이나 댓글이나..., 자식은 있남유???//
원글과 댓글같은, '시민'과 21세기 '교양'이 탑재되지 못하는 신세한탄타령조는,
중세 봉건 농노(노예)의 신분제질서 속의 삶을 꿈꾸고 사시나봐요......., 대를 물려서, 그래서야 자식의 성정이 성하겠슈??///////
가지가지로 엽기적 풍자풍월로 노시네유.... . 안 말리겄쓔다래... .
웬만하면,
다음 단어, '엽기'가 무엇인지 사전에서 찾아보씨구래.... . 다들 국민핵교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고 나왔찌유???/
부모복이 반복.
부모를 잘 만나면 인생 반은 보장된다는 말씀.
3.
어드메 지구촌 먼 '박복'한 곳에서 집단이주 오셨쓔다래??///
'돈 없어서 돈 있는 인생 부러버 엽기창옥 모르고 쳐다보는 박복하고 부박한 유전자' 물려주었으니, 참으로 엽기충전 인생사, 잘한 일이구다래??///
지상에 태어나 한 줌 엽기충만한 대글빡치기, 보쌈하듯 자식에게 DNA로 넘겼겠으니, '박복'이 새삼 씨로 번창하여 대동소이로 창대해지겠꾸랴..., 다들 옆에 칭구 없재아이요????/////
입만 열면, 칭구가 사라지는 뒈지게 단세포적 원형무질 존재감이롤쐬.
왜 칭구가 없나 알아보소, 그 마저 자식한테 뼈에 사무치게 '친구박복' 심겨주지 말고서리.오뉴월우박서리서리.
위에 지나가다 님은 예전에 제 글에도 댓글달고 베스트 글의 댓글에도 심심찮게 등장하던데
특징이 뭐냐면 꼭 남을 핀잔하고 조롱하는 문체로 쓰더군요.
정체가 대체 무엇이신가요??
현실이 불만족스럽고 아줌마들의 속물근성이 치떨리게싫은 현실루저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