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둘의 면면을 살펴보건데,
옷닭의 대가리에는 궁민(?)은 전혀 없습니다.
예언이란?
SNS에서 나름 전문가라는 분들 이야기이지만 충분히 예견됩니다.
지금보다 더 언론을 압박하고 궁민들의 눈과 귀를 교란하겠다는 것이지요.
방금전 손석희 9시 뉴스중에 그의 표정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잘은 모르지만 뭔가 모를 결연한 표정이 보이더군요.
예언(?)중에 가장 첫머리에 늘 뜨는 것이 손뉴스 압박할것이란 겁니다.
오늘 뉴스~
참 다양한 이슈를 쫒아 다양하게 보여줍디다.
밀양의 고압선로 반대 현장, 그리고 내일 새벽 철거예고............. 등등
오늘 종일토록 SNS에서 보고 듣고 안타까워 했던 소식
이 땅 언론을 자처하는 기레기 & 유사 언론 어디에서도 그 현장 모습 안보여줍니다.
국무총리와 국정원장 내정자의 국회 청문회 결과에 따라서 이땅의 암운이 드러나겠지요.
그져 생각나는대로 써봅니다.
그 어느곳에도 의지 할곳 없는 궁민 입장에서 참으로 깝깝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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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80년대를 다시 살고 있습니다.
오늘 6.10. 청와대 입구 삼청동 동십자각 출판문화회관 앞, 연좌 중인 백기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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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모께선 뭘 바라고 왜 이래야 하는걸까요?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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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서 알바와 치열하게 싸우면 이기시나요?
그러고 나면 뭔가 쫌 쎤하시던가요?
부질없이 알바들과 논쟁 & 쌈 하지마세요.
그져 개 무시가 정력을 덜 낭비하는 거랍니다.
우린 힘모을데가 따로 있을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