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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니가 몸도 무나요?

.... 조회수 : 8,055
작성일 : 2014-06-11 16:43:22

집에 몸을 무는 벌ㄹ가 생겼어요.

큰애 7살 작은애 1달 신생아인데요.

작은애 낳고 집에 와서부터 물었어요. 마치 모기같이 부어요.

오늘 제 팔에서 검거한 벌레를 인터넷사진과 비교하니 머릿니 같은데 몸도 무나요?

그리고 몸에 해가 적은 머릿니 퇴치법좀 알려주세요.

IP : 220.78.xxx.9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11 4:48 PM (121.160.xxx.196)

    몸도 물죠. 옛날 영화나 드라마보면 옷에서 이 잡아내잖아요.
    그런데 모기처럼 부풀지는 않는것 같던데요

  • 2. 김흥임
    '14.6.11 4:54 PM (175.252.xxx.74) - 삭제된댓글

    진짜 이가 몸에까지자리잡은거면
    머리만손봐선 해결안됩니다
    속옷솔기에도 서캐슬었을테니까요

    속옷을몽땅삶고 해야하거든요

  • 3. 머리
    '14.6.11 4:57 PM (106.68.xxx.12)

    머리에 걸린 거랑 이는 다른 데.. 머릿니 -서캐는 정말 작아서 잘 안보여요.

    아무튼 잡으실려면, 머리 순한 컨디셔너(린스) 를 물기 없는 머리에 잘 바르고 촘촘한 빗으로 조금 씩 잡아서 빗겨내면 거뭇한게 린스에 걸려서 나와요,알이랑 그거 휴지에 닦아가면서 다 빗겨내시면 되요.

    매일 매일 하셔야 다 잡힙니다.알은 귀주변 뒷목 둘레 머리 끝에 많이 달려있고요. 작고 손으로도 잘 안떼어져요

  • 4. 머리
    '14.6.11 5:00 PM (106.68.xxx.12)

    몸 무는 건 개/고양이 벼룩 flea 일 경우 있는 데 수퍼 가시면 레이드 봄= 연막폭탁 같은 거 있어요. 바퀴용있고 벼룩용있는 데

    일단 뭔지 잘 알아보시고요, 아기가 있으니 조심스러우시겠네요.

    벼룩은 바닥, 카펫 같은 데 소금 뿌려두면 건조해져서 = 유충이 못 자란데요. 잡으실려면 작은 불 들어오는 램프 놓고 그주변에 큰접시에 퐁퐁 조금 떨궈놓으시면 불보고 점프하다 비눗물에 빠져 많이 잡힌데요. 그리구 매일 청소기 돌리고 청소기 모인 먼지 집밖으로 버리는 것도 도움 됩니다여

  • 5. 사진 올려도 될까요?
    '14.6.11 5:07 PM (220.78.xxx.99)

    사진찍어 올렬도 될까요?
    벌레사진이라..
    지퍼백에 채집해 두었어요.

  • 6. 주디
    '14.6.11 5:09 PM (110.35.xxx.20)

    벼룩은 모기 같지않구 여러군데를 물어요. 물린 이후에 몇주간 간지러움이 상상 초월하구요. 근데 우리나라집에도 벼룩이 있나요?
    세스코같은 업체 부르셔야할듯.
    아기 물리면 안되요. ㅠㅠ
    간지러워 미칠것 같은 기억...

  • 7. dma
    '14.6.11 5:12 PM (175.211.xxx.206)

    이론적으로는 머릿니와 몸 무는 이가 다른거라고 하던데..
    제가 보니까 머릿니가 있는 아이의 목과 배, 팔까지도 내려와서 무는것 같더라구요.
    빨갛고 좁쌀만한 물린자국 있어요. 모기가 문 것처럼 크게 붓는다면 이가 문 것이 아니예요.
    아주 작게 빨갛게 물어요. 주변은 붓지 않아요.

  • 8. dma
    '14.6.11 5:14 PM (175.211.xxx.206)

    몸을 문 벌레 사진 올려주시면 머릿니인지 아닌지는 판별해드릴수 있어요.
    확대해서 자세히 올려주세요.

  • 9. dma
    '14.6.11 5:15 PM (175.211.xxx.206)

    그리고 머릿니가 있다면 일단 머리속부터 확인하세요.
    머리칼 뿌리서부터 1센티 안쪽으로 하얀 비듬 같은것 (비듬 비슷한데 더 동그래요)이 많이 달라붙어 있을거예요. 그게 서캐예요. 그게 알 까면 이가 되고.

  • 10. 맞대요..
    '14.6.11 5:20 PM (220.78.xxx.99)

    집에 가사도우미 와계신데... 이모님께 여쭤볼 생각은 못했네요.
    여쭤보니 머릿니 맞대요.. ㅠ.ㅠ
    약 사서 뿌리고 샴푸 사서 감고 해야 하는거죠?
    애 오면 확인해봐야겠어요..

