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JTBC 월화 유나의 거리 꿀잼이더라구요.
색다른 재미가 있어요.
너무 웃기기도 하고 돌아서면 슬프기도 한 그런 장면이 많구요.
제가 좋아하는 이희준이 남주... 은근 모성애 자극하기도 하고
기대구 싶은 캐릭터..
잼나요.
요즘 JTBC 월화 유나의 거리 꿀잼이더라구요.
색다른 재미가 있어요.
너무 웃기기도 하고 돌아서면 슬프기도 한 그런 장면이 많구요.
제가 좋아하는 이희준이 남주... 은근 모성애 자극하기도 하고
기대구 싶은 캐릭터..
잼나요.
저도 요즘 유일하게 즐겨보는 드라마예요...
ㅎㅎㅎㅎㅎ
저도 이 드라마 하나 챙겨봅니다,
작가 특유의 유머코드가 있죠. 서울의 달이나 옥이이모 유명하잖아요. ㅋㅋ
저한테는 딱 맞는 코드라 유일하게 챙겨보고 있습니다.
에휴 드라마 빠지면 또 시간 드는데..ㅎㅎ
엠빙신이나 케이비에쓰나....
저두 월화드라마는 유나의 거리 봐요.
손사장님도 제이티씨에요..ㅎㅎ
방송사,언론사 다 거기서 거기,,, 즐거운글에 분란덧글달지마시고 혼자 보지마세요~
엊그제 드라마 추천해달란 글에 뉴스 써 놓은 것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