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 칭찬~
'14.6.8 2:18 PM
(110.9.xxx.148)
행동으로 옮긴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대단한분이예요
2. 으흠
'14.6.8 2:21 PM
(112.152.xxx.81)
진짜 82의 보물이예요.
오글거리더라도 다른 분들은 이해 좀 해주세요. ^^;
3. 저는 칭찬말고
'14.6.8 2:22 PM
(112.155.xxx.80)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유지니맘님 진짜 고생많고 고맙습니다.
4. 82보물 맞아요
'14.6.8 2:23 PM
(112.155.xxx.39)
제딸도 유진이라 자랑스러워요~^^ 같은 유지니맘으로 ㅋㅋ
5. 알랴줌
'14.6.8 2:23 PM
(223.62.xxx.127)
정말 ...
행동력이 부족한 저는 존경스러워요
6. ㅇㅇ
'14.6.8 2:28 PM
(112.153.xxx.105)
저도 감사한 마음 더합니다. 82맘들의 이런 드라이브 좋아요.
7. 캐롯
'14.6.8 2:29 PM
(124.53.xxx.186)
저도 유지니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사람은 할 수 있는게 돈보낸게 다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빠지지않고 의견 수렴하고, 연락하고, 행동하시고, 해주셨죠.
보물 맞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유지니맘님..
8. ...
'14.6.8 2:34 PM
(218.147.xxx.206)
유지니맘님이 계셔서 82가 더 반짝반짝 빛나는 거죠.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9. 뜬금
'14.6.8 2:36 PM
(218.152.xxx.246)
엉뚱하지만 어런분하고 학부모 모임함 얼마나 좋을까요?
이젠 가지도 않지만 어찌나 새누리스러운지
에효~~입니다
10. 담
'14.6.8 2:43 PM
(223.62.xxx.12)
가끔 현장에서 82쿡을 접하며 혼자 뿌듯하고 고맙고 합니다.
쉅지않은 일이고 정말필요한 일을 하시는
82쿡과 유지니맘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11. 오글거리고 완전 좋아요...
'14.6.8 2:44 PM
(121.139.xxx.48)
이런분 칭찬안하면 누굴 하나요?
정말 고맙습니다!!
12. 저두요
'14.6.8 2:47 PM
(39.113.xxx.127)
정말 정말 감사한 분 이세요.
유지니맘님 고마워요.이뻐지세요 ^^
13. 유지니맘님
'14.6.8 3:01 PM
(211.203.xxx.247)
보고계시죠~
칭찬 이 정말 아깝지않는분입니다.
대대손손 복 받으실겁니다~
14. 눈꽃
'14.6.8 3:06 PM
(175.210.xxx.147)
저도 칭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직장맘이시다고 했는데, 바쁜 와중에 정의로운 일을 얼마나 알뜰히 잘 챙기시는지...
저도 이번 일로 많이 배웁니다. 늘 바쁘다고 지나치던 많은 아픔들...
유지니맘님 시의원, 도의원 이런거 하셨으면 좋겠어요. 최시중 딸년 같은 싸가지가 차지 하고 있는 얼척없는 현실에서요.
15. 저도 고맙습니다.
'14.6.8 3:09 PM
(203.226.xxx.15)
행동하는 시민!
화이팅~♥
16. 82
'14.6.8 3:10 PM
(121.188.xxx.121)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진정 존경스럽습니다...
가끔 쓸데없는 걱정도 합니다.
좋은 일 하시는 걸로 불이익같은 거 당하시지나 않을까 하는~~
건강 챙기시고...82님들이 주시는 복도 몽땅 챙기시기 바랍니다.
17. ..
'14.6.8 3:14 PM
(180.227.xxx.92)
유지니맘님께 박수를 짝짝짝짝짝~
18. 울리
'14.6.8 3:18 PM
(1.242.xxx.70)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감히 사랑합니다.
19. 마리
'14.6.8 3:19 PM
(112.154.xxx.188)
그렇게 수고하시는 유지니맘님께 협박성 쪽지를 보내는 이도 있고 악플도 달린다는게 참;;;
20. ㅇㅇ
'14.6.8 3:19 PM
(220.87.xxx.189)
자손대대로 복받으실 겁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1. 잘배운뇨자
'14.6.8 3:25 PM
(116.127.xxx.235)
유지니맘님을 국회로~~~~ ㅎㅎㅎㅎㅎ
22. 늘상
'14.6.8 3:28 PM
(175.113.xxx.9)
감사드리고있답니다^^
23. 11
'14.6.8 3:29 PM
(121.162.xxx.100)
저도 진심 감사해요 행동하는 양심 ~존경합니다
24. 다람쥐여사
'14.6.8 3:37 PM
(175.116.xxx.158)
감히 칭찬은 주제넘은거 같고
무한 감사와 존경드립니다
생각과 마음만 앞서는 저를 반성하게 하는 분입니다
그리고 또 그 세세한 마음쓰심은 감탄할 지경입니다
25. 좋은사람
'14.6.8 3:42 PM
(211.215.xxx.166)
저도 칭찬하러 급 로긴했습니다.
