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612030309812
조선일보 기사지만 링크 합니다.
단원고등학교엔 선생님도 아이들도 천사들이 유난히 많네요.
너무너무 아깝습니다. 원통합니다. 이런 천사들이 억울하게 죽어야 하는 사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니나쌤(故 유니나 교사)이 살린 제자들.. 하늘로 부친 편지 16통
세월호 조회수 : 3,364
작성일 : 2014-06-12 09:36:46
IP : 1.247.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6.12 9:40 AM (123.140.xxx.174)이놈의 눈물은 마르지도 않네요...
2. 눈물나네요
'14.6.12 9:42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선생님도 이제 막 꽃피는 나이신데.....
더 좋은 곳에서 행복하셨으면 합니다.ㅠ_ㅠ3. ,. .
'14.6.12 9:44 AM (121.148.xxx.104)함께 웁니다
4. 쿨한걸
'14.6.12 9:45 AM (203.194.xxx.225)참 고으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
5. 아...
'14.6.12 9:48 AM (110.70.xxx.227)ㅜㅜㅜㅜㅜㅜㅜㅜ
6. 정말
'14.6.12 9:48 A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더이상 울고싶지 않은데, 결국 또 눈물이 쏟아져요.
저렇게 고운 분이 피지도 못하고, 제자들과 함께 가셨구나.
세상이 너무나 원망스러워요.7. 저 링크는
'14.6.12 11:19 AM (211.52.xxx.196)조선일보네요;;;
리락쿠마가 나와서 이상하다했더니..8. 아.....
'14.6.12 11:44 AM (175.118.xxx.182)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