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시작하면 한 두달은 미친듯이 하고
언제 그랬냐는듯 그 이후로는 딱 하기 싫어지거든요.
갈수록 살은 쪄오고
셀룰라이즈?가 온몸에 퍼져 정말 흉해졌어요.
갑자기 울통불퉁 셀룰라이즈가 온몸에 생겨서 정말 흉하네요.
아이가 6주정도 어딜가서
한두달 빡세게 하고 싶은데
PT가 제일 확실할까요?
뭔가 시작하면 한 두달은 미친듯이 하고
언제 그랬냐는듯 그 이후로는 딱 하기 싫어지거든요.
갈수록 살은 쪄오고
셀룰라이즈?가 온몸에 퍼져 정말 흉해졌어요.
갑자기 울통불퉁 셀룰라이즈가 온몸에 생겨서 정말 흉하네요.
아이가 6주정도 어딜가서
한두달 빡세게 하고 싶은데
PT가 제일 확실할까요?
PT와 식단을 병행하셔야 확실하실꺼에요.
뭐든 살빠지는데 식단이 60% 운동이 40%라고 하거든요~
둘째 잠깐하고말면 더 찌고, 3달이상 꾸준히 덜먹기
세째. 그러면서 운동은 뭐든지 갠찮은데 단 매일할것.
이상, 온갖 다이어트 다 해본 띵띵이 올림.
꼭 피티만 좋은 운동은 아니죠.
재미있어서 열심히 꾸준히 매일 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이라면 무엇이나 괜찮을 겁니다.
전 사실 헬스 재미없어서 억지로 해서 오래 하는게 정말 힘들었거든요.
요즘 배드민턴을 새로 시작해서 렛슨도 받고 거의 매일 1~2시간씩 열심히 치는데, 6개월만에 배가 쏙 들어갔어요. 심지어 이제 내 허리도 라인이라는게 있구나 싶어요.
일단 재미있어서 매일 빼먹지 않고 열심히 가니까 좋구요, 운동량이 상당해서 효과 괜찮은 것 같아요.
체육관에 나오시는 분들 거의 다 슬림하시더니,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다만, 급하시면 윗분들 말씀처럼 식사를 조절하시면서 해야해요.
뛰고 나서 같이 치는분들하고 어울리면서 맥주마시고 놀면 꽝돼요.
전 PT 에게 식이요법 70% 운동 30% 미만 이라고 들었어요. 그만큼 식자 조절이 중요하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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