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훈히처럼 장렬하게 전사할 껀덕지는 없고..
경기도의회 에서 배겨낼 재간없으니 연정이라...............꼬십다
얏삽한 경필..
이사람 캐면 지구 반때편까지 뚫어지죠.
원희룡이 새도정준비위원장에 새정연의 후보를 선임하고 남경필이 연정을 주장하는것은 정파를 넘어선 소통과 화합의 리더쉽을 보여줘 차후 대권 주자로 자리 매김하려는 포석일듯합니다.
그런데 이건 안희정 따라하기와 견제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안희정도시사의 예의바르고 정중한 모습은 아군과 적군의 구분이 없더군요.
심지어 이명박, 박근혜에게도, 물론 도지사라는 공적 역활을 하고 있고 그래서 좋은 평가속에서 재선을 한 것이겠지만 정말 깍듯하더군요.
안희정 출판 기념회에 원희룡이 축사도 했던데 원희룡이나 남경필이나 진정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려는 것인지 역시 그 동안처럼 이미지용인지는 두고 봐야겠죠.
http://www.gocj.net/news/articleView.html?idxno=63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