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3일장 치루지 않고 장례절차 없이 바로 화장하는 그런 장례절차 본적 있으신가요?
아님 3일장을 다하지 않고 그냥 1일장이나 2일장으로 축소해서 하는 경우는 본적 없으신가요?
가족들이 알아서 하면 되지 않나요..화장장 자리만 있으면요..
형제자매가 없으면 1일장으로
끝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병원에서 돌아가셨으면 빈소만 차리지 않고, 입관하시고 장례 치르시면 됩니다.
조문 안 받고 가족끼리만 치르시면 돼요.
그런 장례를...'직장'이라고 하더군요..
요즘...손님 별로없는 집들이나...아니면 돌아가신 분의 유언(번거롭게 장례식하지 말고 간편하게 직장해라..)이 있어.'직장'을 하기도 한다네요..
화장이 수요가 많아서 돌아 가시면 바로 예약했다가 사흘후에 치루는데
자리가 있으면 바로 하실수도 있지만 기다리는 동안 냉동 보관 하셔야 할거예요.
법적으로 돌아가신후 하루는 있다가 화장이든 매장이든 합니다.
안치실에 겨시다가 만 24시간 이후에 화장 예약되는대로 할수는 있어요.
장례식을 안치르는집은
보통 하루지난후 입관하고 화장합니다.
장례식-직장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