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에 살고있는데 점점 개발이 되고 있어요..
지하철지나갈 자리라 그런지..상가가 갑자기 생기기 시작하고..
아직 상가가 생기지 않은 자리엔 그냥 풀만 자라고 있는 상황이고..
그 틈에 또 거기에 농작물을 심고..가꾸고 하더군요..
그 정말 작은 땅에 누가 써놨드라구요.. 땅 사실분..
그런게 두개정도 보이던데..
땅이 진짜 작긴 작아요.. 고시원 두개합친평수정도요..
제 생각엔.. 땅사두면 나중에 값이 안오를수가 없을것 같고
상가지으려면 그 땅이 필요하니까.. 나중에 비싼값에 팔릴수도 있어서요..
이런땅 사놓는거 유리할까요 ?
그리고 이런면적의 땅 얼마정도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