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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대중과 민주당의 상징자산을 훼손하는 노빠들

탱자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14-06-10 09:30:37
김대중의 공로와 업적에 노무현을 은근슬쩍 끼워파는 노빠들이 있죠. 아래글은 그 전형을 보여주어서 탱자가 지적하니 글을 내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퍼 왔습니다. 이런일을 하라고 6.10민주화운동이 있었던 것은 아니죠.*************************************************************************************************************** 제 목 : 82글이 오유의 베스트에 올랐네요. 뿌듯.
뿌듯해요 | 조회수 : 497
작성일 : 2014-06-10 08:08:35

드디어 김대중, 노무현이 뿌린 싹이 났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29109&s_no=529109&k...
댓글들 보니 뭔가 뿌듯하네요.

우리 가족들이 칭찬 받는 느낌?? 





요건, 82원문

IP : 39.113.xxx.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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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1. 탱자
'14.6.10 8:52 AM (118.43.xxx.6)

지방지치제의 실현은 민주주의 발전에 필요하다는 것은 김대중씨의 평생 정치 소신이었고 또한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3797

그런데, 김대중의 이런 공을 치하하는데 왜 노무현씨를 끼워넣나요?
노무현씨가 지방자치제 발달에 어떤 기여를 했나요? 노무현씨가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에 벌써 지방자치제는 실시되고 있었거든요...

이런 식으로 김대중계열의 민주당이 성취한 민주당의 상징자산을 함부로 사실과 틀리게 나누어 가질려고하는 행위는 잘못된 것입니다. 아런 잘못들이 하나 둘씩 쌓여서 오늘날 민주당이 국민의 신임을 잃은 것이죠...

2. 아 짜증
'14.6.10 9:02 AM (39.113.xxx.127)

탱자가 들러 붙어 조금 있다 지웁니다. 아 아침부터 짜증

3. 탱자
'14.6.10 9:06 AM (118.43.xxx.6)

39.113.xxx.127//

노무현씨가 지방자치제 실현에 어떤 기여를 했나요?

도망가기 전에 이 질문에 대답해보세요...

IP : 118.43.xxx.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라
    '14.6.10 9:38 AM (78.87.xxx.11)

    좀 작작하시죠. 한두번도 아니고 이게 무슨짓인가요. 이럴거면 안철수 지지한다는 말을 말던가요.

  • 2. 아후
    '14.6.10 9:39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시끄러 진짜....

  • 3. 흠...
    '14.6.10 9:40 AM (180.233.xxx.101)

    옛다 개밥!!!

  • 4. 지겨워
    '14.6.10 9:42 AM (110.47.xxx.111)

    탱자 탱자 탱자 이사람좀 치울방법없나요?
    그동안 거슬리는거 모른척넘어갔는데 왠만해야지요

  • 5. 탱자
    '14.6.10 10:03 AM (118.43.xxx.6)

    제사전날 두 며느리가 시집에 가서 명태전을 100을 만들었습니다.
    첯 째 며느리가 95개를 만들었고, 둘 째는 몇 개 만들었는지 불분명합니다.
    어쩋든 제사는 무시히 치루고, 그런데, 시어머니가 명태전들 만든 것에 대해 두 며느리를 똑 같이 치하합니다. 시어머니의 두 며느리에 대한 평가가 잘못 된 것이죠.

    김대중씨에게 지방자치제는 민주주의 발전의 평소 지론이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은 누구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지방지치제을 이야기 하면서 노무현을 끼워넣은 것이 이상합니다. 노무현씨는 시간적으로 이미 지방자치제가 실현되고나서 대통령에 당선되었었거든요.

    토론하다 노무현이 불리하면 "김대중으로 돌려막기"하는 것은 노무현 광팬들의 전형적인 수법이죠. 그러니까 일은 노빠들이 저지르고 욕은 김대중과 민주당이 먹는 것이죠.

    1987년 6월 10일 시민들이 거리에 나온 이유는 이런 짓을 하라고 한 것은 아닙니다.

