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강아지 배가아픈가봐요..

dd 조회수 : 7,910
작성일 : 2014-06-09 16:18:03

3키로 좀 넘는 말티즈에요 2살이구요

아침에 배에서 끄르륵~끄르륵~ 소리나길래 소화가 안되나보다했어요

그런 소리 나는 날엔 밥잘안먹고 몇 시간 지나서 소화되면 먹더라구요

자주 그러진 않아요..

근데 아침에 산책하러 나와서 응가를 봤는데 좀 많이 묽더라구요 완전 설사는 아니구요..

그리고는 지금까지 밥안먹고 계속 누워서 잠만자는데

병원 데려가려니 병원 한 번 가면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냥 집에서 쉬게하는게 나은가 싶기도 하네요..

북어삶아서 국물줘도 안 먹구요..

동물병원에서 아이들 먹는 백초시럽 먹이라고 해서 사놓은 거 있는데

그거라도 억지로 먹여볼까요..?

IP : 61.73.xxx.7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4.6.9 4:29 PM (61.73.xxx.74)

    네 병원데려가봐야겠네요
    요즘 날씨 말씀하시니까 헥헥거리면서 30분씩 공원 산책했거든요 매일..
    그래도 선선한 아침이나 초저녁에 했는데 부대꼈나 싶기도 하네요..
    북어국물은.. 원래 사료외에는 뭘 잘 안 먹긴 해요^^;;
    암튼 감사합니다 병원데려가볼게요~

  • 2. 음..
    '14.6.9 4:31 PM (121.141.xxx.37)

    일단 설사를 너무 심하게 하거나 너무 기운이 없어 하거나 활동성이 너무 떨어지면 병원에 데리고 가시구요.
    그냥 밥을 잘 안먹을때는 억지로 먹이지 마시고 하루정도 굶기셔도 됩니다.

    저는 하루정도 속을 비우게 한 다음에 닭죽을 끓여주던지 소고기 죽을 끓여 주거든요.
    그럼 그거 먹고 기운 차리더라구요.

  • 3. 병원이
    '14.6.9 4:31 PM (39.115.xxx.6)

    정답...강아지가 밥 거부하는건 어디가 고장 났다는 거거든요...배탈 난거 아닐까요?
    병원 고고싱 하세요

  • 4. 모모
    '14.6.9 4:32 PM (116.41.xxx.250)

    울강아지도 바뀐사료 2달 째..잘안먹더니 피부병이 생겼더라구요
    사료바꾸니까 피부병도 나아지고ㅗ 잘먹네요

  • 5. 음..
    '14.6.9 4:34 PM (121.141.xxx.37)

    푹~~풀려놓은 현미라던지 찹쌀이라던지 이런거랑 닭가슴살넣고 푹푹푹~~삶은다음
    죽이되면 호박,당근,시금치,데친브로콜리...이런거 넣어서 후루룩~~끓여서 식힌다음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촵촵촵 잘먹어요.

    넉넉히 죽을 만들어 두셨다가 소량소량 포장해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여름에 밥맛 없어할때 사료랑 섞어서 주면 밥도 잘먹고 좋더라구요.

  • 6. dd
    '14.6.9 4:46 PM (61.73.xxx.74)

    네 아직 설사를 한 건 아니긴한데..
    윗님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근데 저희강아지는 닭백숙 끓일때 간 안하고 푹푹 끓여서 식힌 다음에 줘도
    죽은 절대 안 먹고 잘게 찢은 닭가슴살만 아주 조금 먹어요..ㅠㅠ
    사료먹으려고 하면 입맛나라고 사료말고 뭐라도 주고 싶은데 뭘줘야 먹을지 고민이네요..

  • 7.
    '14.6.9 4:57 PM (220.121.xxx.122)

    강아지는 배가 아프면 엎드린자세에서 엉덩이를 쳐든 채로 뒷다리는 서있어요. 저도 강아지가 아파 병원가서 의사샘께 듣고 알게됐어요. 덜덜 떨고 의자밑이나 소파뒤 등에 자꾸 숨어 있으면 어디가 아픈거더라구요. 잘 살펴보세요.

