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살고 있을때 누가 쳐들어와서 그때 죽었자나요.
지금 50회 보고 있는데요.
고구려에서 백제왕 죽이라고 보낸 사람이 서우 아버지네요.
어떻게 된건지 어리둥절 해요.
그 때 안죽었던 건가요?
다같이 살고 있을때 누가 쳐들어와서 그때 죽었자나요.
지금 50회 보고 있는데요.
고구려에서 백제왕 죽이라고 보낸 사람이 서우 아버지네요.
어떻게 된건지 어리둥절 해요.
그 때 안죽었던 건가요?
네 그때 안죽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셔서 후반에 다시 등장해요
원래 고구려 살수였다가 해좌평에게 잡힌 후 회유당해 백가를 감시하는 일을 했어요. 그런데 20년후 해좌평이 채화의 존재를 무령왕에게 고했을 때 진무공도 그걸 듣지요. 진무공이 동성왕을 시해한 백가 일가에 원한이 있어 채화의 집을 급습하고 이때 구천이 설희를 품에 안고 칼을 맞지요. 그런데 약간 꿈틀하는게 나와요.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구천은 자기 가족을 공격한게 무령왕이라 생각하고 다시 고구려로 돌아가 살수가 되어 무령왕을 암살하려 돌아와요.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다니......
대단하셔요.
궁금증이 완전 해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보시다 궁금한 거 또 있으심 언제든 질문주세요. 저도 워낙 재미있게 봤는지라...ㅎㅎ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