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복지, 기대서 살려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선 안돼"
문창극 국무총리 지명자가 11일 서울대 초빙교수로서 마지막 강연을 가졌다. 이 강연에서 문 지명자는 국민들의 복지 요구를 언급하며 “남한테 의지할 생각하면 안 되고 각자가 독립적으로 살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7일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를 두고 “이 나라가 망하려고 하는 거야” 등 발언을 했다.
이날 문 지명자는 서울대 IBK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언론정보학과 전공선택과목 ‘저널리즘의 이해’ 종강연을 갖고 “우리나라는 불신 사회”라며 “이를 극복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쇠퇴의 길로 접어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11826361&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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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은 역시 수꼴 증명, 지명을 받고도 꼴통발언 연속이네요.
우리는 조회수 : 1,240
작성일 : 2014-06-11 18:50:53
IP : 124.54.xxx.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6.11 8:56 PM (211.49.xxx.55)전문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남한테 기대지 말고 독립적으로 살라면서 우리나라가 불신사회라 망한다니 앞뒤가 안맞는 얘기를 주저리..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얘기하나 보네요 논리적인 사람한테는 씨알도 안먹힐 사람인듯..공개적으로 망신당할듯한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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