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없어서 못먹을 정도로 밥맛이 너무 좋은 사람

조회수 : 2,205
작성일 : 2014-06-12 12:55:15

이런 사람은

일단 위는 건강한 사람이라고 봐도 될까요....? 

IP : 218.38.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4.6.12 12:58 PM (110.47.xxx.111)

    제가 그런사람인데 아직까지 위에 탈은 안났어요
    그래도 올해는 내시경 해볼까싶어요 아직 한번도 안했거든요
    참고로 전 50대중반이예요 ㅎㅎㅎ

  • 2. 저는 무슨??
    '14.6.12 1:21 PM (61.82.xxx.151)

    체했거나 아플때도 입맛은 그대로인건 무슨현상,체질일까요?

  • 3. 11
    '14.6.12 1:21 PM (222.101.xxx.135)

    저요

    50후반, 소화제 두통약 이런거 먹어 본 적 없음

    소화가 안 된적이 없고 늘 입맛 좋음, 잠도 누우면 잠 (위내시경: 정상)

    이걸 자랑이라고...

    근데 아픈데는 없지만 저질체력,

  • 4. ...
    '14.6.12 3:04 PM (1.228.xxx.26)

    제가 그래요
    저는 배탈이 나서 식욕없어지고
    몇일 앓아서 굶는게 소원일정도로 식욕이 좋아서 탈인데요
    식욕이 좋고 소화력이 좋다는건 위가 튼튼하다는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657 뚜레쥬르 마카롱은 어떤가요? 1 그럼 2014/11/05 1,443
433656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정확한 위치가 어딘가요 3 위치 2014/11/05 1,129
433655 이병헌과 이민정은 동반출국해서 여행중이라네요 35 .. 2014/11/05 14,040
433654 부인과 질문)생리끝난지가 한참인데...갈색냉이.. 3 2014/11/05 3,544
433653 물어보신거 답변드려요(고 신해철님 기자회견 관련) 8 진실의 힘 2014/11/05 1,615
433652 자수성가한 부자들 특징 57 설명 2014/11/05 33,625
433651 신해철 .. 24 2014/11/05 4,502
433650 배관청소시.. 4 바자회 또 .. 2014/11/05 1,092
433649 잠자리가 그닥 중요한건 아니지만... 3 ㄱㄷㄱㄷ 2014/11/05 3,190
433648 챙이 긴 야구모자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 2014/11/05 2,743
433647 목돈4천8백 1.9%cma, 4.2%적금? 2 금리계산 2014/11/05 2,252
433646 과자를 절제할 수 없다는, 살찌니 죽고 싶다는 중2딸 미치겠네요.. 4 .. 2014/11/05 2,300
433645 살찌고 싶어요. 34 자몽에이드 2014/11/05 3,091
433644 아들이랑 대화 ...좀 웃겨서요 5 ^^ 2014/11/05 1,799
433643 마산로봇랜드 공사중단…울트라건설 법정관리 신청 때문 경남로봇랜드.. 2014/11/05 575
433642 리틀파머스라는 브랜드 가방 어떤가요? .... 2014/11/05 24,260
433641 안약 넣고부터 눈이 2 뻑뻑 2014/11/05 970
433640 카톨릭 성당 다니시는 분들 나눔교리 질문드려요 4 ;;;;;;.. 2014/11/05 966
433639 보톡스 맞고 왔어요 8 처음으로 2014/11/05 4,176
433638 미레나후 첫생리~이후로 생리양 줄어드나요? 1 floral.. 2014/11/05 2,095
433637 직원들에게 너무 박하게 하는사장.. 6 2014/11/05 1,599
433636 이민정이랑 이병헌이랑 지지고볶고 8 ㄱㄱ 2014/11/05 3,763
433635 82수사대 여러분 팝송 좀 찾아주세요 스마일이란 가사가 들어가요.. 7 ㅇㅇ 2014/11/05 1,139
433634 학부모만족도 조사 참여 여부를.. 8 참여 2014/11/05 1,892
433633 1주일에 한번은 아들집에와 식사 하시는 시부모님 67 2014/11/05 15,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