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출마한 사람이 찾아와서는 (현재 통장임)
사퇴(?) 하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사퇴(?) 하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아는 사람인줄 알고 찾아왔다고
아는 사람이면 자기가 나가니까 나오지 말라고 이야기 하러 왔다고 하면서..
리모델링한 곳이라 재입주한곳이라 서로 알수도 있거든요.
이래도 되는건가요?
오늘 그 분 방문하고 계속 기분이 나쁩니다.
ㅠㅠ
웃기는 사람이네요.
누구 마음대로 사퇴하라마라 강요한답니까?
사퇴 종용이 들어왔지만 그래도 출마한다는 의지를 밝히세요.
출마 할거라고 말 전했고 서류도 다 냈어요.
근데 기분이 하루종일 너무 나쁘네요.
어쨌든 제편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통장 출마시죠? 아파트면 하던 분들이 계속 할라고 하시죠.
공정하게 경쟁하자는 것도 아니고 사퇴요구라니 몰상식한 사람이네요.
꼭 이기세요.
통장이 아니고 동장이랍니다.
찾아온 분은 현 통장인데 아파트 동대표(동장)을 하려고 하더라구요.
통장하시는데 왜 동장하시려고 하냐고 물었더니
아파트를 위해서..라고 하시더라구요.
연륜이 있는분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하튼 찾아와서 그런다는게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어요.
이권이 많아요.
생기는게 많으니까 그 자릴 엄수하려는거지요..
절대 포깋지 마세요..그런 인간들 이 총동회장 자리 앉으면 갖은 이권에 개입
제주머니 불립니다.
아파트 관리소장이랑 짝꿍이 되어 해먹는 경우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