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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안철수대표가

쿠키런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14-06-11 13:34:25

살아온 이력을 보면 뭔가 굉장히 친근해요

초등학교 성적에 '수'가 없을정도로 학업도 평범하고

한살 일찍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잘 적응 못하고

내성적이고 책만읽던 모습

중학교땐 선거로 반장에 뽑혔는데

부모가 학교임원인 학년 부회장아이가

반에서 반장을 해야한다던 담임때문에

반장선거에 뽑히고서도 못했던얘기

그럴려면 반장선거는 뭐하러하는지

담임이 그냥 지목하면되지 쳇~

(저도 비슷하게 억울한 경험이 있어서ㅠㅠ)

대학교때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현재 부인이신 같은과 후배셨던 조용하신

김미경교수를 보시고

잠깐 커피한잔 하면서 얘기하신다는게

추리소설을 좋아한다든가 소위 말하는 코드가 맞아서

몇시간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하다가

사귀게된 얘기등등

살아온 이력을 보면 뭔가 굉장히 친근해요.

제가 40대 중반인데 대학교때 처음 도스부터 시작한 컴퓨터 세대라

더 그러기도 하고요.

암튼 요즘 안철수대표가 여러모로 맘고생하셔서

머리가 하얗게 세셨던데

친근한 착한 모범생 선배같은 안철수 대표 화이팅하셨음 좋겠네요^^

 

 

 

IP : 221.150.xxx.11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14.6.11 1:38 PM (112.187.xxx.66)

    홧팅입니다.^^

  • 2. 부자집에서 운좋게 사셨나봐요?
    '14.6.11 1:45 PM (175.223.xxx.21)

    무쟈게 부럽습니다.
    안철수는 참 운빨 하나는 기가 막히게 타고났구나 부럽더니 내가 살아온 세월이 개떡 같은거였군요~
    다들 의사 아버지에 서울대 의대 정도는 기본이군요.

  • 3. 저도
    '14.6.11 1:46 PM (125.129.xxx.29)

    저도 화잇팅입니다!! 뭐가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을지 몰라도,
    회사를 경영할때도 뒷돈이나 비리문제 전혀 없었던 인물이고,
    빨간당의 그 누구보다도 낫습니다.

    "특별한 의도"가 있는게 아니면 그만 잡죠? 또 누가 죽을때까지 물어뜯지 말고..

  • 4. ...
    '14.6.11 1:50 PM (116.121.xxx.131)

    또 누가 죽을 때까지... 기분이 확 상하네요.

  • 5. dma
    '14.6.11 1:53 PM (175.211.xxx.206)

    참 예민하게들 그러시네요.
    아픈 기억이잖아요. 그때처럼 한사람 물어뜯어 그런 아픈 기억 또만들지 말자는 말 아닙니까.

  • 6. ㅇㅇㅇ
    '14.6.11 1:53 P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모범생으로 살아온 분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자취와 신중함이죠.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지지합니다.

  • 7. 와아~ 회사경영까지도요?
    '14.6.11 1:54 PM (175.223.xxx.21)

    뒷돈이나 비리문제 전혀 없다는 걸 보니 확실히 남다른 위인이긴 하네요.
    구름위 신선께서 더러운 세상에 하강하시어 고생이 많으십니다요.

  • 8. 제일 잘한일
    '14.6.11 1:58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박원순에게 서울시장 양보해서 오늘의 박원순시장을 만든(?) 점..

  • 9. 그러게요
    '14.6.11 2:11 PM (125.129.xxx.29)

    더러운 세상에서 고생이 많으시죠..
    맨날 똥묻은 인간들만 핥아대니, 자기몸에 똥내나는줄 모르고,남한테 헛소리 해대는 꼬라지 다 봐줘야하니까요.
    같이 똥묻히고 다니면 뭐 한자리 얻을줄 아나부죠?

