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WSJ, 한국 재벌 조세피난처 법인 60프로 증가

light7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14-06-12 13:22:58
월스트리트저널이 한국 재벌 조세피난처 법인이 지난해 60프로 증가했다고 보도합니다. 재벌들의 조세피난처 법인 설립 증가는 과거 재벌들이 이 지역을 세금포탈과 비자금 조성 등의 목적으로 악용해온 바 있어 이에 대해 자세한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모두 박근혜 정권 하에서 일어난 일로 이 같은 화이트칼라 유형의 범죄를 엄격하게 다루어 재벌들의 부정을 일소하겠다던 박근혜의 공약을 무색케합니다. 

전문 번역, 뉴스프로 -->  http://thenewspro.org/?p=4915

WSJ, 한국 재벌 조세피난처 법인 60프로 증가
-SK, 10개의 조세피난처에 24개 새로운 법인 신설
-세무당국, 부정 단서 없으면 조사하지 않는다?

  ****************************************************************************************

"주독일 한국문화원 윤종석 원장의 사퇴를 촉구합니다." 아고라 서명하러 가기 http://bit.ly/1mDgPKX

****************************************************************************************



IP : 73.176.xxx.1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13 12:53 AM (121.162.xxx.195)

    WSJ, 한국 재벌 조세피난처 법인 60프로 증가 기사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413 저 여행가서 현지음식 먹으면 맛없는데... 5 ... 2014/11/17 1,710
437412 4세 감기 달고사는 아들 5 letsyj.. 2014/11/17 1,365
437411 남녀 불문하고 연인이나 배우자감을 구할 때, 자기가 할 수 없는.. 2 ........ 2014/11/17 1,988
437410 크리스마스 아이 장난감 미리 사는게 살까요?? 3 크리스마스 2014/11/17 985
437409 인생은 줄을 잘 서야 되네요 1 .. 2014/11/17 2,225
437408 스타우브 소테팬 좋은가요? .... 2014/11/17 1,632
437407 박원순·조희연 “초등학교 빈 교실에 공립유치원 34곳 신설” 10 샬랄라 2014/11/17 2,727
437406 보여지는 것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아끼며 살고싶어요 13 2014/11/17 3,890
437405 오뎅 꼬치요. 재활용하지 마세요! 13 정말이지 2014/11/17 7,600
437404 안방 화장실 냄새 5 소동엄마 2014/11/17 3,192
437403 서울에서 맞춤이불 하는곳이요~!!! 3 써니데이즈 2014/11/17 864
437402 진공청소기 비싼게 좋은가요?? 6 순백 2014/11/17 1,652
437401 공부를 잘 하지 못했지만 성공한 사람? 14 궁금줌마 2014/11/17 5,090
437400 코트수선집 추천해주세요 ... 2014/11/17 859
437399 80년대 술집포스터 같은 블로그?? 1 tlstpr.. 2014/11/17 2,356
437398 30대들은 식당에 무슨 반찬이 나오면 좋아하나요? 35 식당 2014/11/17 4,420
437397 밑에 우리집 강아지 읽고 (반려동물 이야기 싫으신 분 패쓰) 2 고양이 엄마.. 2014/11/17 1,335
437396 허리통증 1 통증 2014/11/17 897
437395 8개월 아기 데리고 한국에 왔는데요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11 msm 2014/11/17 1,538
437394 제 과실로 종업원이 다쳤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16 파라다이스7.. 2014/11/17 3,864
437393 최민수씨도 젊은시절에는 잘생기지 않았나요..??? 14 .. 2014/11/17 4,882
437392 "'카트'가 그려낸 것은 세련된 자본의 폭력".. 1 샬랄라 2014/11/17 1,071
437391 겨스님이 뭔가요? 2 !! 2014/11/17 3,035
437390 수리논술 준비하러 학원간 조카가 갑자기 논술 포기하겠다고. 6 이모 2014/11/17 6,114
437389 동생 결혼할 사람을 결혼식에서 처음 보는 거 이상한가요? 9 닌자시누이 2014/11/17 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