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실장에 공안 검사 - 유신 찬양론자인 김기춘이 앉고,
총리에 친일 개독 또라이 문창극이 앉으면 말이다.
어쩌면 그렇게 심하게 문제 있는 사람들을 좋다고 고르는지.. 당췌 그 뇌구조가 이해되지 않는다.
유유상종이라고.. 그런 자들을 뽑는 자 또한 그들과 비슷한 부류라 볼 수밖에..
윤창중 ..
윤진숙 ..
이번엔 정신이 제대로 박혔는지 의심 가는 문창극 ..
참 비극이고, 위태위태하다.
제 정신이 아닌 자가 맨 위에 앉아 있어 그렇다.
문창극은 이승만(개독교인) x 이명박 (친일, 개독교인) x 윤창중 (충청 출신, 언론인) 의 합성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