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포 운양동

어때요? 조회수 : 5,600
작성일 : 2014-06-09 16:19:53

현재는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김포 운양동에 일이 있어 가보았는데 새아파트들도 많고 편의시설도 제법 있던데,

그래서 그쪽으로 이사를 갈까 생각중입니다.

아파트 조경, 새아파트라 마음이 훅 가네요.

직장은  상암동입니다

어른 세명만 살거라 학군은 필요없습니다.

차로는 직장까지 30분정도 걸릴것 같은데( 주말에 차로 거리를 재보니)  출퇴근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많이 막힐까요?

버스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지금 사시는 분들 정보좀 많이 주세요

살기 괜찮은가요?

여기 김포검색해보니 공기가 안좋다 비행기소음이 심하다는 말이 많은데 운양동도 그런가요?

IP : 220.86.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강신도시..
    '14.6.9 4:24 PM (218.234.xxx.109)

    한강신도시 중 한 곳인데요...
    거기서 올림픽대로 진입하기까지는 김포시가 도로를 미리미리 잘 닦아놓아서 괜찮을 거에요.
    그런데 올림픽대로 딱 진입해서 방화대교부터 막혀요..
    내비게이션에 아예 속도가 안뜬 적도 많았어요. (시속 8킬로 이하라는 거죠)
    상암동이시면 가양대교 넘으실텐데 진입부터 가양대교까지 넉넉히 시속 10킬로 생각하시거나
    아침 좀 일찍 서두르시거나.. (7시 이전에 올림픽대로 진입)
    가양대교 이후 상황은 제가 몰라서 패스....

    비행기 소음은 풍무동, 고촌이 심하고(김포공항 인접지역), 운양동은 없진 않아도 심하진 않을 듯.

  • 2. dma
    '14.6.9 5:06 PM (175.201.xxx.248)

    그동네에 우연히 퇴근시간쯤에 가게 되었는데요
    정말 차가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김포내에서 2시간을 멈춰서 오도 가도 못했답니다

  • 3. 직장이
    '14.6.9 5:25 PM (221.151.xxx.158)

    상암동이면 일산, 파주 쪽의 새아파트도 고려해 보세요.
    제2자유로 타면 상암동으로 바로 연결되고
    한강을 건널 필요도 없으니까요.

  • 4. ...
    '14.6.9 5:38 PM (211.217.xxx.1)

    현재 운양동 살고 있어요.
    윗님 김포내에서 2시간을 멈춰서 오도가도 못했다는건...사고가 있거나 무슨 일이 있는 날이었나 봐요.
    거기 살아도 그런 일은 한번도 없었구요.
    출퇴근시간, 7시반~8시반 사이 김포 한강로는 막히구요. 8시반이후부터는 조금 나아져요.
    제가 자차로 운양동~광화문 출근인데요. 가양대교에서, 상암동으로 빠져서, 연대앞 지나서 와요.
    8시에 출발하면 광화문까지 1시간 반. 8시 반에 출발하면 1시간. 정도 걸리네요.
    8시 반 출발시 9시 정도에 상암DMC를 지납니다.
    왜 기억하냐면, 상암에 직장이 있으면 9시까지 출근가능하겠다고 속으로 생각하며 지나거든요..ㅋㅋ
    이른 출근이시면 많이 막힐수도 있어요. 아예 7시 이전에 나서면 안막힐거에요.
    거리가 되다 보니 교통이 문제이지 사는건, 좋습니다. 일단 아파트 부지가 넓직넓직하고,
    운양동 일대, 공원이며 산책로, 쇼핑등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 5. ...
    '14.6.9 5:39 PM (211.217.xxx.1)

    아, 윗글에 월 출근 금 퇴근은 위 소요시간에서 1.5배 예상해야 합니다.