  • 6. 지겨워2
    '14.6.10 10:14 AM (175.113.xxx.8)

    위의 댓글로 탱자님이 여성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며느리를 치하 / 며느리에 대한 평가 .... 생소한 단어네요.
    본인이 며느리였던 적이 5분이라도 있던 사람이면 저런 단어가 안나오지요.

    그리고 몇개를 만들었던 그것은 그사람의 능력이지 들어간 노력과 시간이 그 갯수만큼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 7. ㅋㅋㅋ
    '14.6.10 10:17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 8. ..
    '14.6.10 10:21 AM (121.254.xxx.223)

    탱자씌.. 자꾸 싸우다 보니께 정들라 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댓글분들 짜증내는데 왠지 모를 웃음이 나는군요.
    탱자씌, 썼던 글 말고 다른 글 가져와 봐봐용..

  • 9. 그렇게
    '14.6.10 10:22 AM (221.149.xxx.18)

    민주당 지지자 분열시키려 애쓴다고 넘어갈 사람들 아니니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나 열심히 응원하세요.

    널이 알리고 싶으면 이리 분열책동 일삼치 마시고
    감동 받을만한 일 좀 들고와요.
    진정한 안철수 지지자들 당신 때문에 챙피하겠어요!!

  • 10. ㅇㅇㅇ
    '14.6.10 10:39 AM (1.247.xxx.31)

    탱자씨
    엠팍에서 안철수 지지자로 활동하다
    뽀록나서 숨어버린 탱고* 하고 성이 같은데
    혹시 지인 아닌가요?
    그 사람도 대선 전 부터 열혈 안철수 지지자로
    활동하면서 문재인 친노 노무현을
    부모 죽인 원수마냥 까서 구 민주당 지지자인가
    했는데 구민주당도 열심히 까서 아닌것으로
    판명남
    대선 이후로도 안철수 지지자로 활동하면서
    문재인 친노 민주당 미친듯이 까다가
    안철수 인기가 시들해지니 본업인
    새누리 알바로 활동하다 뽀록나서 숨어버렸는데

  • 11. 지겨워
    '14.6.10 10:43 AM (182.222.xxx.105)

    지겨워
    지겨워
    지겨워~!!!!!!

  • 12. 김대중이...
    '14.6.10 10:45 AM (218.234.xxx.109)

    김대중 대통령은 탱자 당신보다 노무현을 1만배는 더 사랑하셨다.

  • 13. 탱자
    '14.6.10 10:50 AM (118.43.xxx.6)

    엠팍의 탱고최는 새누리당이었죠.

    탱자는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였고, 지금은 안철수 지지하고 안철수에게서 2017년 희망을 보는 지지자입니다.

    이 82 사이트에 안철수 지지자들의 전투력이 무럭무럭 자라는 것을 보니 탱자가 지난 2년간 여기서 활동한 것에 보람을 느낌니다. 이 분들 전투력이 일정이상 올라가만 탱자는 사라질 것입니다.

  • 14. ...
    '14.6.10 10:55 AM (125.182.xxx.31)

    앞으로 노빠를 까려면 안철수 지지한다고 하지 마세요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안지지자들에게 피로감을 느낀단 말이예요!!!
    저는 문지지자인진 모르겠지만 안과 문 둘중에 고르라면 문지지자에 가까운 것 같아요
    하지만 문지지자들 중에도 무조건 안을 까는 사람들한테는 피로감을 느낍니다
    그런데 당신 같은 사람들 보면 그 사람들이 오죽하면 하는 생각이 들려고 하니 이젠 그만 좀 하세욧!!!!!
    노빠를 까든 문을 까든 당신 맘이지만 절대 안지지자인척 좀 하지 마라구요!!!

