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보?)조희연,곽노현 생방송중

Sati 조회수 : 3,603
작성일 : 2014-06-10 19:43:25
http://facttv.kr/onair/
IP : 14.47.xxx.16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떙큐
    '14.6.10 7:45 PM (118.36.xxx.143)

    입니다.

  • 2. ...
    '14.6.10 7:45 PM (14.47.xxx.165)

    선거에 얽힌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 등 대담.

  • 3. 모처럼
    '14.6.10 7:45 PM (14.37.xxx.84)

    마음이 훈훈해져요.
    나이 들어 생긴 얼굴은 정말 자신이 살아온 길을
    보여 주나봐요.

  • 4.
    '14.6.10 7:46 PM (14.47.xxx.165)

    말씀 ^^

  • 5. Sati
    '14.6.10 7:47 PM (14.47.xxx.165)

    그러게요. 힐링타임~

  • 6. 아이구 감사
    '14.6.10 7:50 PM (110.14.xxx.144)

    두분다

    내스타일 ^^

  • 7. 지나다가
    '14.6.10 7:52 PM (121.88.xxx.82)

    오매.... 어쩔, 섹쉬가이들..., 눈알 단풍들어, 청맹과니?? 되겄네유..... .



    눈에 불똥 켜지니..., 오랜만에, 정말 보기 좋쿤요... . 캬캬ㅋㅋ

  • 8. Sati
    '14.6.10 7:54 PM (14.47.xxx.165)

    새로운 학력 개념을 세우겠다.

    인성, 창의성이 곧 학력이다.

    성숙하고 대안적인 비젼을 갖고 학보모님께 다가 가겠다.

    박근혜정부가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하려고 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 9. Sati
    '14.6.10 8:01 PM (14.47.xxx.165)

    -긴급 현안은 학교 안전 점검이다.

    -가장 중요한 혁신 과제?

    모든 엘리트교육이나 영재교육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일반고가 이류학교로 전락하는 현상을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이다.

    또한 교원업무 정상화 또한 매우 중요하다.

    -친일교과서에 대한 입장은?

    우리 아이들을 미래의 아베로 키울 수 없다!

    국정교과서로 다시 돌리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박정권이 국정 교과서를 만들면 대안 교과서로 단호히 막겠다.

  • 10. 곽교육감님께서는
    '14.6.10 8:02 PM (118.36.xxx.143)

    법학공부하신 분이라 그런지 날카로우신데요.

  • 11. Sati
    '14.6.10 8:04 PM (14.47.xxx.165)

    -서울 시민 특히 서울의 학생들에게 한 마디!
    많은 교육 시뮬레이션 과정을 통해 진중하고 성숙하게 교육정책을 이끌어 가겠다.
    교육 선진화는 요원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만들겠다.

    -교육 민주화 없이 사회 민주화 경제 민주화 없다 -

  • 12. Sati
    '14.6.10 8:07 PM (14.47.xxx.165)

    이상 중계방송을 (흐뭇한 마음으로)마칩니다~

  • 13. 지나다가
    '14.6.10 8:13 PM (121.88.xxx.82)

    두분 모두,


    조선 정조사후,


    정순왕후와 그 씨족의 안동김씨 60년 세도가 한창이던, 실학의 암울했던 시절,


    당대 민초들과 함께 시대 고민을 안고서, 고군분투한, 실학의 얼굴들(실학의 자화상)과 그 얼굴이 멀지 않다고 사료됩니다요. 나이스 섹쉬가이,횸횸.

  • 14. 중계글 감사합니다
    '14.6.10 8:18 PM (211.207.xxx.143)

    글로만 보아도
    막혔던 속이 뚤리는 기분입니다

  • 15. 지나다가
    '14.6.10 8:19 PM (121.88.xxx.82)

    오매..., 참으로 영양가 있는 찰진 방송이었쏘.... .@@


    어드메 요런 분들만 나오는 곳, 자주 갈켜주삼요... . 덕분으로다가 간만에 눈청소, 귀청소 했쏘. 오옷.ㅎㅎ

  • 16. Sati
    '14.6.10 8:19 PM (14.47.xxx.165)

    지나다가님 저랑 비슷한 취향이십니다요.

    우리 아이들을 미래의 아베로 키울 수 없다!!!

    든든합니다.

  • 17. 지나다가
    '14.6.10 8:37 PM (121.88.xxx.82)

    Sati님, 외서댁요......,


    불러보니, 내고향 부포가 무단히 그립꼬만, 강 속에 들어간 지 오래구만이래요.


    찰진 인사장, 감사하외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972 중1인데 공부를 놔줘야할까요? 3 자식 2014/07/01 1,970
392971 변비는 아닌데 몰아서 한꺼번에 가는 분 계신가요? 궁금 2014/07/01 988
392970 권은희 '국정원 사건..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리려 사직한다' 7 2012국정.. 2014/07/01 1,315
392969 '이병기 청문회' 내달 7일 열려…2기 내각 줄청문회 세우실 2014/07/01 740
392968 의미는 좋으나 부담스러운 문자 6 어쩌나 2014/07/01 2,593
392967 막걸이+희석식 식초? 섞어서 계속 두면 식초 될까요? 2 저지레대장 2014/07/01 1,593
392966 친구같은 남자 의지할수 있는 남자.. 4 aa 2014/07/01 1,953
392965 어제 하체비만족을 위한 운동법 올린 글, 지워졌나요? 2 어제 하체비.. 2014/07/01 1,629
392964 빌라 사서 월세 놓기 11 한국빌라 2014/07/01 4,220
392963 노유진(노회찬,유시민,진중권)의 정치카페 6회 / 시사통 (7월.. lowsim.. 2014/07/01 1,086
392962 세련된 문양의 쿠션, 저렴히 구입할 수 있는 곳은요? 1 절약하자 2014/07/01 1,006
392961 믿고 있던 시터에 대한 얘기 들었던 엄마 후기에요. 8 워킹맘 2014/07/01 5,008
392960 엑셀 잘 하시는 분~ 도움부탁 드려요 3 궁금 2014/07/01 1,296
392959 자전거 오랫만에 타려니 빡빡해요 2 자전거 2014/07/01 849
392958 쌀에 노란 가루 생긴거 곰팡이인가요? 2 쌀자루 2014/07/01 4,008
392957 연금 알려주세요 3 비프 2014/07/01 1,251
392956 혹시 82에 글 잘 쓰시는 분 추천부탁드려요. 4 교정 2014/07/01 901
392955 임플란트/브릿지 두가지 다 해보신 분 2 치과 2014/07/01 1,782
392954 매복사랑니 수술발치 했는데 별로 안아프네요. 4 발치. 2014/07/01 3,553
392953 중국산 스텐 조리도구는 왜 싼걸까요? 10 살까말까 2014/07/01 6,951
392952 朴대통령 ”국민 눈높이 맞는 분 없었다”.. 인사시스템 개선 의.. 13 세우실 2014/07/01 2,223
392951 with fbf의 뜻 3 호텔 예약시.. 2014/07/01 1,382
392950 40넘어 여기저기가 아프다는 주부님들 7 40 2014/07/01 3,805
392949 오늘 길에서 서명 받을 건데 응원 좀 19 라라라 2014/07/01 1,584
392948 2014년 7월 1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7/01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