  • 10. 175.223.xxx.21
    '14.6.11 2:14 PM (114.203.xxx.73) - 삭제된댓글

    175.223.xxx.21
    꽈배기 드셨어요?
    온 국민이 거지처럼 살고 운이 지지리도 없어야 속이 시원합니까?
    안철수씨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운도 있겠지만 개인의 노력이 없으면 할수 없는 결과인데요.
    단순히 운이라고 질투하는 모양새네요.
    남을 질투할수록 내 마음만 가난하고 구질해지지요.

  • 11. 이명박 옆자리에 앉아
    '14.6.11 2:16 PM (202.14.xxx.177)

    똥 묻히던 신선께서 목욕재계 청결히 하시어 향긋한 비누향 풍기고 계시니 정신줄 놓는 아줌마들 많네요.

  • 12. 202.14.xxx.177
    '14.6.11 2:20 PM (114.203.xxx.73) - 삭제된댓글

    202.14.xxx.177
    그래서 82는 김현철도 영입해서 선거하자고 하고 있소?
    한나라당에 있던 손학규는 왜 가만 두나?
    새정치연합에 새누리 성향의 의원들도 많은걸 모르나보네..
    세상이 다 이분법으로 똑 떨어지게 나눠지는 줄 아슈..
    그래서 노무현대통령은 연정을 하자고 한나라당에게 제안까지 했는데
    노통은 똥통 뒤집어 썼소?

  • 13. 202.14.xxx.177
    '14.6.11 2:25 PM (114.203.xxx.73) - 삭제된댓글

    노통 탄핵에 앞장서서 새누리당 초유의 탄핵정국 만들었던 구민주당 인사들은 왜 가만 냅두오?
    안철수 잡을려고 탄핵정국 만든 광주전시장으로 대동단결하자고 하더만
    누가 똥 묻었대..ㅋㅋㅋㅋ 아주 코미디구먼.

  • 14. 안철수가 대통령을 꿈꾸는 이유는
    '14.6.11 2:29 PM (202.14.xxx.177)

    기득권의 말석을 차지한 세력들이 상석으로 올라서려는 노력(?)인 건 아세요?
    그리고 노무현이 영남패권주의요?
    당시 상황을 다시 공부하도록 하세요.

  • 15. ..
    '14.6.11 2:33 PM (180.227.xxx.92)

    이명박 옆자리에 앉아 똥 묻히던 신선께서 목욕재계 청결히 하시어 향긋한 비누향 풍기고 계시니 정신줄 놓는 아줌마들 많네요.2222222

  • 16. 안철수는
    '14.6.11 2:36 PM (112.218.xxx.82)

    야당성향은 아닌듯
    인간성은 좋은지 몰라도
    그냥 학자나 교수로 맞을지 몰라도
    야당 정치하기는 좀 아닌듯

  • 17. bluebell
    '14.6.11 2:38 PM (112.161.xxx.65)

    202.14,180.227 두 분 댓글.. 82자성 노력을 완전 무시하는 발언.. 실망스럽네요.
    다르 분들..여기에 반응 말고 패스해주세요.
    비판을 하려거든 감정빼고 온당히 해주세요.

  • 18. ㅡㅡ
    '14.6.11 2:38 PM (223.62.xxx.116)

    뻔히 어떤 댓글 달릴 줄 알면서
    왜 이런 글 쓰시는지ᆢ
    또 시작이다 싶네요.

  • 19. 알랴줌
    '14.6.11 2:40 PM (223.62.xxx.34)

    뻔히 어떤 댓글 달릴 줄 알면서
    왜 이런 글 쓰시는지ᆢ
    또 시작이다 싶네요. 222222

  • 20. 2014041608
    '14.6.11 2:45 PM (175.251.xxx.111)

    이글이 뭐가 문제가 있나요?

    악의적인 뻔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정체는 뭘까요?

    문재인 지지자?
    유시민 지지자?
    이해찬 지지자?
    아님 새누리 지지자?

