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와중에 죄송..저 행복해요. ^^
건강을 잃고 나니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요.
작은것에 만족하고 그냥 숨쉬고 살아있고 가족이 내게 있단 사실만으로도 힘이 나는 하루네요.
1. ...
'14.6.12 10:54 AM (118.37.xxx.85)님의 행복이 그대로 밀려오는듯 합니다
내내 오늘같은 맘으로 행복하시길 빌어드려요2. ^^
'14.6.12 10:58 AM (183.109.xxx.150)행복이 님 글에서 전해져옵니다
감사해요
잊고 있었던 걸 새삼 알게해주셔서
님은 계속 행복하실거에요
화이팅~!3. 에혀
'14.6.12 11:08 AM (112.151.xxx.81)일상에서 행복을 느끼시는 님의 마인드가 훌륭하세요..
계속 쭉~~~~ 행복하시길4. 훈훈한훈훈맘
'14.6.12 11:09 AM (106.246.xxx.88)일상의 소소함에 감사하고 행복할줄 아는 님은 진정 행복한 분이십니다!!
건강까지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5. .....
'14.6.12 11:21 AM (175.118.xxx.182)행복하다는 글을 보니 저까지 마음이 좋네요.^^
행복하실 자격이 충분히 있는 분 같습니다.6. ..
'14.6.12 11:24 AM (218.234.xxx.185)행복바이러스를 전해주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
'14.6.12 11:34 AM (58.235.xxx.66)작은 것에서 행복 느낄 줄 아시는 님
빨리 회복하실 듯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8. 작은 행복이
'14.6.12 11:50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큰행복으로 이어지겠죠.
행복한 일상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님글을 읽으니 아이스라떼가 먹고싶어지네요.9. 이제
'14.6.12 12:05 PM (211.194.xxx.78)그 행복 놓지지 마시고 주위와 나누면서 오래 행복하세요.
10. 다시한번
'14.6.12 12:50 PM (58.226.xxx.219)다행이예요.
힘내세요!!!!!
행복하셔서 고맙습니다!!11. 그런데
'14.6.12 1:09 PM (59.86.xxx.68)저는
갑자기 울컥!! 눈물이 나네요.
행복하시다니 저도 왠지 기쁘고 좋습니다.12. 홈런
'14.6.12 1:44 PM (122.252.xxx.46)참 그리고 82쿡 님들도 감사해요..
제게 공감이란걸 알려주신거 같아요.
남의 감정따위 생각해보지 않았고, 하루하루 느낌없이 지루하단 생각만 했었거든요.
아프다고 할때 진심으로 위로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하셨던 많은 공감들이 이렇게 소중할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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