  • 15. 별과나무
    '14.6.10 11:11 AM (182.227.xxx.177)

    저기요, 탱자님.여기 계세요. 전 82의 변질된 모습에 몇년전에 이곳을 떠났다 세월호 때문에 다시 찾은 이에요. 만약 단일화나 대선때 제가 여기있었다면 지금 같은 상황이 그때 벌어졌을 거에요. 제가 단일화이후 대선때까지는 문지지자였어도 리틀코난의 게시판활동에 대한 문제점을 수면위로 끌고 올라왔을 거에요.어제 새벽에 리틀코난의 게시판 활동글 두어개만 보고도 너무나 놀랬어요. 어떻게 그런 상황이 여기 82에서 벌어질 수 있었는지..
    탱자님을 저격 할 때 제가 나선 것은 탱자님이 안대표를 지지해서가 아니였어요.
    예전 82에서 눈팅이었고, 장터분란이나 새*님 을 비롯 분란글들에 한 번도 댓글조차 안달던 회원이었지만 가끔 분란의 마무리나 이건 아니다 싶은 글들을 오려서 긍정적 반응을 받곤 했었죠,
    저의 요즘 게시판 활동은 꼭 안지지자라서가 아니에요. 그리고 전 다시 예전의 저로 돌아갈 지도 몰라요.

  • 16. 탱자와 별과나무
    '14.6.10 11:13 AM (222.132.xxx.6)

    작작 좀 해라. 네들 수작 다 아니까.
    맑은 날 날벼락 맞지 않으려면

  • 17. ㅇㅇ
    '14.6.10 11:17 AM (175.253.xxx.121)

    옛다 관심

  • 18. ..
    '14.6.10 11:20 AM (110.12.xxx.136)

    이런사람 강퇴 못시키나요
    대놓고 알바질이네요 ㅉㅉ

  • 19. evans
    '14.6.10 11:57 AM (223.62.xxx.86)

    민주당 지지자들이, 겪은 세월과 사건이 얼만데, 겨우 탱자 니까짓 끼워팔기 장사에 분열하고 싸울것같냐? 독재정권에 맞서 싸운게 반세기가 넘었다 이놈아!

  • 20. 큰언니야
    '14.6.10 12:18 PM (203.217.xxx.149)

    이 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 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10 1:26 PM (112.187.xxx.23)

    이 82 사이트에 안철수 지지자들의 전투력이 무럭무럭 자라는 것을 보니 탱자가 지난 2년간 여기서 활동한 것에 보람을 느낌니다. 이 분들 전투력이 일정이상 올라가만 탱자는 사라질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력이래 ㅋㅋㅋㅋㅋ

    탱자가 팀장인거냐.

  • 22. 관전자
    '14.6.10 3:05 PM (125.142.xxx.218)

    탱자씨 曰



    탱자'14.6.10 10:50 AM (118.43.xxx.6) 엠팍의 탱고최는 새누리당이었죠.

    탱자는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였고, 지금은 안철수 지지하고 안철수에게서 2017년 희망을 보는 지지자입니다.

    이 82 사이트에 안철수 지지자들의 전투력이 무럭무럭 자라는 것을 보니 탱자가 지난 2년간 여기서 활동한 것에 보람을 느낌니다. 이 분들 전투력이 일정이상 올라가만 탱자는 사라질 것입니다.





    ;;;;;;;;;;;;;;;;;;;;;;;;;;;;;;;;;;;;;;;;;;;


    camouflage 라는 단어가 언뜻 뇌리를 스치네요.

    82 자게에서 늘상 궁금한게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위장하고 활약하고 있나..하는 거였어요.


    그냥 탱자씨에게 매우 관심두고 있었는데 인상적이라 ㅎㅎ

    양쪽 진영 어느곳에서도 함부로 공격하기는 쉽지 않은 절묘한 포지셔닝으로 계시군요.

    카모플라쥬 패션 요즘 유행이라...

  • 23. .....
    '14.6.10 3:24 PM (142.179.xxx.129)

    탱자는 중년을 넘어 장년의 아저씨일것 같다. 안지지자들의 정신적 멘토가 되고 싶은 헛된 욕망을 가진듯...

  • 24. 이것 보세요.
    '14.6.10 8:38 PM (178.191.xxx.57)

    이 사람이나 붹남이나 세월호 관련 무슨 글 쓴 적 있나요?
    올리는 글마다 무슨 빠니 어쩌니 저질 글 올리면서
    이젠 김대중과 노무현까지 갈라서 분열조장 하잖아요.
    여기 꼭 껴서 고소미 GR하는 붹남이나.
    이래서 얘들이 분란종자라는거죠. 강퇴만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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