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짠건 어떤 건가요?
추천 좀 해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스트코가서 피자 치즈 살려고 하는데요. 짜다고 하는데...
은사시나무 조회수 : 2,017
작성일 : 2014-06-12 08:00:32
IP : 180.229.xxx.2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블럭
'14.6.12 8:08 AM (14.47.xxx.167)블럭으로된 저지방피자치즈는 안짜요
1킬로,2킬로 단위로 나와서 저는 잘라서 당장 쓸만큼빼고 ㅣ냉동시켜요2. ....
'14.6.12 8:49 AM (125.179.xxx.20)잘게 갈려있는 피자치즈 몇년을 사먹었는데 짜다는 생각 전혀 안했어요. 봉지 크니까 사와서 지퍼락에
소분하셔서 냉동 보관 하시면 오래 쓰죠. 스파게티, 김치볶음밥 떡볶이. 피자 아주 쓰기 좋아요.3. 덩어리로 된 생모짜렐라는
'14.6.12 8:50 AM (211.207.xxx.243)안짜요, 저는 한번씩 쓸만큼 잘라서 랩에싸 얼려놓고 써요. 유통기한까지는 그냥 지퍼백에 넣어서 냉장실에 보관하고요. 안얼린 건 방울 토마토 깝질 벗겨서 올리브오일이랑 발사믹섞어서 같이 먹기도하고 샌드위치에 넣어 먹기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가루(?) 분쇄된것도 짠지는 잘 모르겠어요.
4. 저도
'14.6.12 9:14 AM (222.107.xxx.181)잘게 잘린 피자치즈 먹어봤는데
제 입에는 참으로 짰어요.
1년은 먹었던거 같아요5. narakim
'14.6.12 9:18 AM (122.35.xxx.97)안짜요~~. 저도 치즈코너말고 냉동인가 냉장파트에 있는 shredded 모짜렐라 큰 봉지 사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서 잘 먹고 있는데 ... 오늘도 고르곤 졸라 피자 또띠아에 해서 줬어요.
6. 저도22
'14.6.12 12:46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제 입맛에는 국산 치즈에 비해서는 좀 짜긴해요.. 그래도 그렇게 심한 정도는 아닌데.. 저도 소분해서 얼려뒀다가 두루두루 잘 먹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