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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가 3년동안 변함이 없다면

고딩 조회수 : 4,115
작성일 : 2014-06-09 02:16:28

다 자랐다고 봐야 하나요?

아들이 남편을 닮았는데 남편이 중학교 때 키가 다 컸다고 하고

아들도 지금 고2인데 중3때 자라고 더이상 안자란다고 해요.

전 좀 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살이 쪄서  그리 보였지 실제로는 키가 큰게 아니였나봐요.

비만은 아니고 그전에 좀 말랐었거든요.

남편 키가 168이고 저도 153이라 큰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좀 많이 아쉽네요.

남편 말로는 요즘 워낙 젊은 애들 커서 남자는 180도 크다고 못느낀다는데..

아들 키는 174구요.

여태 말 안하다 자기도 3년동안 변화가 없으니 실망이 되는가 이제 키는 다 큰것 같다고 말을 하네요.

제가 이러니 초딩 작은 아들은 어디서 봤는지

엄마 남자는 잘 먹고 운동하면 스무살 이후로도 큰다면서 위로를 줍니다만.

IP : 112.173.xxx.2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 졸업한 이후에
    '14.6.9 2:35 AM (98.217.xxx.116)

    다시 약간 더 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174면 걱정할 키는 아니네요.

  • 2. ㅇㅇ
    '14.6.9 2:43 AM (112.149.xxx.61)

    제 아이도 너무 안커서 걱정인데
    고딩때 그정도라도 됐으면 좋겠네요
    정말 그정도면 걱정할 키 아닙니다
    요즘 애들 큰애들도 많지만
    작은애들도 여전히 많습니다

  • 3. ㅇㅇㅇ
    '14.6.9 4:55 AM (121.130.xxx.145)

    174면 작은 키 아닙니다.
    비율 좋고 옷 잘 입으면 여자들한테 인기도 많아요.
    딱 좋은 키예요.
    그리고 알게 모르게 몇 센티는 더 클 가능성 있구요.
    이제 키 걱정은 마시고 아이에게 자신감 팍팍 주세요.
    둘째가 엄마 위로할 정도라니... 좀 티나게 걱정하셨나봐요.
    그게 아이들한테 작은 키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줍니다.

  • 4. ᆞᆞᆞ
    '14.6.9 6:09 AM (180.66.xxx.197)

    부럽네요.. 남편172 나153 아들168이네요ㅠ고3이고 사년간 일센치도 안컸어요ㅠ

  • 5. 봄날
    '14.6.9 7:09 AM (221.138.xxx.42)

    우선 174 작은키 아니구요.
    둘째 위로 할 정도라면 어머님이 더 문제네요.
    아드니에게 불필요한 컴플렉스를 갖도록 하고계시네요.
    대하카에 살고 있는데
    아드님보다 작은 남학생들 부지기 수
    에요.
    180은 어쩌다 보이구요.
    남편분의 생각은 지나치세요.
    부모님들이 나서서 아이 수치심을 지극하시는데 오늘 부터라도 그러지 마세요~

  • 6. ㅇㅇ
    '14.6.9 7:15 AM (117.20.xxx.56)

    유전적으로 보면 아이 아주 잘 자란 케이스같아요
    174면 그리 작지않구요
    어머님이 아이 자신감을 키워주세여

  • 7. ㅇㄹ
    '14.6.9 7:22 AM (211.237.xxx.35)

    평균키 되면 괜찮아요.
    사람의 일생중 가장 키가 큰 시기가 남녀모두 20세인데
    한국인평균이 남자 174 쩜 몇이고 여자 160 쩜 몇입니다.

  • 8. ㅇㅇ
    '14.6.9 7:43 AM (175.114.xxx.195)

    유전적으로 보면 선방한건데 욕심이 너무 크시네요. 괜히 애들 눈치보게 하면서 자존감 떨어뜨리지 마시고 자신감 불어 넣어주세요. 요즘 애들 키가 많이 커진게 아니라 다 깔창덕분입니다. 병무청 기록보면 별로 안커졌어요. 결코 작은키 아닙니다.

  • 9. .....
    '14.6.9 7:52 AM (220.76.xxx.240)

    저희 남편..
    고등학교 졸업후 2cm 더 큰 것 같아요.
    자기가 알고 있는 키로부터 직장 검진시 보니까 2cm 더 컸더라고요..
    그거 매번 안 믿다가, 직장 검진 10년 넘어가니, 이제 크긴 컸나보다 하고 믿습니다..

  • 10. 할말없슴
    '14.6.9 8:02 AM (14.32.xxx.97)

    부모키 168, 153... 하느님감사합니다~ 하세요.

  • 11. ..
    '14.6.9 8:12 AM (222.237.xxx.50)

    흑 부러워요..전 평균 좀 이상이지만 남편이 너무 작은데(원글네보다 더 작은..) 울아들 174 정도로만 크면 원이 없을 듯..170만 되도 하느님 감사..

  • 12. 아니
    '14.6.9 8:30 AM (114.205.xxx.114)

    174나 되는 키를 가지고 뭔 걱정을...
    욕심이 과하시네요.
    부모 키를 생각해 보세요.

  • 13. 다 자란걸거에요
    '14.6.9 8:36 AM (175.201.xxx.111)

    저희애도 중3때 다 컷어요
    175~6이요

  • 14. 아마도
    '14.6.9 8:37 AM (112.173.xxx.214)

    저희 부부에 비해 잘 컸다고 하시니 혹시나 도움 될까 해서 말슴드리면 아들이 운동을 좋아해요.
    네살때부터 싱싱이 타기 시작해서 5살때 시작된 자전거 타기가 지금껏 취미고 초딩때 야구
    중딩때부터 지금까지 농구..늘 밖에서 놀았고 운동신경이 좋은지 체육은 늘 백점.
    따로 태권도나 체육특기 학원 전혀 다닌적 없고 우유도 물처럼 잘 마셨어요.
    다만 아이 유치원때부터 거의 10년간 제가 우울증을 겪어 제대로 해먹이지를 못했는데
    그게 참 아쉽고 너무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부모가 작아도 운동 시키고 잘 먹이면 아마 우리 아이보다 더 크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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