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창문 없는 드레스룸...침실로 쓰면 어떨까요?

... 조회수 : 4,738
작성일 : 2014-06-09 01:35:50
이사갈려고 관심 갖고 있는 방4개짜리 아파트가 있는데요.
이제보니 방1개가 창문이 없네요. 
저희가 부부침실, 아이두명 각자 방, 그리고 서재..이렇게 방4개짜리 아파트 보고 있었거든요.
창문이 없으니 낮에도 불을 켜야만 할텐데 서재나 아이들 방으로 쓰기엔 안 좋을거 같아서
아예 침실로 쓰면 어떨까 하는데요... 암막커튼보다 더 어둡고 조용하게 잘 자지 않을까 싶어서요.
환기가 걱정되는데 낮에 항상 방문 열어 놓으면 되지 않을까 싶구요.
그런데 방벽너머가 바로 엘리베이터에요. 25층 정도 되는 고층아파트, 계단식이고요.
침실로 쓰기에 어떨까요??
IP : 119.148.xxx.1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9 1:41 AM (24.84.xxx.124)

    환기가 안되는 것도 문제인데.. 바로 옆에 엘리베이터면 안 좋을 것 같아요. 그 방을 밝게 해서 서재로 쓰는게 나을꺼에요. 제가 사는 곳엔 거실에 새워두는 전등들이 많은데, 한국엔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거 활용하면 굉장히 환한 방이되요. 캐나다에는 거실에 불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보통 이 전등으로 따로 방을 밝히거든요.

  • 2. ~~
    '14.6.9 1:42 AM (58.140.xxx.106)

    문 열어놓는다고 환기되지 않아요.
    제가 원룸 살 때 한 쪽 벽 전체가 창이었고
    방문처럼 활짝 열게 되어있는데도 환기 잘 안 됐어요.
    창이 좀 작더라도 맞바람 쳐야 하더군요.
    창문 방문 바깥에 현관문까지 다 열어놔야 환기됐어요.

  • 3. ....
    '14.6.9 1:50 AM (119.148.xxx.181)

    방문 만으로는 환기가 안되는군요..
    그럼 그 방을 드레스룸으로 쓰면, 옷에는 문제가 없나요?? 자주 안 입고 오래 보관 하는 옷이요..

  • 4. 드레스룸이고
    '14.6.9 2:53 AM (182.212.xxx.62)

    나발이고 두레생협룸이든 있어본적 없는 년이라 패스~~

  • 5.
    '14.6.9 7:16 AM (175.223.xxx.67)

    182 212 아까부터 왜 그래요? 뭐 잘못드셨어요?

  • 6. .....
    '14.6.9 7:46 AM (220.76.xxx.240)

    그냥 드레스룸으로 쓰시는 게 어떨까 해요..
    제가 좀 환기를 귀찮아 해서, 환기 안 하고도 살아봤는데,
    요새 임신을 해서 예민해지다 보니, 안방에서 자고 일어나서 환기 안 하면 확실히 공기가 답답한 느낌이 나요..
    자고 일어나는 동안 사람이 땀 흘리고 그런 습기가 방안에 남아있는 느낌이랄까..
    방문 연 거 가지고는 안 되더라고요..
    창문 활짝 열고, 햇빛 좀 쏘여줘야 저녁에 잘만한 방이 되더라고요..

    드레스룸으로도, 물론 환기 하는 게 좋기는 한데,
    되려 드레스룸은 햇빛 너무 들이치면 옷이 색이 바래요..
    그래서 오히려 드레스룸이라면 그냥 방문 열어둔 정도로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정 뭐하면 선풍기좀 틀어서 강제환기하든지. 제습기 돌리든지 해도 되구요.

    좀 과장되게 말하자면, 일단 사람은 숨쉬고 살아야 하는데, 옷은 숨 좀 못 쉬어도 죽진 않잖아요 ㅠ

  • 7. fffff
    '14.6.9 10:06 AM (220.79.xxx.23)

    드레스룸, 옷에서 먼지 같은거 같이나옵니다.
    전에 아토피 있는 사람집이었는데 옷많은 드레스룸 오염도가 넘 심해
    아토피 유발하는 원인중 하나였어요.
    드레스룸 겸 서재로 쓰시는게 어떨지요

  • 8. ....
    '14.6.9 4:17 PM (119.148.xxx.181)

    다행히 아토피는 없고, 집에 제습기도 있으니 일단 드레스룸으로 써보다가 서재로 써보다가 해야겠네요.
    이런 저런 의견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090 합의 관련 아시는 분 계실까요 6 뺑소니 2014/06/24 1,267
393089 미국에서도 남들의 관심 끌려고 아이에게 소금밥 먹인 엄마가 있었.. 3 ........ 2014/06/24 1,819
393088 아이혼자 제주도 비행기 탑승가능한가요?(생일지난12살요) 3 ... 2014/06/24 1,947
393087 미국 4주 학교 연수가는 대학생, 따로 보험을 들어야 하나요? 4 보험 2014/06/24 1,461
393086 초1 남아... 독서록을 하루에 2개씩 쓴대요.. 7 ... 2014/06/24 2,245
393085 아이들이 혹 할만한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는 뭘까요 7 엄마밥 2014/06/24 2,260
393084 이모,나 살아 돌아왔어..ㅠㅠ 19 ... 2014/06/24 15,447
393083 피가 덜가신 옷 어떻게해요? 4 세탁 2014/06/24 1,474
393082 "인사청문회까지 가지 못해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quo.. 10 oops 2014/06/24 1,665
393081 매실항아리 날파리 4 매실사랑 2014/06/24 2,039
393080 얼마전 아이가 기흉이었다는 글을 보고 2 주근깨 2014/06/24 2,235
393079 향수 추천 해주셔요.. 이세이 미야케 류의... 2 향수 2014/06/24 1,562
393078 아이가 구내염일땐 어떡해야 하죠?? 11 ... 2014/06/24 6,137
393077 아이허브에요, 님들 2014/06/24 1,083
393076 노년의 비밀 71 엘리스 2014/06/24 15,914
393075 노유진(노회찬,유시민,진중권)의 정치카페 5회 - 뉴스타파를 만.. 1 lowsim.. 2014/06/24 1,648
393074 (광고 절대 아님) 확실히 옷발이 있는 사람이 있나봐요. 10 쇼핑몰모델 2014/06/24 3,710
393073 3,4번째 발가락이 저려요 1 갱년기여성 2014/06/24 4,760
393072 급성 위염일 경우 통증이 얼마나 갈까요? 5 위염 2014/06/24 7,620
393071 아주머니들 등쌀때문에 수영장 다니기가 힘들어요;; 23 샴냥집사 2014/06/24 10,852
393070 대전(월평동)에 아이심리치료실과 방문 피아노샘 좋은 분 아시면 .. 대전이사 2014/06/24 1,029
393069 문방구류등 기부할곳 볼펜 2014/06/24 1,378
393068 문창극, 사퇴 기자회견서 문남규 선생 언급 ”할아버지 독립운동가.. 15 세우실 2014/06/24 3,497
393067 사춘기도 아니고,, 뒷 사람 냄새날까봐 갇혀있다 나왔어요 5 화장실 2014/06/24 2,932
393066 드럼세탁기에서 흰옷에 물들었어요 ㅠㅠ 1 에구 2014/06/24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