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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협찬 받는 블로거들

징글징글 조회수 : 6,406
작성일 : 2014-06-10 13:17:00
포스팅 글 시작은 이러이러해서 이제품을
선택하게 됐네 어쩌네~~ 자연스럽게 이유 만들어 대며
마치 자기가 사서 쓰는것처럼, 지돈 내서 먹고온거처럼
티 안내게 제품 홍보글 오글거리게 써놓은것들 보믄
아주 웃기지도 않네요
아주 잘먹고 잘사시겄어요~~~~
IP : 223.62.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말이요
    '14.6.10 1:43 PM (182.218.xxx.68)

    협찬받는거 좋긴한데 재미없어서 끊은블로그 꽤 많아요 ㅋㅋㅋ

  • 2. dma
    '14.6.10 1:45 PM (175.211.xxx.206)

    그냥 하나의 직업이려니 합니다. 먹고살기 힘들죠.

  • 3. 그냥 안봐요
    '14.6.10 1:56 PM (222.119.xxx.225)

    자기들은 아무리 아닌척 해도 저같이 문외한도 보다보면 보입니다 ㅠㅠ

  • 4. ...
    '14.6.10 1:57 PM (121.160.xxx.196)

    사용하던 물건 벼룩에 내놓을 때도
    예뻐요, 좋아요, 새 것 같아요 이런말 못 쓰겠어서 재활용으로 물건 내놓는 저 같은
    사람은 정말 힘들것 같아요.

  • 5. 아까
    '14.6.10 3:06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여행 검색하다가 들어가게 된 블로그..
    자비들여 모 항공사 이용해서 해외여행 다녀왔나봐요.
    근데 나 XX 항공사 좋아한다, 보고 있죠?, 또 가고 싶어요, 난 후기 엄청 공들여 써요.
    이런식으로 포스팅 내내 언급... 읽다가 승질나긴 또 처음이더라구요 ㅋㅋㅋ
    보아하니 댓글도 별로 없는 일반 블로그드만 뭘 그리 구걸하는지... 이런 사람 처음봐서 진짜 신기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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