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히고
분노하고
싸우고
이러다 홧병 생기겠구나... 생각이 될 즈음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기
그에게 헌정하는 "함께 있는 우리가 보고 싶다"
도종환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가수 이승환의 노래를 보았네요.
혹시 아직 못 들어보신 분
대형 기획사의 상품이 아니어서
존경하는사람은 고 노무현 대통령
정의로운 사람이 되는게 꿈^^ 이라는
노래가 이동통신사의 하위 카테고리가 되었다
라는 개념 발언 마구마구 생산하는
그래서인지
대중들에게 알려질 기회가 차단되어진 것같아 너무 아쉬운
이승환의 11집
강력 추천합니다.
뮤비보고 앨범사서 무한 플레이하며 너덜해지 심신이 따뜻하게 위로받는것 같았어요
노래가 위로가 되는구나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함께 있는 우리가 보고싶다, 그리고
화양연화...
이규호 작사,작곡 이승환노래
유투브에서라도 꼬~~~~~`옥 들어보세요.
나의 생에 가장 빛나던 아름다왔던 순간
을 의미하는 제목의 신곡입니다.
티비로 보고 싶으신분
오늘만 김비서 7080 봐주세요.
11시 30분부터입니다.
그의 노래로 큰 위로를 받았기에
당당한 그의 발언이 너무 기특해서
이렇게 나마 지지해주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저의 팬심을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