  • 6. 운양동민
    '14.6.9 6:27 PM (175.210.xxx.147)

    저도 운양동 살아요.
    전 상도동으로 출근하는데, 자동차로 9시반에 출발하면 꼭 한시간 걸려요.
    10시에 나가면 40분 걸리고요.
    가끔 상암동으로도 출근하는데, 10시에 나가면 30분 걸려요.
    9시까지 가시려면 8시 조금 전에 나오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되요.
    비행기 소음은 거의 없어요. 신경 쓰게 한 적 없으니까요.
    여기 아파트가 다 새아파트라 구조가 편리하게 잘 되어 있고요. 주변에 인프라는 아직 만들어지고 있지만 하루가 다르게 나아지고 있습니다.
    공기는 그다지 좋지는 않아요. 예전에 경기 남부에서 살 때 비하면요.
    지하철은 없고, 버스는 합정, 홍대, 신촌, 광화문, 여의도, 공덕, 시청, 강남역, 남부터미널 가는 노선이 있어 편리하고요. 나머지 지역 가는데는 조금 불편해요. 전 무조건 합정에 내려서 지하철 이용합니다.

  • 7. 흠..
    '14.6.9 11:24 PM (180.70.xxx.196)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김포는 들어 오지 마세요.
    그리고 운양동이면 고촌이나 사우동에서 훨씬 더 들어가야 합니다.
    습기많고, 교통 불편하고. 공기도 안좋아요.
    도시 인프라가 여긴 답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112 피클만든게 너무 달아요ㅠㅠ 2 초보주부 2014/06/24 1,991
393111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가르쳐준 노래 6 82쿡 2014/06/24 1,751
393110 슈퍼마리오 같은 게임 개발하는 거요 5 질문12 2014/06/24 1,183
393109 43세 . 어떤 병일까요? 허리아픔 4 나무안녕 2014/06/24 2,211
393108 미국 유명 육아블로거가 아들 살해 4 보니 2014/06/24 4,421
393107 고민정 아나운서 진행, 참 보기 좋네요. 2 ........ 2014/06/24 2,454
393106 오디가 너~무 많아요 어쩌지요? 8 차근차근 2014/06/24 2,260
393105 만약 내 남편이 내가 죽자마자 다른 여자 사귀고 결혼하시면 어떨.. 42 2014/06/24 5,866
393104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가르쳐준 노래 82쿡 2014/06/24 1,075
393103 30년이상 원전의 가동 중단을 위한 청원이 진행 중입니다. 도와.. 1 탱자 2014/06/24 1,040
393102 고추장멸치볶음이 너무 많아요.어떻게 먹을까요? 2 주먹밥? 2014/06/24 1,374
393101 미국에서 로알드 달 책은 어린이들 책으로 문제시 된적이 없나요?.. 4 궁금 2014/06/24 2,128
393100 동창 4명 모이는데 영등포 타임스퀘어 맛집 좀 알려 주세요. 12 00 2014/06/24 3,216
393099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선영 아나운서 원피스 1 찾아주세요 2014/06/24 2,020
393098 16일 만에 세월호 실종자 수습..단원고 여학생 추정 18 세월호. 2014/06/24 2,628
393097 영양제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5 43살 빈혈.. 2014/06/24 1,592
393096 헤어왁싱하면 머리결 상해요? 불안 2014/06/24 3,216
393095 이 쇼파커버는 구할 수 없나요??? ㅠㅠ 7 no 2014/06/24 2,004
393094 플룻배우기.40대중반. 8 초록나무 2014/06/24 4,527
393093 대구지법 "아들에 과다 증여, 딸 유류분 침해한 것&q.. 샬랄라 2014/06/24 2,183
393092 얼마전 "이만원에 양심을판~" 생략. 4 씁쓸 2014/06/24 2,620
393091 3년정도 매실청 담겨있던 항아리를 구웠더니 찐한 진액이 밖으로 .. 5 매실 항아리.. 2014/06/24 4,308
393090 합의 관련 아시는 분 계실까요 6 뺑소니 2014/06/24 1,267
393089 미국에서도 남들의 관심 끌려고 아이에게 소금밥 먹인 엄마가 있었.. 3 ........ 2014/06/24 1,819
393088 아이혼자 제주도 비행기 탑승가능한가요?(생일지난12살요) 3 ... 2014/06/24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