  • 8. 울강아지할머니는
    '14.6.9 5:01 PM (110.47.xxx.111)

    한달에한번은 토하고 밥안먹고그래요
    노환이라 소화기도 약해졌나봐요
    워낙 심장병으로 약을 오래먹어서 그런지도 모르겠고...
    암튼 전 그럴땐 매실엑기스 찻수저로 한스픈 먹여요
    그럼 금방 괜찮아지면서 밥도 먹고 정상으로 돌아오네요
    매실은 소화엔 정말 특효약인것 같아요

  • 9. ...
    '14.6.9 5:34 PM (116.38.xxx.201)

    이거 팁드려도 될까 모르겠어요..
    토하는 강쥐만 아니라면 약국에 대웅제약에서 나온 스*타라는 한포씩먹는 시럽있어요.
    그거 사다가 강아지 키로에 맞춰서 먹여보세요.
    우리 강아지 4개월때 밥도 안먹고 기운없고 설사하는아이 어느분이 그거 사다 주사기로 먹이라고해서
    하루 2번 이틀먹고 설사랑 밥안먹는거 싹 고쳤어요.
    그후로 너무 건강해졌어요..저는 되든 안되든 하는 마음으로 했거든요.
    토하거나 그러지만 안으면 단순 설사일수있으니 그거 먹여보세요.
    저는 대박이었어요,,용량지키셔서 아마 500그램 무게에 3미리정도? 계산해서 먹이시면 되요.
    몇번 먹이시고 안되면 병원가셔요.

  • 10. 위에님
    '14.6.9 5:41 PM (1.254.xxx.97)

    스*타 뭐지요?

  • 11. 병원으로
    '14.6.9 5:47 PM (112.153.xxx.137)

    얼마전 글에 그렇게 집에서 자가처방 내리다가
    신부전 말기 되어서 결국 ...
    강아지들 아파 하면 꾀병 아니잖아요
    병원으로

  • 12. 검색
    '14.6.9 5:48 PM (211.36.xxx.133)

    대웅제약 설사약으로 검색해보니 스멕타 현탁액이라고
    나오네요
    저희 강쥐도 가끔 많이 묽은 변을 보는데 한 번
    먹여봐야겠어요

  • 13. 원글님
    '14.6.9 5:52 PM (211.36.xxx.133)

    그래도 혹시 모르니 애견카페에서 많이 추천하시는 병원에 한 번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가입하신 카페가 없으시면 자게에 지역 올리시고 문의하시면 많이들 추천해 주실거에요
    강쥐가 3키로라니 작은데 아프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 14. ...
    '14.6.9 5:54 PM (175.197.xxx.107)

    좀 지켜보세요.
    지 몸이 아프면 알아서 굶고
    회복되면 알아서 먹고...
    자기 몸이 스스로 치유하게 좀 지켜보세요

    우리 개도 가끔 그럴 때 있는데
    자기가 알아서 굶어요. 구석에서 혼자 쉬면서요.
    끓여서 식힌 물을 그릇에 담아 놓아두시구요
    보통때는 생수 먹어도 배탈이 의심되면 끓여서 식힌 물 줍니다.

    병원 자꾸 가는게 뭐 그리 강쥐한테 좋겠어요? 외과적 문제 아닌 이상 되도록 안가는게 낫지 않아요?

    건강하게 13년째 잘 살고 있는 멍뭉이 주인임다

  • 15. ....
    '14.6.9 5:55 PM (116.38.xxx.201)

    요거 설사멈추면 바로 끊으셔야해요..
    한번 해보세요..진짜..
    안되면 병원가면 되죠...다섯포에 4500원인가해요..
    한포다 먹이지도 못해요..강아지들은 조그매서..500그램에 0.3미린가 그랬어요.

