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엄마가 동태찌개를 시원하게도 끓이지만 가끔은 간장 넣고 조림하듯이 빨갛게 하고
거기에 대파 송송 썰어 넣고 동태 내장에서 나온 기름도 동동뜨는 그런 구수한 조림을 먹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외국이라서 동태나 내장은 구할수가 없어서 은대구로 했는데 그래도 정말 맛있네요
대파 넣고 빨강 고추 하나 썰어넣고 두부 넣고 끓여서 밥먹으려고요
글만봐도 맛나겠네요
외국서 해드시는건데 한국에서 재료구하기 쉬운 사람이
레시피좀 여쭤봐도 될까요 양념이 뭐뭐 들어가는지~
맛있게 드세요^^
한국 식자재가 그래도 꽤 있는 동넨가봐요.
두부, 빨간고추 ㅎㅎ
동태보단 대구가 더 맛있는 생선이긴 해요. 내장을 못넣어서 맛이 좀 덜하겠지만
생선살 자체는 대구가 더 맛있음
국물 자작하게 잡고 간장에 마늘 숙성된 다대기랑 (전 이걸 만들어 두고 써요 젓갈 고추가루 마늘 넣고 냉장고에서 숙성) 넣고 바글 바글끓이다가 대파 한뿌리에 빨강 고추 하나 넣고 마지막에 두부 있어서 조금 넣었어요 짭짤하고 국물 자작한 찌개같은 조림인데 어릴때 먹던 맛이라 그런가 한번씩 생각이 나요 ㅎㅎ
저도 외국있을 때 세로로 잘려서 단면이 동그란 도톰한 대구 사다가 많이 조려먹었어요.
저는 이걸로 미역국도 끓여먹었답니다. 오히려 한국에서는 대구사려면 비싸네요.^^
아마 은대구로 조리셨나봐요 그게 한국에서는 메로라는 생선인데 기름기가 많고 맛있더라구요 우리나라 대구와는 맛이좀 틀린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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