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html/733/NB10494733.html
상황 정리 된 지금 다시 한 번 생각해봐요.
몽즙이 형이 자기가 시장 되면 이런 거 해서 서울을 발전시키겠다 했던 공약이 더 기억나는지
다짜고짜 박원순 후보 까던 것만 기억나는지...
흠결이 있으면 그걸 가지고 공격은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네거티브도 어느 정도 근거가 있고 증거도 들고 사람들이 좀 알아먹게 해야지.
뭔 되도 않은 거 들고 나와서 정신 나간 것처럼 사람들 머릿속에 부정적으로 박혀라 박혀라 하고 질러만 대는데
이렇게 논리 없고 감정적인 네거티브를 써대면 그게 패기있어 보이겠어요? 미쳐 보이겠어요?
제 주변의 새누리당 지지자한테 정몽준이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미쳤냐 소리 나왔으면 할 말 다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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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거나 논쟁하기 위해 독서하지 말라.
내용은 그대로 믿거나 화술의 밑천으로 삼기 위해 독서하지 말라.
다만 생각하고 생활하기 위해 읽어라.”
- 프란시스 베이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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