  • 16. 냉정
    '14.6.9 6:07 PM (119.70.xxx.159)

    강아지배탈, 저장합니다

  • 17. dd
    '14.6.9 6:34 PM (61.73.xxx.74)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강아지 1시간 전쯤에 병원가려고 준비하는데
    그때까지 쿨쿨자고 있다가 제가 움직이니 슬슬 일어나서 기지개펴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물도 마시고 사료도 먹었어요
    지금 다시 쌩쌩해졌네요 평소처럼 장난도치고..
    오늘 오전에 컨디션 안 좋을때 덜덜 떨거나하지는 않았고 설사 아닌 약간 무른 응가싸고
    아침안먹고 반나절 자더라구요.
    저두 이전에 15년 넘게 강아지키웠었는데 강아지들 배아프면 꼬르륵 소리나고
    하루정도 안먹고 하더라구요 종종..
    몰랐던거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 18. ..
    '14.6.9 8:04 PM (211.112.xxx.36)

    대웅제약 스멕타
    강아지 단순 설사
    저장합니다.

  • 19. 차라리
    '14.6.9 8:18 PM (118.216.xxx.156)

    무른변 자주 보면 아기들 먹는 유산균을 먹이세요
    미야리@ 비오비@ 이런거요
    한 두병 꾸준히 먹이면 무른변 보던애들 많이 좋아져요

    일단 무른변 보면 굶는게 좋고
    움직임도 없고 그러면 병원 가는게 답 입니다

  • 20. 가을
    '14.6.9 10:10 PM (203.226.xxx.250)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803 다이어트앱 보면서 칼로리쟀더니.. 4 ... 2014/06/26 2,594
393802 檢, '댓글 제보' 국정원 前직원에 징역 2년6월 구형 7 샬랄라 2014/06/26 1,215
393801 pt 두 달 만에 12킬로 줄었어요. 67 몸짱되고싶다.. 2014/06/26 22,092
393800 일하게 될거 같은데 ...역시나 아이들이 걸리네요.;; 4 2014/06/26 1,664
393799 빠꾸미뜻이 뭔가요? ㅡㅡ 17 사랑스러움 2014/06/26 10,007
393798 에어컨 온도를 높게설정했을때 냄새나는 이유 multi 2014/06/26 1,848
393797 집에서 옷 갖춰입는분 계세요? 4 강철 2014/06/26 2,486
393796 흠집많은 차 몰기가 속상해요 4 2014/06/26 1,615
393795 운전면허 분실, 갱신기간 지났을때요~~ 3 장롱면허 2014/06/26 2,799
393794 신발장 냄새 어떻게 잡나요? 1 /// 2014/06/26 2,034
393793 육개장이 신맛이 나요 ㅜㅜ 5 아아 2014/06/26 8,712
393792 오늘 목이 칼칼하고 아프네요 1 땡땡 2014/06/26 1,561
393791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6/26pm]생각통 - 언행의 미덕 lowsim.. 2014/06/26 1,153
393790 단거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꿀을 선물 받았어요 14 어떻게 먹죠.. 2014/06/26 2,659
393789 재활용 되는 비닐 종류 알려주세요ㅠㅠ!!! 2 구동 2014/06/26 3,441
393788 아들 죽인 임병장 끌어안은 아버지.. 한번쯤 생각해봐요... 13 remy 2014/06/26 14,851
393787 광대가 두드러진 얼굴의 경우... 12 교정 2014/06/26 3,800
393786 다른집들은 안녕하신지ㅜ 바퀴관련 질문이요ㅜㅜ 4 에후~~ 2014/06/26 1,427
393785 형부의 아버님(언니의 시아버지) 상에 부조금은 얼마정도가 적당 .. 7 높은숲 2014/06/26 3,950
393784 손해 사정사 시험 어렵나요? 3 이웃 2014/06/26 2,430
393783 ‘세월호 망각’이 자초한 정권의 참사 1 샬랄라 2014/06/26 1,363
393782 젖먹이 안은 편의점 여주인 살해 30대 항소심서 무기징역 gis.. 6 참맛 2014/06/26 2,468
393781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94 푸른하늘 2014/06/26 11,153
393780 군 내부 문건 입수 /kbs 1 kbs 2014/06/26 2,206
393779 지금의 국정원이 아쉽답니다. 미친것이 1 빨리하야하라.. 2014/06/26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