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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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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 .16 ~2014.06.10] 잊지않고 기다릴께요.

불굴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4-06-10 21:44:37
천둥번개가 요란하게 소리를 내고 있는 밤입니다.

평소같으면 꽤 무서워 했을거예요.

그런데, 이젠 왠만해선 무섭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무뎌지면 안되는데....이렇게 강해져 가나 봅니다.

기억하고 잊지않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돌아가시는 그날까지요.

어여 돌아오세요.

바다속은 빗물이 닿지 않겠지만, 물 위 많은 사람들 가슴속에는 빗물이 차갑게 닿고 있습니다.

내일 한분이라도 돌아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혹시 기억팔찌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http://www.ohmycompany.com/IF4_board/list.php?bbs_code=von_project&seq=243

IP : 58.122.xxx.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4.6.10 9:45 PM (59.25.xxx.129)

    온 국민이 이렇게 기다리는데, 어서 가족분들 곁으로 돌아들 오시길.

  • 2. ...
    '14.6.10 10:09 PM (220.73.xxx.16)

    얘들아...선생님들...그외 실종자분들.
    이제 남은 실종자는...12명.

    매일매일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다 돌아올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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