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개를 죽여야하는데... 고통없이 죽이려면..
아까 파스타한다고 바지락 사왔는데
살아있어요
살아있는 생물 죽이는게 이번이 처음이예요 ㅠㅠ
살 발라져있는걸 살걸 그랬어요 ㅠㅠ
1. minss007
'14.6.10 11:36 PM (112.153.xxx.245)냉동하셨다가 하시면 죄책감이 덜하실거예요^^;;;
2. 저도
'14.6.10 11:37 PM (110.70.xxx.125)해감한 후에 냉동고에 넣었다가 해요 삼십분정도요
아무래도 저도 마음이 약해서요 님 심정 이해해요3. ...
'14.6.10 11:42 PM (39.7.xxx.142)어쩔수없네요 ㅠ
4. 흠...
'14.6.10 11:43 PM (180.233.xxx.101)이러나 저러나 죽이는건 마찬가지이고 죽음은 고통을 수반합니다. 다만 스스로의 위안일 뿐이지요.
내 식생활의 취향을 위해서 다른 생명을 죽여야 한다면 식생활 자체를 바꿔 보심이 어떨지요?5. ᆢ
'14.6.10 11:55 PM (121.166.xxx.118) - 삭제된댓글원글님도 너무 웃긴데 심각한 리플들도 심하게 웃깁니다.
파스타 조개 살생 채식주의 스님...
너무 재밌어서 웃다갑니다.6. ..
'14.6.11 12:00 AM (116.41.xxx.250)저도 이해가 가네요.. 그런데 직접죽이는것과 죽어있는것을 안보고 사서 먹는것은 차원이 다른것같아요. ..저도 살아있는 꽃게 샀다가 애먹었던적이 있어서..다음부턴 죽어있는거 사기로 맘먹었어요
7. ㅇㅇ
'14.6.11 12:11 AM (180.182.xxx.8)전에 뉴질랜드에선 랍스터 살아있는채로 뜨거운 물에 넣는거 금지하고 냉동해서 죽이(;;)도록 하는 법을 만들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어요. 그쪽이 고통이 아무래도 덜하다고..;;
8. ㅗ
'14.6.11 12:29 AM (211.109.xxx.8)죽여야 한다면 죽이고 명복을 빌어주세요.
9. 어떠카지
'14.6.11 12:32 AM (211.215.xxx.194)일단.. 칼 뒷쪽으로 조개 껍데기를 톡~ 쳐서
기절시킨다음 요리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10. ㅎㅎ
'14.6.11 12:42 AM (124.111.xxx.112)결혼하고서 음식을 하다가 처음 살아있는걸 손질한때가 꽃게였어요.
양념게장하려고 싱싱한 살아있는 꽃게를 사와서 손질하려고 가위를 들었는데 막 발버둥치는데
얼마나 소름끼쳤는지...지금도 그 소름끼치던 느낌 살아있네요.ㅎㅎ11. 우끼나요?
'14.6.11 12:45 AM (183.99.xxx.252)살아있는 생명을 죽인다는 문제인데?
이렇게 인간은 타인의 고통엔 무감각 하가는걸
새삼 깨닫네요12. 살 발라진거가
'14.6.11 12:49 AM (58.143.xxx.236)더 잔인하게 생마감한거네요.
생살을 도려내는 고통 아흑
조개들아 미안!13. 청사포
'14.6.11 2:37 AM (112.187.xxx.174)슬쩍 냉동하고 쓰시면 됩니더
14. 산오징어
'14.6.11 2:54 AM (221.147.xxx.88)산낙지도 먹었는데
이렇게들 말씀하시면...ㅠ_ㅠ
그리고 맬맬 살생하고 있어요.
모기가 넘 많아서
태워(?) 죽이는데...
어쩌지요? -_-15. ...
'14.6.11 4:27 AM (24.86.xxx.67)흑... 전 그래서 살아있는 애들은 안 사오는.. 무서워요. ㅠ.ㅠ 집에 들어온 무당벌레 거미 다 잡아서 풀어주는지라. 냉동실에서 잠재우고 하시는 방법 밖에는...
