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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해요?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8,493
작성일 : 2014-06-08 23:21:29

아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7554&page=1&searchType=&sea...

글에 어떤 분이 요런 댓글을 달았더라고요.

 

======================================================================================

36. 음'14.6.8 10:57 PM (223.33.xxx.71)
요즘 별과 나무
20140416이라는 닉네임쓰는 인간도 지켜보고 있는중이고
건너마을아줌마인가 이사람도 좀이상하더군요
=======================================================================================



제가 요즘 한 거라구는...

선거판 네거티브에 대항하는 문제집 몇 권 쓰고,  자게에다 똥싼 거 안타까워서 몇 마디 하고,  세월호 관련해서 시 두 편 쓰고,  변태스런 일베 몇 놈 혼내주고... 그게 전부인데...

 

저기 거론된 분들과 한 묶음으로 묶여진 이유가 뭘까요?

저 분들을 폄하해서가 아니라... 저는 저 분들과는 행위 예술 분야 자체가 완전히 다른데 말이죠... ^^;;

IP : 175.125.xxx.12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너 마을 아줌마
    '14.6.8 11:22 PM (175.125.xxx.128)

    36. 음'14.6.8 10:57 PM (223.33.xxx.71)
    요즘 별과 나무
    20140416이라는 닉네임쓰는 인간도 지켜보고 있는중이고
    건너마을아줌마인가 이사람도 좀이상하더군요

    =======================================================================================


    이거 설명 안 되믄...
    223.33.xxx.71님... 일베나 알바루 인정받는 수가 있을끼야요... ^^;;

    내가 요즘 한 거라구는... 선거판 네거티브에 대항하는 문제집 몇 권 쓰고, 자게에다 똥싼 거 안타까워서 몇 마디 하고, 세월호 관련해서 시 쓰고, 변태스런 일베 몇 놈 혼내주고... 그게 전부인데...

    223.33.xxx.71님
    어느 부분이 맘에 안 드슈?
    아님... 본인이 어느 부분에 해당되슈? ^^;;

  • 2. 그러게요
    '14.6.8 11:22 PM (175.212.xxx.244)

    저도 그 글 보고 있었는데 대답도 안해 주네요.

  • 3. 이상하긴 해요.
    '14.6.8 11:23 PM (88.117.xxx.74)

    도대체 정체가 몹니까?
    시라면 시! 문제출제라면 문제출제! 못하는게 없쉐!

  • 4. 우리는
    '14.6.8 11:23 PM (175.197.xxx.235)

    그져 묵언 수행(?)만이 답입니다.

  • 5. 건너 마을 아줌마
    '14.6.8 11:24 PM (175.125.xxx.128)

    정체는... 82 죽순이 아줌마...? ^^;;

  • 6. 오...
    '14.6.8 11:24 PM (88.117.xxx.74)

    갸가 요즘 좀 건마아님한테 깐족거리더니. 어제도 깐족깐족.

  • 7. 우리는
    '14.6.8 11:25 PM (175.197.xxx.235)

    묵언 수행이란...............?

    댓글원 아메바의 반응일 경우에만 묵언 수행하시면 됩니다.

  • 8. 82에 오래오래
    '14.6.8 11:26 PM (203.142.xxx.174)

    있어보면서 득달같이 나서기도 해보고 한동안 고정닉으로도 있어보고 지금은 그냥 익명의 회원으로 댓글 달아왔는데요.

    가끔 저런 경우 있어요.

    혹자는 오해하는 경우도 있지만.. 고정닉들을 섞어찌개로 묶어 비난하고 플때도 저렇게 누구나 누구나 비슷하게 이상하다.. 뭐 이렇게 해버리더라구요.
    보통 섞어버릴땐 비호감 2~3에 눈에띄는 1정도를 꼭 섞어요.

    그러다가 선거철이 오면 고정닉들(그중 눈에 가장 띄는 고정닉) 1~2 정도는 아예 제목으로 공격하는 글이 나옵니다.

    저번 정부 이후로 선거철 전후로 몇번씩 보던 거니 알아두시라고..

