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생각이 나서 미치겠어요.ㅠㅠ
아무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인데..
약간 어제 작은 이슈가 돌발되었지만 늘 있던 일 줄 하나 인데..
자꾸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쌓이네요..
여자들 성격이 그런건지.
제 성격이 이상한건지..
아님 회사에서 일 중독? 이런증상인지..
뭔가 완벽까지는? 아니더라도
잘될 수 있는 일들이 약간이라도 틀어지게 되면
하루종이 그 생각만 날정도로 스트레스가 넘 심하네요.ㅠㅠ
다른 직장다니시는 분들도 이러신분 계신가요?
직장 6년차 인데.ㅠㅠ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