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내용이 전부 없어졌어요..ㅠ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사정이 있지만 마무리 잘하겠습니다.
참, 급여는 일당으로 받았는데 정직원의 절반도 안되는 액수로 남들5일근무량 2일+재택으로 처리해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퇴직금.실업급여도 없는 계약직이라 당장 다음달부터 막막했었는데
또 좋은기회가 오겠지 생각하겠습니다.
에고 내용이 전부 없어졌어요..ㅠ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사정이 있지만 마무리 잘하겠습니다.
참, 급여는 일당으로 받았는데 정직원의 절반도 안되는 액수로 남들5일근무량 2일+재택으로 처리해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퇴직금.실업급여도 없는 계약직이라 당장 다음달부터 막막했었는데
또 좋은기회가 오겠지 생각하겠습니다.
실급 받으면서 마음을 다독여 보세요. 시간이 흐르면 좀 나아질거예요. 웃으세요.
사장님도 곧 구관이 명관이었네
느끼고 님을 해고한걸 후회하실거에요.
그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평생직장은 없다하니...더 좋은 곳으로 가실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지세요 저도 늘 그런 불안감으로 연말만 되면 스트레스로 위병을 앓곤해요 우리 힘내요^^
님, 정말 그 동안 애쓰신 것 글에서 다 보이네요.
어딜 가서 무슨 일을 하든 다 잘하실 겁니다.
앞으로 잘되실테니 아무 걱정마세요.
저 나름대로 직관 발달한 사람입니다^^
2일 일하는데 5일 일하시는 분의 월급의 50% 이상이라면 사장입장세는 5일 일하고 필요할때 부르면 즉각 올수 있는 사람을 원하지 않을까요? 애가 없다면 정직으로 일하시는 곳 찾아서 퇴직금, 실업급여 다 찾아 챙기세요.
근데 님이 정직원 거절하신거면 사실 왜 섭섭해하시나요?
회사 입장에선 5일 다 나와주는 정직원이 필요한건데 님이 거절하니까 다른 사람 뽑은거죠.
님 입장만 생각하지 마세요. 님 회사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