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궁 홍보수석으로 YTN 윤두현을 데려다가 앉히질 않나...
이번엔 총리후보 물색 중에...
하겠다는 사람 없어서 쩔쩔매고 있다는데...
거의 망해가는 중소기업 꼬라지입니다.
사장은 사장실에 쳐박혀 있고...
기획팀장, 재무팀장이 사람 끌어오랴, 돈 끌어오래 동분서주...
오늘 낼, 오늘 낼 하는 종업원 10여명의 중소기업 꼬라지... !
를 데려다 놓을려니 봉변이나 당하게 생겼으니 다들 고사하겠지요
제대로 정신 박힌 사람이면..
돌려막기 할수 밖에 없겠네요.
돈 되는 일
자신에게 이익되는 일이라면
양잿물이라도 먹을 각오로 살아온 사람과
비리부패 조상덕에 은숟가락 물고 태어난 사람밖에 없는데
지들이 그리 깐깐하게 만든 청문회 통과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새대가리들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민주정부에 흠집만 잡을려 혈안이 돼서
그리 만들어놓고 지 꾀에 지가 넘어지는 꼴이네요.
이제 곧 그 법도 고치자 나온다에 10원 걸어요.
거의 무정부 상태인 것 같아요.
이래서야 어디 인천 공항 팔아먹고
원전 세우고 의료민영화 하겠어요?
2-3년 전에 벨기에도 정부 없는 상태에서 그냥 1년 정도 잘 버티더라구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냥 얘네들은 사고 안치고, 대충 이렇게 세월보내다가, 다음 정권에 넘겨 주던가. 아님 모양새 좋게 걍 좀 내려오던가. 그럼 좋겠네요. 그네 들어와서 한게 대체 뭔지 아시는 분. 폭탄 인사로 줄줄이 쫓겨나던 것 밖에 한게 없는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