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애들 나오는 프로그램도 지겹고,
연예인들 떼거리로 나와 수다떠는 것도 지루하기만 하고,
홈쇼핑도 그렇고...
리모컨으로 채널만 여기저기 돌리다 그냥 껐네요.^^;
만날 애들 나오는 프로그램도 지겹고,
연예인들 떼거리로 나와 수다떠는 것도 지루하기만 하고,
홈쇼핑도 그렇고...
리모컨으로 채널만 여기저기 돌리다 그냥 껐네요.^^;
어찌 이리 방송장악을 했는지 뉴스도 똑 같고 티비가 이젠 소음 수준이네요.
책을 보던가 인터넷이나 해야죠...
세월호이후로 저도 그렇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와 동물농장 등.... 리얼한 방송이 낮더라구요 ...
저도 세월호때문인지 하나도 재미없어요 웃기도 미안하고
고정으로 보는게 한개도 없고 5분이상 보는것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