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두
'14.6.11 1:38 PM
(112.187.xxx.66)
홧팅입니다.^^
2. 부자집에서 운좋게 사셨나봐요?
'14.6.11 1:45 PM
(175.223.xxx.21)
무쟈게 부럽습니다.
안철수는 참 운빨 하나는 기가 막히게 타고났구나 부럽더니 내가 살아온 세월이 개떡 같은거였군요~
다들 의사 아버지에 서울대 의대 정도는 기본이군요.
3. 저도
'14.6.11 1:46 PM
(125.129.xxx.29)
저도 화잇팅입니다!! 뭐가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을지 몰라도,
회사를 경영할때도 뒷돈이나 비리문제 전혀 없었던 인물이고,
빨간당의 그 누구보다도 낫습니다.
"특별한 의도"가 있는게 아니면 그만 잡죠? 또 누가 죽을때까지 물어뜯지 말고..
4. ...
'14.6.11 1:50 PM
(116.121.xxx.131)
또 누가 죽을 때까지... 기분이 확 상하네요.
5. dma
'14.6.11 1:53 PM
(175.211.xxx.206)
참 예민하게들 그러시네요.
아픈 기억이잖아요. 그때처럼 한사람 물어뜯어 그런 아픈 기억 또만들지 말자는 말 아닙니까.
6. ㅇㅇㅇ
'14.6.11 1:53 P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모범생으로 살아온 분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자취와 신중함이죠.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지지합니다.
7. 와아~ 회사경영까지도요?
'14.6.11 1:54 PM
(175.223.xxx.21)
뒷돈이나 비리문제 전혀 없다는 걸 보니 확실히 남다른 위인이긴 하네요.
구름위 신선께서 더러운 세상에 하강하시어 고생이 많으십니다요.
8. 제일 잘한일
'14.6.11 1:58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박원순에게 서울시장 양보해서 오늘의 박원순시장을 만든(?) 점..
9. 그러게요
'14.6.11 2:11 PM
(125.129.xxx.29)
더러운 세상에서 고생이 많으시죠..
맨날 똥묻은 인간들만 핥아대니, 자기몸에 똥내나는줄 모르고,남한테 헛소리 해대는 꼬라지 다 봐줘야하니까요.
같이 똥묻히고 다니면 뭐 한자리 얻을줄 아나부죠?
10. 175.223.xxx.21
'14.6.11 2:14 PM
(114.203.xxx.73)
-
삭제된댓글
175.223.xxx.21
꽈배기 드셨어요?
온 국민이 거지처럼 살고 운이 지지리도 없어야 속이 시원합니까?
안철수씨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운도 있겠지만 개인의 노력이 없으면 할수 없는 결과인데요.
단순히 운이라고 질투하는 모양새네요.
남을 질투할수록 내 마음만 가난하고 구질해지지요.
11. 이명박 옆자리에 앉아
'14.6.11 2:16 PM
(202.14.xxx.177)
똥 묻히던 신선께서 목욕재계 청결히 하시어 향긋한 비누향 풍기고 계시니 정신줄 놓는 아줌마들 많네요.
12. 202.14.xxx.177
'14.6.11 2:20 PM
(114.203.xxx.73)
-
삭제된댓글
202.14.xxx.177
그래서 82는 김현철도 영입해서 선거하자고 하고 있소?
한나라당에 있던 손학규는 왜 가만 두나?
새정치연합에 새누리 성향의 의원들도 많은걸 모르나보네..
세상이 다 이분법으로 똑 떨어지게 나눠지는 줄 아슈..
그래서 노무현대통령은 연정을 하자고 한나라당에게 제안까지 했는데
노통은 똥통 뒤집어 썼소?
13. 202.14.xxx.177
'14.6.11 2:25 PM
(114.203.xxx.73)
-
삭제된댓글
노통 탄핵에 앞장서서 새누리당 초유의 탄핵정국 만들었던 구민주당 인사들은 왜 가만 냅두오?
안철수 잡을려고 탄핵정국 만든 광주전시장으로 대동단결하자고 하더만
누가 똥 묻었대..ㅋㅋㅋㅋ 아주 코미디구먼.
14. 안철수가 대통령을 꿈꾸는 이유는
'14.6.11 2:29 PM
(202.14.xxx.177)
기득권의 말석을 차지한 세력들이 상석으로 올라서려는 노력(?)인 건 아세요?
그리고 노무현이 영남패권주의요?
당시 상황을 다시 공부하도록 하세요.
15. ..
'14.6.11 2:33 PM
(180.227.xxx.92)
이명박 옆자리에 앉아 똥 묻히던 신선께서 목욕재계 청결히 하시어 향긋한 비누향 풍기고 계시니 정신줄 놓는 아줌마들 많네요.2222222
16. 안철수는
'14.6.11 2:36 PM
(112.218.xxx.82)
야당성향은 아닌듯
인간성은 좋은지 몰라도
그냥 학자나 교수로 맞을지 몰라도
야당 정치하기는 좀 아닌듯
17. bluebell
'14.6.11 2:38 PM
(112.161.xxx.65)
202.14,180.227 두 분 댓글.. 82자성 노력을 완전 무시하는 발언.. 실망스럽네요.
