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나 선생님.
이제 고작 28살이던데.
너무 예쁘시던데...
부모님 얼마나 아깝고
슬프실까요...
시신을 찾아서 다행입니다.
좋은데 가시길...
유니나 선생님.
이제 고작 28살이던데.
너무 예쁘시던데...
부모님 얼마나 아깝고
슬프실까요...
시신을 찾아서 다행입니다.
좋은데 가시길...
부모님께서 한숨 놓으셨을터..
슬프다...
그 선생님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데
힘들게 그 목표를 이루고도 그 이쁜 아이들과
최후를 같이하게 한것 이런 기막힌 주검이
어디 있을까요?
이젠 편안히 잠드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1308.html?_fr=mt1
많이 희생당한것 같아..마음이 아픕니다.
어린 아이들을 어린 선생님이 구하셨어요...
죽기엔 너무 곱고 젊던데...
좋은데 가셔서 편안하게 쉬세요~
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너무 예뻐서 또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