님 많이 멋지신듯......
님의 진정성에 감동 먹어서 (안그랫으면 저혼자 꼴랑 몇푼 입금하고 말았을테지만)
여기 저기 영업해서 82모금에 조금 더 보탰답니다. ㅎ
저 자랑하려고 말하는게 아니고
님이 얼마나 좋은 파급을 주시는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좋은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26. 저도
'14.6.8 3:45 PM
(175.223.xxx.221)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27. 정말로
'14.6.8 3:47 PM
(112.146.xxx.61)
대단하다 생각해요 결코 쉽지않은 일인데 항상 발벗고 나서주시는거 ..마음은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은 저에게 늘 귀감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8. ㄷㅈ
'14.6.8 3:52 PM
(121.188.xxx.144)
82의박원순=유지니맘
29. 실천
'14.6.8 3:57 PM
(121.150.xxx.240)
행동하고 실천하는 아름다움과 용기를 보여주시는분!!
유지니맘님 격하게 사모합니다~~
30. ㅇㅇ
'14.6.8 3:57 PM
(223.62.xxx.58)
82의 박원순= 유지니맘 222222222222 감사합니다. ^^♥♥♥
31. 건너 마을 아줌마
'14.6.8 3:59 PM
(222.109.xxx.163)
82의 박원순 = 유지니맘 3333333333 ♥♥♥♥♥♥♥♥♥♥
32. ㅇ
'14.6.8 4:03 PM
(211.36.xxx.159)
유지니맘을 국회로~~
33. ....
'14.6.8 4:20 PM
(223.62.xxx.88)
고맙습니다~~^^♡
34. 저도
'14.6.8 4:34 PM
(180.70.xxx.234)
정말 정치인들이 유지니맘 의 100분의 1만 본받아도 ..... 세상이 많이 바뀔것같아요 ..
저도 이런분이 정치하심 좋을 것같고 ..
82 정당을 하나 창당하면 어떨까 싶어요 .... ^^
그나저나 유지니는 엄마가 복을 이리도 많이 쌓으니 만사형통 할것같아요 ...^^.
35. 나무
'14.6.8 5:01 PM
(110.70.xxx.197)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선뜻 나서기가 쉬운일이 아니죠...
보물중에 보물입니다
다음생에는 착한 재벌에 전지현급 몸매로 태어나시길 기원해 드립니다.
36. 하트 뿅뿅
'14.6.8 5:08 PM
(121.165.xxx.224)
나이가 좀 드니 베풀고 살아야 된다는 거 여러번 느끼게 됩니다. 부모님 덕(복)에 내가 이렇게 사는구나 하고 감사하고요.당장은 손해 같아도 인생은 길지요. / 유지니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37. .....
'14.6.8 5:22 PM
(76.118.xxx.204)
감사합니다.
38. 정부 관계자가 본다면
'14.6.8 5:43 PM
(110.9.xxx.62)
그놈들이 어떤 놈들인데 무슨 표창씩이나요.
당장 뒤조사하라고 하겠지요.
39. 좋은날
'14.6.8 5:54 PM
(14.45.xxx.78)
유지니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82쿡 여러분 싸랑합니다♥
40. 판도라
'14.6.8 6:51 PM
(119.192.xxx.65)
소통과 신뢰의 상징입니다. 유지니맘님^^
41. 유지니맘
'14.6.8 6:53 PM
(121.169.xxx.106)
참 여기서 글보고 못본척 할수도 없고 ㅜ
암튼 고맙습니다 .
다 감사한 말씀들 .
그중 하나를 감히 꼽자면 전지현급 몸매? ㅋ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했나요?
저 지금 거울보고 흔들 흔들~~♡♡
42. 이런분들이
'14.6.8 7:30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자식들 술술 잘풀리더라구요.
바라는것 없이 좋은 맘으로 남이 하기 힘든일 하시는분들...
감사드려요
43. 이멜닭
'14.6.8 8:47 PM
(86.6.xxx.207)
맞아요
유지니맘은 사흘밤낮을 칭찬을 해드려도 모자라요.
양쪽뺨에 뽀뽀해 드릴께요.
이리로 오세요
쪽...쪽 (외국사는 아짐이)
44. 초승달님
'14.6.8 10:18 PM
(1.230.xxx.252)
항상 푸르게,활기차게,생생하게 살아 숨쉬고 있는 인간다운 면모에 존경심이 생겨요.
고맙습니다~^^
45. ..
'14.6.9 12:39 AM
(218.238.xxx.115)
저도 감사드려요^^
46. 헤더
'14.6.9 9:05 AM
(108.180.xxx.224)
저도 고맙다는 인사하고 싶어 로그인 합니다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