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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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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 .16 ~2014.06.09] 열 두(12)분 잊지않고 기다릴께요.

불굴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14-06-09 23:16:52
하루에 한 두분씩... 올라오십니다.

그런데, 정확히 얼마나 더 계신지조차 파악되지 않습니다.

숫자를 채워 구조를 마무리 할까봐 가슴이 답답합니다.

지난 며칠이 사고 초기보다 더 힘들고 아프네요.

단비내리는 내일은  많은 분들이 올라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기억하고 또 잊지않겠습니다.
IP : 58.122.xxx.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도 드립니다...
    '14.6.9 11:18 PM (182.227.xxx.225)

    어서 돌아오세요,...
    진실이 밝혀지게 하기 위해
    잊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 2. bluebell
    '14.6.9 11:21 PM (112.161.xxx.65)

    55일째라는게 믿기지 않아요...ㅠ.ㅠ
    어서 돌아와 주세요...

  • 3. bluebell
    '14.6.9 11:23 PM (112.161.xxx.65)

    어제와 오늘 글 사이 야구를 좋아하던 중근학생이 돌아와주었어요.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남은 12분도 어서 빨리 돌아와 주시길...우리 들이 한마음 모아 불러봅니다.
    제발 돌아와 주세요...
    마지막에는 한 분만 남지 마시고 꼭 여러분이 손잡고 올라와 주시기도 빕니다.

    은화야~! 민지야~! 다윤아~!
    지현아~! 현철아~! 영인아~!
    중근이가 엄마,아빠 만난거 봤지..
    너희 엄마 아빠도 기다린다!!! 어서 나와라!!!!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선생님들....아이들 데리고 어여 나오세요!!!

    6살 혁규야~! 혁규 아빠 권재근님~!
    아빠 손잡고 나와라 혁규야~!

    조리담당 하시던 이묘희님~!
    그리고 일반 승객 이영숙님...과 혹시 알려지지 않은 실종자분들이 계시다면..

    얼른 돌아와 주세요...기다릴게요...

    (본문글에 올렸다가 원글님이 먼저 다셔서 글 옮깁니다.줄글 간격이 너무 넓어 새로..)

  • 4. ...
    '14.6.10 1:13 AM (220.73.xxx.16)

    매일 매일 기억하고 이름 불러주는데
    여러분이 나서주셔서 마음이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목소리 하나 더 보태서
    돌아오지 못한 이들...얼른 돌아올 수 있도록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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