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결정할때
너무 많이 망설입니다.
그러다 시간이 한참 갑니다.
물건을 구입할때 무슨일을 해야할때...
오늘망설이다 내일로 미루로
내일도 망설이다 내일모레고 미루게 됩니다.
제 일상은 망설임의 연속입니다.
고치고 싶어요
대체 저는 왜그럴까요?
뭘 결정할때
너무 많이 망설입니다.
그러다 시간이 한참 갑니다.
물건을 구입할때 무슨일을 해야할때...
오늘망설이다 내일로 미루로
내일도 망설이다 내일모레고 미루게 됩니다.
제 일상은 망설임의 연속입니다.
고치고 싶어요
대체 저는 왜그럴까요?
생각이 많고 욕심이 많고 걱정도 많고 후회가 많아서 그래요. 뭐 한가지 결정하면 다른건 쳐다도 안 보는 훈련을 하면 조금씩 나아져요. 본인이 결정한 게 최고였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전 게으름때문에 늘 망설여요 ㅠㅠ
전 품절녀예요 -_-;;
구입할때도 한참을.. 며칠을..고민하다
드뎌 결정해서 살라고하면.. 품절됐습니다! 가 뜹니다
ㅜㅠ..
ㅋㅋㅋ 저만 그런 건 아니었군요 반갑네요.
특히 품절녀라는 댓글에 혼자서 빵 터졌어요.
저도 장바구니 넣어놓고 이틀, 삼일 고민하다보면 품절 뜨는 게 취미라서 ㅠㅠ
생각 많고 후회를 두려워 하는 성격 탓이다 싶어요.
제가 그래요, 오래 생각하다 진빠져서 뭘 할 수가 없는 지경까지 이르네요.
이제는 그냥 지르고 나중에 생각하자 그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