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은 막을 막해서 사람 속을 긁어놓고
옆에서 협업하는 팀원은자꾸 자기일을 회피해서 그몫이 저한테까지 오니까 사람 짜증나게 하고
다른팀 상사는 별것도 아닌거같고 죽자고 달려들어 저한테 화내고
다행히 짜증나게 하는 사람은 딱 세명뿐이네요
근데 제일 가까이 위치한 세명이 그런ㄱ다는게 문제에요
다른회사도 다 이렇게 비슷하겠죠...?
다 인간관계 짜증나지만 웃으면서 넘기고 그런거죠?
팀장은 막을 막해서 사람 속을 긁어놓고
옆에서 협업하는 팀원은자꾸 자기일을 회피해서 그몫이 저한테까지 오니까 사람 짜증나게 하고
다른팀 상사는 별것도 아닌거같고 죽자고 달려들어 저한테 화내고
다행히 짜증나게 하는 사람은 딱 세명뿐이네요
근데 제일 가까이 위치한 세명이 그런ㄱ다는게 문제에요
다른회사도 다 이렇게 비슷하겠죠...?
다 인간관계 짜증나지만 웃으면서 넘기고 그런거죠?
네, 정말 사회생활하다 보면 더럽고 치사하고...
자존심이 바닥을 치고 그래요.
다들 그래요.
혼자 일하는 전문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직장인들은 다들 그래요.
직장생활 다 그래요.세명뿐인것에 감사할 상황일수도 있어요.
다 그렇죠. 더럽고 아니꼽고 치사한 일이 한둘인가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리고 처자식 먹여살려야하니 다들 그러고 회사생활한답니다.
회사원들도 당연 그럴테고요
전 살림만하거든요
동네 아줌마들이 괴롭혀요
인생사 다들 그렇네요
회사보다는 훨 낫겠지만요
동네 아줌마들 어떻게 괴롭히는데요? 헐.... ㄷㄷㄷㄷㄷ
회사 생활 정말 자존심 내놓고 다녀야죠.
지금은 결혼해서 전업이 됐는데..
동네 아줌마들이 저도 괴롭히네요. ㅜㅜ
새로 이사온 새댁이냐며 과하게 친근감 붙이더니
암웨이 물건 쵝오....
어머님 하나님 믿고 구원받자...
부업한번 해보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