  • 21. .....
    '14.6.11 2:52 PM (218.186.xxx.10)

    하여간 안철수 글만 올라오면 악플 써대면서 자게 개판 만들려고 발벗고 나서는 아이피들 보이시죠?
    앞으로 새누리는 82에 따로 국정충 안 풀어도 될 듯한데요
    202.14.나 180.227. 이런 아이피들이 국정충보다 더 열심히 일하니까요.
    짜증나는 안티들 도대체 새누리 알바랑 뭐가 달라.
    이명박 옆자리에 앉았더라는 것 까지 파시는 안티 분들이 어떻게 김대중 대통령때 안철수가 최연소 나이로 대통령자문 정책기획 의원회 활동한건 침묵하실까?
    일부러 의도적으로 모른척 하시는거 다 들여다 보이거든요.
    당신같은 뻔한 안티들한테 이런 글까지 찾아서 보여줘야하나 싶지만

    안철수 박사가 고(故)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짧지 않은 인연을 소개하면서 고인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안 박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재임기간에 최연소의 나이로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에 임명된 바 있다.

    안 박사는 그때를 회상하며 "고(故) 김대통령님과는 제가 30대의 나이로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의 최연소 자문위원으로 임명 받으면서 만나 뵙고 짧게나마 말씀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기억을 되짚었다.
    김 전 대통령을 평가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 중의 하나로 남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경청과 배려'가 있다. 안 박사도 김 전 대통령과 만남에서 이런 경험을 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임명장을 받고 테이블에서 김 전 대통령과 많은 사람들이 대화를 하는 자리가 있었던 것. 당시 안 박사는 김 전대통령이 연배가 많고 IT 분야의 큰 흐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김 전 대통령이 테이블에서 여러 사람과 대화 도중에 안 박사에게 어떤 질문을 했고 안 박사는 질문에 여러 설명을 이어가면서 긴 시간 답변했던 것으로 그는 기억하고 있었다.
    안 박사는 "김 전 대통령은 IT를 잘 알고 계시는 분이셨는데, 처음 만나 뵈었을 때만 하더라도 저는 그런 사실은 까마득하게 모르는 상태였다"며 "질문에 대한 답변을 김 대통령님께서는 아무 말씀 없이 열심히 경청하셨다"고 말했다.
    안 박사는 "그런데 나중에야 이미 잘 알고 계신 내용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창피하기도 했지만, 이미 알고 계신 내용에 대해서도 아무 말씀 없이 열심히 경청하시던 그 당시 그 모습은 평생 제 기억 속에 남아 있을 것 같다"고 슬픔을 전했다.
    안철수 박사는 끝으로 "대한민국의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기신 고(故) 김대통령님께서 평안하게 영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22. ㅇㅇㅇ
    '14.6.11 3:30 P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202.14.xxx.177/ 180.227.xxx.92 // http://jsapark.tistory.com/2131
    안티질 하려면 좀 알고...

  • 23. 안철수는
    '14.6.11 4:22 PM (218.233.xxx.192)

    야당성향은 아닌듯
    인간성은 좋은지 몰라도
    그냥 학자나 교수로 맞을지 몰라도
    야당 정치하기는 좀 아닌듯 2222222222

  • 24. 휴우
    '14.6.11 4:43 PM (59.9.xxx.135)

    안철수가 서울시장 양보가 아니라 아버지의 반대로 포기한 걸 가지고
    아름다운 양보라고 미화된 걸 모르시나
    포기할 때 그럴싸한 명분 만들려고 박원순 손 들어주는 쇼한 것을 가지고....
    눈 좀 떳으면 좋겠음..

  • 25. 지겨운 아이피들
    '14.6.11 4:51 PM (114.203.xxx.73) - 삭제된댓글

    (218.233.xxx.192,59.9.xxx.135
    안철수 관련글에 어김없이 나타나 악플 다는 아이피.
    그리 싫으면 관련 글 패쓰하면 될것을 무슨 의도로 저리 열심히 다는지..
    그리고 야당 성향이 뭔데?
    삭발하고 머리띠 두르고 구호외치는게 야당 성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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