  • 9. 건너 마을 아줌마
    '14.6.8 11:36 PM (175.125.xxx.128)

    멀쩡한 건너 마을 아줌마를 "좀이상한" 패키지에 끼워 넣은 223.33.xxx.71로 추정할 수 있는 것은?
    a. 알바
    b. 국정충
    c. 찌질이
    d. 일베 (민주하... 라는 요망한 녀석이 의심됨)

    정답을 맞추시는 분께는 에프킬라 사용권을 드립니다.

  • 10. 1470만
    '14.6.8 11:40 PM (121.183.xxx.186)

    ㅋㅋㅋ 냅두세요 건너마을아줌마님 실명 안까였으면 냅두세요

  • 11. ..
    '14.6.8 11:47 PM (218.209.xxx.74)

    어케 한번 엮어 보려 하는가봐요.
    저도 그 댓글 보고 왜 건너마을 님을 끼워 넣지 그랬습니다.
    며칠 전 일베(언급하기도 싫습니다)가 이곳을 산업화 할땐 어쩌구 고정닉 엮어 넣구,,
    중도인척,, 글써야 한다는 글 어느 분이 써 주셨잖아요?
    요즘 분란글을 보면서 전 솔직히 그 글이 계속 떠오릅니다.

  • 12. ...
    '14.6.8 11:51 PM (175.223.xxx.31)

    고정닉 공격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나봐요.
    다 엮어볼려고 난리를 치네.

  • 13. 건너 마을 아줌마
    '14.6.8 11:56 PM (175.125.xxx.128)

    시 : 모기 (부제 : 모기 223,3371 마리)

    모기야.
    너라고 왜 백해무익한 곤충이겠니.
    너라고 왜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곤충이겠니.

    누군가는 그러더라.
    너도 뱃속에 알 품었을 때만 남의 피를 빠는 거라고.
    평소엔 꽃가루도 옮기고 그런다면서.

    그래도 사람들은 널 피 빨아 먹는 쓰레기 같은 곤충이라 부른다.
    너만 보면 치~~익 치~~~익 모기약을 뿌려대지.

    그치만 너도 늬 집에선 소중한 자식이고 가장일지도 몰라.
    모기야.
    어느 한 곳에서는 어쩜 널 반겨줄지도.
    .

  • 14. 팬임ㅋ
    '14.6.8 11:58 PM (58.237.xxx.168)

    모기야.
    어느 한 곳에서는 어쩜 널 반겨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 건너 마을 아줌마
    '14.6.9 12:01 AM (175.125.xxx.128)

    필 받은 김에 한 편 더 쓸까요? ^^;;

  • 16. 건너 마을 아줌마
    '14.6.9 12:11 AM (175.125.xxx.128)

    시 : 바퀴벌레 (부제 : 바퀴벌레 223,3371 마리)

    바퀴도 없는 주제에
    바퀴벌레가 가당키나 허냐

    허긴
    눈코입 팔다리만 달렸다구 사람이더냐

    꽃다운 어린 애들 250명을 생수장 허구두 사람인 척 허니께
    일가족 행복한 제주도 여행길을 황천길루 만들어 버리구두 사람인 척 허니께
    그렇게 가신 분들 모욕하는 버러지들이 사람인 척 허니께
    82 자게 와서 부들부들 거림서두 사람인 척 허니께

    바퀴벌레 넌 애교다

    근데 바퀴벌레야
    일베 벌레들은 늬들두 더럽다구 욕함서 약 뿌린담서?
    .

  • 17. 유지니맘
    '14.6.9 12:12 AM (121.169.xxx.106)

    건너마을 아줌마님 .. 이상하긴 이상해요 ..
    금방 뚝딱 막 글 써 ..
    시도 써 .
    가사도 막 잘써
    그런데 이상하게 막 시원해 ..
    그래서 이상해요 .. ㅋㅋ

  • 18. 건너 마을 아줌마
    '14.6.9 12:13 AM (175.125.xxx.128)

    저 이상한 여편네 됐슈..... ㅠㅠ

    엉엉~~~

  • 19. 콩콩이큰언니
    '14.6.9 12:23 AM (219.255.xxx.208)

    이상하시긴 하심 ㅎㅎㅎㅎ
    정말 못하시는게 뭔지!!!