  • 11.
    '14.6.11 5:27 PM (175.211.xxx.206)

    약 사서 뿌리고 샴푸하고 하는 방법도 괜찮지만.. 아이 건강 때문에 화학적 방법이 싫으시다면 제일 좋은 방법은 인터넷 같은데 쇠로 만든 참빗 팔거든요. 그걸로 며칠 빗겨주시면 되요.
    하루 빗겨서 다 없어지진 않아서 한 5일 빗기셔야 되요. 침구 옷 세탁 다 하시구 ..

  • 12.
    '14.6.11 5:32 PM (211.192.xxx.155)

    혹시 산후 조리원에서 옮으신 것 아닌가요?

  • 13.
    '14.6.11 5:33 PM (211.192.xxx.155)

    원래 머릿니는 잘 안보여요. 막 기어다니는 것이 보이면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피부과 가서 진단부터 받아 보세요. 옴이나 벼룩등 다른 것일수도 있으니까요

  • 14. 물어요...
    '14.6.11 5:37 PM (119.203.xxx.172)

    딸아이 초등2학년 수영장에서 머릿니 옮아서 저까지 생고생했어요 ㅠㅠ 물어요...

    그리고 엄청날 정도로 간지러워요.

    약은 이는 잡아도 서캐까지 못잡더라고요. 참빗이 가장 좋구요.더 촘촘한 서캐용 참빗있어요. 그거 사서 달

    력 펴놓고 날마다 잡아주세요 ㅠㅠ

    시장이나 인터넷에서 팔더라고요.. 일일이 잡아주는 수 밖에 없어요....

  • 15. 우리애는
    '14.6.11 5:39 PM (121.136.xxx.180)

    머리 감기고 물기있는 상태에서 머리속을 보니 머릿니들이 젖어서 잘 못움직이더라구요.

  • 16.
    '14.6.11 5:41 PM (175.211.xxx.206)

    걱정되서 다시 답니다.
    아이가 머릿니 있으면 목뒷부분도 물리고 긁고 그래서 상처 있을거예요.
    다 확인해보시고 머릿니 박멸하시기를..화이팅!

    저 위에 님 댓글 뵈니 서캐용 참빗도 있군요.. 정말 일반 쇠 참빗으론 어떤 서캐는 그냥 빠져나가기도 하더라구요. 그런건 머리카락 한올한올 제껴가며 손으로 뽑았었는데.. 서캐용 참빗 너무너무 유용할 것 같네요.

  • 17. ..
    '14.6.11 5:42 PM (115.139.xxx.61)

    머릿니로 겨울에 한달 동안 꼬박 고생했었는데요
    생각보다 심각해요
    일단 약국가서 샴푸 사서 원글님 감고 남편분 아이 다 감구요
    신생아는... 그냥 머리 밀어주세요 샴푸도 독해서 신생아를 감길수는 없겠고 아직 아기니 머리 그냥 싹 밀어주심이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샴푸로 감으시고 인터넷에 스텐으로 된 참빗 있어요 꼭 그걸 사셔서 약국에 가면 머릿니 잡아내는 젤이 있어요
    윗분이 얘기하신 린스 비슷한 미끌거리는 젤인데 그걸 바르고 참빗으로 빗으면 서캐가 아주 잘 잡혀요
    그리고 아이 눕혀두고 수시로 서캐 잡아주세요
    저는 매일매일 아이 하원하면 한번 보고 자기전에 한번 보고 아무튼 시간날때마다 보고 서캐 잡았구요
    저는 남편이 매일 봐주고 잡아줬어요 -_-
    이게 참 끈질기게 하나씩 하나씩 있어서 완전 다 박멸하는데 거의 한달이 걸렸던거 같아요
    그리고 샴푸는 저는 좀 결벽증이 있어 10일 있다 한번 더 그리고 또 10일 있다 한번 더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에게 이 있다면 머리밑을 잘 살펴보시면 핏자국이 있어요
    그게 이가 물었던 자국이더라구요 붓지는 않고 아주 작은 자국 남아있어요

  • 18. 김흥임
    '14.6.11 6:24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어릴때 이좀 잡아가며 자랐던바
    머리나 몸이나 같은이입니다
    그리고 이가 안보이진않죠

    벼룩은 이랑 다릅니다
    갈색이고 펄쩍펄쩍 점프를하죠

  • 19. 자끄라깡
    '14.6.11 6:32 PM (59.5.xxx.209)

    이불도 다 빨아서 햇볕에 널어야 하고
    속옷도 날마다 갈아 입고

    할 일 많아요 ㅠㅠ

  • 20. 머릿니가
    '14.6.11 8:46 PM (119.64.xxx.84)

    요즘 유행인가요?
    한때는 사우나에서 옮긴다고 해서 한동안 안갔는데요.
    어린이집 다니는 울 애도 신경쓰고 봐야겠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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