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산시장 당선자 새누리당인가요?.

ㅇㅇ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14-06-10 20:26:29
나동연 이 사람 맞아요?.전 새정치후보가 당선됐다고 생각했는데 잘못본건지..ㅜㅜ휴..야꿍이가 실검에 있길래 봤는데..아 진짜 갑갑하고 답없고 ..
IP : 223.62.xxx.1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슷테리
    '14.6.10 8:44 PM (112.187.xxx.23)

    경남권에서 야당 후보가 선전한 곳이 딱 두 곳이에요.
    양산과 김해.
    김정태씨는 이 두 곳에 가서 새눌당을 도왔죠.
    양산은 새눌당이 되었고 김해는 야당이 이겼어요.
    어떻게 하필 야당이 승률이 있었던 유일한 두 곳에만 김정태가 간 건지 미스테리죠.

  • 2. 주은정호맘
    '14.6.10 8:49 PM (1.254.xxx.66)

    경남에서 야당 시장 당선자는 제가 사는 김해에 김맹꽁이 시장 하나뿐인걸로 압니다만 ㅡㅡ;
    위에분은 선전했다하는데 현직시장프리미엄 업고도 새누리당 후보랑 200여표 차이난것도 선전인건지 궁금하네요

  • 3. 이거참.
    '14.6.10 8:59 PM (121.174.xxx.196)

    양산...창피..박희태도 되었던 곳입니다ㅏㅏㅏㅏ

  • 4. 저 윗님
    '14.6.10 9:04 PM (178.191.xxx.57)

    이긴거면 선전이죠. 게다가 그 동네에서 야당이.
    어찌 맹꽁이라니 ㅉㅉㅉ.

  • 5. 주은정호맘
    '14.6.10 9:52 PM (1.254.xxx.66)

    이름이 맹곤이라 별명으로 맹꽁이로 부르기도 해요
    지역까페에 누가 맹꽁이시장 재선을 축하합니다~라고 글올려놨더군요 ㅎㅎ

  • 6. 김일권
    '14.6.11 11:36 AM (210.207.xxx.91)

    후보가 되길 바랬는데~~

    나동연후보가 재선에 당선되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712 서울시 중학교들 방학 언제쯤 하나요? 6 미소 2014/07/25 1,029
400711 우아.현미밥하고 저염식이 이렇게 효과 있군요.2주만에 2.3키로.. 9 // 2014/07/25 6,433
400710 근데요 박그네정부는 의료민영화를 꼭 하려는 이유가 도데체 뭔가요.. 16 .... 2014/07/25 2,200
400709 버스 안내양 방작가 2014/07/25 680
400708 손석희뉴스 질문 7 블루 2014/07/25 1,541
400707 집구매 계약 하루전에 집옆에 난민 수용소가 들어온 다는 걸 알았.. 11 mimi 2014/07/25 3,546
400706 [단독] '변사체 4월경에 발견, 발설말라 입단속했다' 2 개막장 2014/07/25 1,578
400705 원점수 표준편차 이런거 잘 설명되어있는곳 있나요? 5 궁금 2014/07/25 1,682
400704 양가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숯불을 피워본 적이 없어요. 12 휴가 2014/07/25 1,677
400703 방콕과 제주중,, 어디로 갈까요.? 6 휴가~ㅜㅠ 2014/07/25 1,585
400702 서울시청 전광판에 세월호 응원하기(문자로 참여) 6 참여해요 2014/07/25 787
400701 Who's Responsible 4 These Numbers??.. 17 걸어서세계로.. 2014/07/25 1,108
400700 몸이 부은 느낌이 지속되네요 4 첫날처럼 2014/07/25 1,965
400699 희생자 가족 100리 행진…서울광장 3만 추모 ”잊지 않겠다” .. 4 세우실 2014/07/25 916
400698 서울에서 목동 이상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있는 지역 13 인프라 2014/07/25 3,097
400697 82 크리스챤분들께 질문 있습니다. 11 ........ 2014/07/25 1,031
400696 (개인글) 4년전 축의금 5만원 냈던 친구 결혼식가서.. 9 ㅁㅁ 2014/07/25 4,757
400695 돌아가신 아빠가 꿈에 나왔는데 4 2014/07/25 2,497
400694 제가 생각하는 며느리 전화강요 이유 11 .... 2014/07/25 4,757
400693 이민 생활 많이 고달프겠죠? 4 .... 2014/07/25 2,928
400692 나쁜 손석희 38 건너 마을 .. 2014/07/25 14,199
400691 빨래해도 될까요? 3 ... 2014/07/25 1,007
400690 박영선, 세월호 특별법 통과시까지 입법보이콧..청와대에 전달 5 세월호특별법.. 2014/07/25 1,055
400689 여기선 시누이들은 친정일 참견 말아라 하잖아요?? 2 .. 2014/07/25 1,673
400688 아이키우기.너무 힘들어요.. 9 선물 2014/07/25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