    이상하게 시원시원하심 ㅎㅎㅎ

  • 20. minss007
    '14.6.9 12:26 AM (112.153.xxx.245)

    이상하긴해요..정말...



    저도 건너마을 아주머님 ㅋ 글,댓글들 보면
    굉장히 시원해지니 말이죠 ^^

  • 21. 건너 마을 아줌마
    '14.6.9 12:28 AM (175.125.xxx.128)

    긍까~ 시원하게 만든 게 죄여!!! 흑흑

    역시나 벌레들은 뜨뜻하구 어둡구 습한 곳을 좋아하는데 말이져... ㅠㅠ

  • 22. 쓸개코
    '14.6.9 12:29 AM (122.36.xxx.111)

    이상해요. 저 근데 이상한 여자 좋아해요 ㅋ
    건마님도 앞으로 조심하셔야 할듯^^;

  • 23. 1470만
    '14.6.9 12:56 AM (121.183.xxx.186)

    쓸개코님 화이팅 우리 유명닉임

  • 24. 쓸개코
    '14.6.9 12:58 AM (122.36.xxx.111)

    1470님 저처럼 되지 마시고요 ㅜㅡ
    건마님이랑도 고정닉들 다들 피합시다요~

  • 25. 닥out
    '14.6.9 2:55 AM (50.148.xxx.239)

    에궁.. 저는 '별과 나무'가 이상한 적이 많았어요. 다만, 표시를 않했을 뿐.

  • 26. 이멜닭
    '14.6.9 4:49 AM (86.6.xxx.207)

    ㅎㄱ ㄱ ㄱ
    건너마을 아줌니 내공 장난 아니시다...
    무스버 ...

    도대체ㅡ뭘 하시는 아줌니길래
    저렇게 시상이 무지무지 떠오른단 말입니까?????

    82 아줌마들 홧팅!!

  • 27. ...
    '14.6.9 8:24 AM (180.229.xxx.175)

    ☆과 나무 저도 쫌~~
    일단 재미없어 읽기 싫어요...
    건너마을 아줌마
    김삿갓이신줄~~
    팬입니다...

  • 28. ㅇㅇㅇ
    '14.6.9 8:42 AM (71.197.xxx.123)

    좀 이상하시긴 해요.
    근데 참 사랑스러워요 ㅎㅎ
    그 댓글러도 님을 사모하는게 아닐까요?

  • 29. 갑자기 논개작전도 떠오르네요
    '14.6.9 8:50 AM (222.237.xxx.231)

    여기 고정닉들 조심하셔야할 듯해요..
    아이디 여러개있는 알바다중이들은
    자살폭탄같은 행동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30. 어찌 감히
    '14.6.9 9:40 AM (175.116.xxx.29)

    건너마을님과 지들을 같은 선상에..무식한 놈들과 엮이면 안됨
    10만년만에 로긴했어요
    숨겨진 지지자 올시다,
    님하
    님하는 진짜 천재임
    바퀴벌레시는 웃프네요 ㅜㅜ

  • 31. 건너 마을 아줌마
    '14.6.9 10:12 AM (58.120.xxx.34)

    175.116 어찌님~ 감사해요... ㅠㅠ
    저 이상한 사람 맞고, 저 싫어하는 분들 계신 것도 알아요... 근데 어쩌자고 저 패키지에 묶는단 말입니까... ㅠㅠ

    근데 저 천재는 아니네요. ^^;; (그냥 아줌~)

  • 32. 그냥 아줌마
    '14.6.9 10:29 AM (58.143.xxx.159)

    건너 마을 아줌마 같은 그냥 아줌마 되고싶다.
    ...

    .. 저 머얼리 한참 멀리도 못 가는 아줌마.