다르 분들..여기에 반응 말고 패스해주세요.
비판을 하려거든 감정빼고 온당히 해주세요.
18. ㅡㅡ
'14.6.11 2:38 PM
(223.62.xxx.116)
뻔히 어떤 댓글 달릴 줄 알면서
왜 이런 글 쓰시는지ᆢ
또 시작이다 싶네요.
19. 알랴줌
'14.6.11 2:40 PM
(223.62.xxx.34)
뻔히 어떤 댓글 달릴 줄 알면서
왜 이런 글 쓰시는지ᆢ
또 시작이다 싶네요. 222222
20. 2014041608
'14.6.11 2:45 PM
(175.251.xxx.111)
이글이 뭐가 문제가 있나요?
악의적인 뻔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정체는 뭘까요?
문재인 지지자?
유시민 지지자?
이해찬 지지자?
아님 새누리 지지자?
21. .....
'14.6.11 2:52 PM
(218.186.xxx.10)
하여간 안철수 글만 올라오면 악플 써대면서 자게 개판 만들려고 발벗고 나서는 아이피들 보이시죠?
앞으로 새누리는 82에 따로 국정충 안 풀어도 될 듯한데요
202.14.나 180.227. 이런 아이피들이 국정충보다 더 열심히 일하니까요.
짜증나는 안티들 도대체 새누리 알바랑 뭐가 달라.
이명박 옆자리에 앉았더라는 것 까지 파시는 안티 분들이 어떻게 김대중 대통령때 안철수가 최연소 나이로 대통령자문 정책기획 의원회 활동한건 침묵하실까?
일부러 의도적으로 모른척 하시는거 다 들여다 보이거든요.
당신같은 뻔한 안티들한테 이런 글까지 찾아서 보여줘야하나 싶지만
안철수 박사가 고(故)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짧지 않은 인연을 소개하면서 고인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안 박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재임기간에 최연소의 나이로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에 임명된 바 있다.
안 박사는 그때를 회상하며 "고(故) 김대통령님과는 제가 30대의 나이로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의 최연소 자문위원으로 임명 받으면서 만나 뵙고 짧게나마 말씀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기억을 되짚었다.
김 전 대통령을 평가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 중의 하나로 남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경청과 배려'가 있다. 안 박사도 김 전 대통령과 만남에서 이런 경험을 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임명장을 받고 테이블에서 김 전 대통령과 많은 사람들이 대화를 하는 자리가 있었던 것. 당시 안 박사는 김 전대통령이 연배가 많고 IT 분야의 큰 흐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김 전 대통령이 테이블에서 여러 사람과 대화 도중에 안 박사에게 어떤 질문을 했고 안 박사는 질문에 여러 설명을 이어가면서 긴 시간 답변했던 것으로 그는 기억하고 있었다.
안 박사는 "김 전 대통령은 IT를 잘 알고 계시는 분이셨는데, 처음 만나 뵈었을 때만 하더라도 저는 그런 사실은 까마득하게 모르는 상태였다"며 "질문에 대한 답변을 김 대통령님께서는 아무 말씀 없이 열심히 경청하셨다"고 말했다.
안 박사는 "그런데 나중에야 이미 잘 알고 계신 내용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창피하기도 했지만, 이미 알고 계신 내용에 대해서도 아무 말씀 없이 열심히 경청하시던 그 당시 그 모습은 평생 제 기억 속에 남아 있을 것 같다"고 슬픔을 전했다.
안철수 박사는 끝으로 "대한민국의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기신 고(故) 김대통령님께서 평안하게 영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2. ㅇㅇㅇ
'14.6.11 3:30 P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202.14.xxx.177/ 180.227.xxx.92 // http://jsapark.tistory.com/2131
안티질 하려면 좀 알고...
23. 안철수는
'14.6.11 4:22 PM
(218.233.xxx.192)
야당성향은 아닌듯
인간성은 좋은지 몰라도
그냥 학자나 교수로 맞을지 몰라도
야당 정치하기는 좀 아닌듯 2222222222
24. 휴우
'14.6.11 4:43 PM
(59.9.xxx.135)
안철수가 서울시장 양보가 아니라 아버지의 반대로 포기한 걸 가지고
아름다운 양보라고 미화된 걸 모르시나
포기할 때 그럴싸한 명분 만들려고 박원순 손 들어주는 쇼한 것을 가지고....
눈 좀 떳으면 좋겠음..
25. 지겨운 아이피들
'14.6.11 4:51 PM
(114.203.xxx.73)
-
삭제된댓글
(218.233.xxx.192,59.9.xxx.135
안철수 관련글에 어김없이 나타나 악플 다는 아이피.
그리 싫으면 관련 글 패쓰하면 될것을 무슨 의도로 저리 열심히 다는지..
그리고 야당 성향이 뭔데?
삭발하고 머리띠 두르고 구호외치는게 야당 성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