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경필이가 다섯살훈이의 과거를 아는군..

.. 조회수 : 2,852
작성일 : 2014-06-10 16:35:37

다섯살훈히처럼 장렬하게 전사할 껀덕지는 없고..

경기도의회 에서 배겨낼 재간없으니 연정이라...............꼬십다

얏삽한 경필..
IP : 119.192.xxx.2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10 4:35 PM (119.192.xxx.232)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1425

  • 2. ,,
    '14.6.10 4:41 PM (61.84.xxx.189)

    이사람 캐면 지구 반때편까지 뚫어지죠.

  • 3. 따라하기
    '14.6.10 5:04 PM (210.204.xxx.2)

    원희룡이 새도정준비위원장에 새정연의 후보를 선임하고 남경필이 연정을 주장하는것은 정파를 넘어선 소통과 화합의 리더쉽을 보여줘 차후 대권 주자로 자리 매김하려는 포석일듯합니다.

    그런데 이건 안희정 따라하기와 견제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안희정도시사의 예의바르고 정중한 모습은 아군과 적군의 구분이 없더군요.
    심지어 이명박, 박근혜에게도, 물론 도지사라는 공적 역활을 하고 있고 그래서 좋은 평가속에서 재선을 한 것이겠지만 정말 깍듯하더군요.

    안희정 출판 기념회에 원희룡이 축사도 했던데 원희룡이나 남경필이나 진정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려는 것인지 역시 그 동안처럼 이미지용인지는 두고 봐야겠죠.

    http://www.gocj.net/news/articleView.html?idxno=6349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8027 이삿짐 장기 창고보관에 대해 여쭙니다... 5 걱정 2014/06/11 2,190
388026 실비가입 후 바로 효력이 발생하나요? 6 실비 2014/06/11 2,748
388025 홈쇼핑에서 물건 사서 만족 한 거 7 지름신강림 2014/06/11 3,595
388024 대학로 벙커 위치 아시는 분... 6 무무 2014/06/11 1,437
388023 자연눈썹 반영구 하고싶은데요? 2 눈썹 2014/06/11 1,681
388022 못말리는 울 강쥐 4 도치맘 2014/06/11 1,575
388021 (이면합의서)--신고리 송전탑 공사 2 // 2014/06/11 1,193
388020 다시봐도,멋지네요 '오월대' '녹두대' 8 여학우 2014/06/11 4,038
388019 몇년만에 연락오더니 역시 ... 7 2014/06/11 3,872
388018 페인트칠한 벽지 그냥 벗겨내고 도배하면 되나요? 1 도배 2014/06/11 1,986
388017 영어에 자신있는 분들께 상담합니다. 4 -- 2014/06/11 1,823
388016 서울 연희동 살기 어떤가요 6 OK 2014/06/11 4,231
388015 [세월호] 신상철 인천 강연 - 오늘(6.11) 저녁 7시 2 진실의길 2014/06/11 1,033
388014 조희연 "교육감 직선제 폐지 대신 독립선거 고려해볼만&.. 3 조희연 교육.. 2014/06/11 1,950
388013 [세월호 진상규명]용혜인학생을 비롯, 고등2학년등 총 67명 강.. 12 청명하늘 2014/06/11 1,601
388012 7살아이는 어느 브랜드에서 옷사면 좋을까요? 5 ds 2014/06/11 1,292
388011 그림솜씨가 없어도 배우면 일러스트나 웹툰 그림 그릴 수 있을까요.. 3 궁금 2014/06/11 1,913
388010 어학원 다니며 영어를 즐기던 아이들은 안녕하신가요 11 푸르른날 2014/06/11 4,332
388009 청국장 먹기가 힘들어요 1 브라운 2014/06/11 1,189
388008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싶어요 3 에플 2014/06/11 1,952
388007 MBC 공개비판했다고 정직6개월 중징계 받았다 2 샬랄라 2014/06/11 1,335
388006 등수로 늘 숨막히게 하던 엄마 두셨던 분? ㅇㄹㄷㄱ 2014/06/11 1,403
388005 죽음이 너무 가까이에 있는것 같아요. 1 뚜껑 2014/06/11 2,383
388004 독립투사 고문법의 70%는 내가 만들었어! 4 혈압주의 2014/06/11 1,950
388003 정청래 "에이~문창극이라니? 조선일보가 울겠습니다&qu.. 2 이기대 2014/06/11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