16. 햇님
'14.6.11 5:02 AM (211.237.xxx.89)냉동실 온도 제일 낮추고 급속냉동하는것이 녀석들 고통을 좀더 줄여줄 수 있을꺼에요 생명에 대해 좀더 법안이 잘되어있는 여러나라에서는 랍스터등의 생물을 살아있는채로 찌면 안되게끔 법이 제정되어 있어요 소나 돼지 닭 등도 이산화탸소등을 이용하여 조금이라도 편하게 보내주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17. 랍스터..
'14.6.11 8:12 AM (125.138.xxx.176)아무저항도,,말도 못하는 약한 동물들을 위해
그런 자비로운 법을 만든 사람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전 수산물시장에서 살아있는 장어손질하는거 한번보고
하루종일 머리가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이것두 어떻게좀 해줬으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90025 |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 2 | 단팥죽 | 2014/06/13 | 2,228 |
| 390024 | 매실액에 초파리가 작렬... 15 | 먹어도 되나.. | 2014/06/13 | 7,886 |
| 390023 | 지금 시선집중에서... | 문참극의 망.. | 2014/06/13 | 1,538 |
| 390022 | 생리유도주사 어떤가요 2 | .. | 2014/06/13 | 5,927 |
| 390021 | 2014년 6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4/06/13 | 1,511 |
| 390020 | 유치원 선생님께 10 | 진주 | 2014/06/13 | 2,277 |
| 390019 | 살아야 하나 한숨 나오네요 12 | 이렇게 | 2014/06/13 | 4,783 |
| 390018 | 앵그리맘은 왜 진보교육감을 뽑았나 1 | 집배원 | 2014/06/13 | 1,899 |
| 390017 | 제가 왜이리 과격해졌는지..... 6 | 스마트폰 | 2014/06/13 | 2,456 |
| 390016 | 구미 계신분들께 여쭤봅니다. 3 | 동글밤 | 2014/06/13 | 1,846 |
| 390015 | 인간중독에서 송승헌과 같이 여자한테 그렇게 빠지는 남자가 있을까.. 6 | 소중한인생 | 2014/06/13 | 7,444 |
| 390014 | 여자들은 결혼하면 우정이라는 게 없는 것 같아요 21 | 결혼 | 2014/06/13 | 8,100 |
| 390013 | 이병기 ‘후보자 매수 공작’사건, 단순 전달자 넘어 직접 모의 .. 9 | 샬랄라 | 2014/06/13 | 2,312 |
| 390012 | 이 시국에 질문 드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결혼기념일이요 6 | 첫번 | 2014/06/13 | 1,826 |
| 390011 | 어깨 뭉침 어떻게들 푸세요? 53 | 무무 | 2014/06/13 | 13,501 |
| 390010 | 제가한말땜에 신경쓰다 접촉사고 났다면 제가 책임집니까? 9 | ... | 2014/06/13 | 2,977 |
| 390009 | 아래 이거 보셨나요? 꼭 보세요.(내용무) | 샬랄라 | 2014/06/13 | 1,487 |
| 390008 | 근데 박경림씨를 보면요~ 40 | 흠 | 2014/06/13 | 19,861 |
| 390007 | 이거 보셨나요? 14 | 헉.... | 2014/06/13 | 4,164 |
| 390006 | 부끄러운 기억 잊는법 12 | 고민녀 | 2014/06/13 | 6,407 |
| 390005 | 자궁경부암 원인이 무조건 HPV때문은 아니에요 17 | sadnes.. | 2014/06/13 | 10,799 |
| 390004 | 뜨거운 아메리카노 젤 맛있는 커피전문점은요? 10 | hsueb | 2014/06/13 | 3,932 |
| 390003 | 옷에 풀 먹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9 | 셔츠 | 2014/06/13 | 5,937 |
| 390002 | 중1 인데요.수학문제 푸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7 | 수학 | 2014/06/13 | 2,643 |
| 390001 | 허삼관매혈기 책 읽으신분~ 17 | 후기좀요 | 2014/06/13 | 3,6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