  • 33. 플럼스카페
    '14.6.9 10:40 AM (122.32.xxx.46)

    요걸 못 보고 지나치면 팬이 아닌 듯 하여^^

  • 34. ..
    '14.6.9 2:14 PM (110.174.xxx.26)

    얼레......... 놓친 글 없는 줄 알았는데...
    도대체 쓰잘데기 없는 글들이 얼마나 올라오면... 이걸 놓친걸까요잉..
    갠적으로.... 바퀴벌레 시 매우 완성도가 뛰어나구먼요.

  • 35. 저도 숨은 팬...
    '14.6.9 2:32 PM (218.234.xxx.109)

    82 오래 할수록 고정닉 쓰기 더 어렵다는 걸 알기에.. 저도 건마줌마 팬.

  • 36. ,,
    '14.6.9 7:03 PM (116.41.xxx.250)

    고정닉 공격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나봐요.
    다 엮어볼려고 난리를 치네.

    22

  • 37. ..
    '14.6.9 8:07 PM (218.148.xxx.34)

    건마님^^ 팬임돠~ 아줌마의 뚝심으로 화이팅하시길!!

  • 38. ...
    '14.6.9 8:10 PM (125.183.xxx.58)

    간만에 로긴합니다.
    숨어있는 팬으로서 커밍아웃합니다^^

  • 39. ㅎㅎ
    '14.6.9 8:11 PM (221.156.xxx.130)

    건너마을 성님이 무섭은가 봐요.

    에구 찌질이들..

  • 40. 고정닉 위험합니다.
    '14.6.9 8:53 PM (110.12.xxx.151)

    저도 고정닉 사용합니다만, 언쟁으로 번질 소지가 있는 민감한 주제에는 고정닉 사용을 자제하고 있어요
    지난 번 지방선거에 ㅇㅇㅇ 나와라! 라는 글도 그렇고...
    낚시던 알바던 충이던 간에 공격 당하면 저만 상처받게 되더라구요.
    고정닉을 포기하시던지 공격을 감내하시던지... 요즘 82쿡의 분위기에선 한 번 고민해보셔야할 듯 해요.

  • 41. 노~는개들
    '14.6.9 8:57 PM (115.143.xxx.72)

    니들이 논개인줄 아나
    니들은 논개가 아니라 노~는ㄱㅐ

    건마님 껴앉고 넘어지려하나
    어쩌나 니들은 노는~개라 발이 짧아 차마 껴앉아 지지 못하는 구나

    니들도 씨담씨담 이쁘다 해주는 누군가 있을터 거로 가라

  • 42.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무리들
    '14.6.9 9:06 PM (1.236.xxx.157)

    처음엔 제법 젊잖은척 알벌(알바나벌레ㅎㅎ)아닌듯
    조근조근 특히 누구 지지한다는둥 닭욕에도 끼어서 욕도 하고
    그런데 자꾸자꾸 보다보니 수가 보이네요.
    분란글엔 어김없이 나타나요.
    자긴 오래된 회원이라는둥 나이가 어떻다는둥 코스프레 해보지만
    쓰는글이나 사용하는 말투보면 보통이 아니다 느껴지더군요.

    이게 다 여러분 탓입니다.
    좀 수준있는 애들로 보내라고 님들이 그러지 않았어요~ ㅎㅎ
    이게다 개념 82님들 탓입니다.

  • 43. 아무래도
    '14.6.9 9:10 PM (115.143.xxx.72)

    얼마전 짤린 언넘이 여기 자리 잡은듯
    요즘 할일없어져 심심했재?

  • 44. 건너 마을 아줌마
    '14.6.9 10:13 PM (222.109.xxx.163)

    .
    진보 교육감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보수 언론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8

    조희연 아들 외고 출신이라고 생트집 잡는 것들아, 속 보인다. 치~~익!!
    .

  • 45. 건너 마을 아줌마
    '14.6.9 10:29 PM (222.109.xxx.163)

    댓글 다 읽으셨으믄 요짝으로 ↓↓ 꼭 이동허세요~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7879&page=1
    엄청 중요한 내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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