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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도 vts 교신내용도 사기였어요.

조회수 : 10,357
작성일 : 2014-06-07 23:55:05
다른 어선 선장이 대피하라고 한걸
지들것처럼 사기쳤네요 .
IP : 175.223.xxx.22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7 11:56 PM (121.188.xxx.144)

    그게무슨말

    그알내용?
    요약좀

  • 2. ㅁㅁ
    '14.6.7 11:59 PM (223.62.xxx.105)

    해경이 승객을 대피시키라고 했는데
    세월호 선장이 무시했다고 대대적으로 밝혔는데

    음성파일 분석해 보니 주변에 있던 배의 선장이
    했던 말이었죠

  • 3. ...
    '14.6.8 12:01 AM (180.229.xxx.177)

    그러니까요..
    두라에이스 인가하는 유조선 선장님이 한 말이었는데, 지들끼리 한 교신으로 .. 하.. 진짜..
    KFC에서 자주 언급됐던 두라에이스 선장님...

  • 4. 다람쥐여사
    '14.6.8 12:02 AM (175.116.xxx.158)

    교신한 내용 녹취록 마지막부분에 진도vts에서 "승객들 구명링채우고 모두 바다에 뛰어들라고 해라"라고 말했다고 적혀 있어요
    근데 그걸 명지대 소리분석하는 배명진교수인가 그분이 기계에 넣었더니
    진도 vts에서 교신하던 목소리가 아니라
    세월호 근처에있던 둘라에이스 선장목소리였다는 거예요

    그러니 해경은 자기네는 탈출하라고 말했다...요말 하려고 유조선 선장이 한 말을 자기네가 했다고 조작한거지요

  • 5. ㅁㅁ
    '14.6.8 12:03 AM (223.62.xxx.105)

    나이지리아에서 90시간만에 구조된 선원
    구할때 다이빙벨 등장하네요.
    다이빙벨을 활용해 구조 점수부들이 6시간씩 잠수

  • 6. ㅇㅇ
    '14.6.8 12:06 AM (175.196.xxx.83) - 삭제된댓글

    영인이 이야기 가슴을 치네요..
    시신만이라고 올라오길 바라는 엄마 ㅠㅠㅠㅠ

  • 7. 거짓말 정권
    '14.6.8 12:06 AM (121.145.xxx.187)

    사기꾼 정권이구먼.

    사기도 골고루도 친다.
    세상에 이건 편집 정도가 아니라 아예 조작이네.

  • 8. 다이빙벨
    '14.6.8 12:07 AM (218.52.xxx.40)

    저도 봤어요.. 네델란드 전문가가 다이빙벨타고 내려가서 다이빙벨로 데리고왓다고 ㅜㅜ

  • 9.
    '14.6.8 12:09 AM (39.118.xxx.96)

    저번 그알인가에서 그녹음한게 조작된거 같다고 했잖아요.그게 사실인거예요?

  • 10. 사기
    '14.6.8 12:10 AM (59.86.xxx.224)

    완전 사기쳤네요.너무너무 기가막혀서. 울면서 보다가도 이런 황당함이란...?
    진짜 억울합니다.ㅠㅠ

  • 11. ....
    '14.6.8 12:12 AM (125.178.xxx.140)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게 거짓 투성인것 같아요
    누가 거짓말의 근원인지도 모르겠끔...

    검찰 조사, 국조 제대로 하도 있나요?

  • 12. 다이빙벨
    '14.6.8 12:17 AM (211.36.xxx.242)

    인명을 구조하는데 나이지리아에서 다이빙벨을 이용해서 살렸다고자막으로 나왔네요. 다이빙벨은 꼭 팔요한것인데 해경이 모를리가없죠. 철저한 진상규명 해야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기네요.
    너무 가슴아파요

  • 13. ㅠㅠ
    '14.6.8 12:17 AM (110.11.xxx.17)

    그러니..해경해체는 증거은폐와 더 가까운 조치로 보일수밖에요
    청문회 가야 합니다

  • 14. 원글
    '14.6.8 12:18 AM (175.223.xxx.221)

    지난주에 방송하려던거
    갑자기 희망tv? 라는거 편성해서 못나가게 했대요.
    선거 끝나길 기다린거죠.

  • 15. 선거
    '14.6.8 12:19 AM (110.70.xxx.228)

    마술부릴텐데요.

  • 16. 건너 마을 아줌마
    '14.6.8 12:23 AM (222.109.xxx.163)

    사고 초기부터 우리 82분들이 이런 내용 많이 (다) 알고 있었는데
    알바들이 계속 들어와서 아니라면서 훼방질 했었어요.

    알면서 당하고, 알면서 도둑 맞고, 알면서 죽고, 알면서 뺏겨요.
    어흐... 화 나고, 가슴 아프고... ㅠㅠ

  • 17. ..
    '14.6.8 12:26 AM (1.229.xxx.187) - 삭제된댓글

    이건 죽이되는 똥이되든 청문회 가야합니다
    실시간으로 방송되어야 합니다
    증거조작은 부지기수고 300명 안구한거 수장시킨거
    밝혀내야죠

  • 18. ..
    '14.6.8 12:30 AM (112.171.xxx.195)

    정말 세상에 믿을 게 아무 것도 없구나라는 허탈감만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 19. ..
    '14.6.8 12:30 AM (1.229.xxx.187) - 삭제된댓글

    근데 청문회 가기전에 김기춘 남재준은 빼겠죠?
    아 이런 xxx들 같으니라고 ..

  • 20. 총수가
    '14.6.8 12:31 AM (175.209.xxx.14) - 삭제된댓글

    김어준 총수가 kfc에서 언급한 둘라에이스호예요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일찍 세월호에 도착해서 처음부터 모든 것을 지켜보셨다는 선장님이예요

    그분때문에 진도와 해경과 세월호 선원들이 거짓말이 쉽지 않다고 했지요

    사고 소식 듣고 현장으로 달려가면서
    세월호에 "승객들을 퇴선시키라고 우리가 배가 충분하니 모두 건지겠다" 고 계속 교신을 했다고 하셨어요
    근데 그 교신을 본인들이 한 것으로 둔갑시키다니....

    VTS교신 원본을 찾아야 하는데... 벌써 지워버렸겠지요?

  • 21. 진홍주
    '14.6.8 12:33 AM (221.154.xxx.157)

    물속에 잠기면 잠긴시간만큼 감압을 하고 올라와야되요

    그래서 다이빙벨 같은.감압장치가 달린게 꼭 필요한데
    충분히 준비를 안했죠...결국 용케 살아남았어도 죽어서 올라
    올 수 밖에 없는 그런 짓을 한거죠

    천암함덕에 감압장치를 배웠는데 세월호에서는 이 감압장치가
    쏙 들어가는것 보면서...걍 학살했구나 그런 확신만 들었어요

  • 22. 1234v
    '14.6.8 12:33 AM (115.137.xxx.51)

    저두 그거 보구 육두문자가 ~~~~
    이런 ....
    어디서 어디까지 조작인지 저네들도 헷갈린듯 싶습니다.
    저네들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한정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니 돌려막기 하지!!
    이런

  • 23. 건너 마을 아줌마
    '14.6.8 12:38 AM (222.109.xxx.163)

    입에 거품 물었다구 했을 때 바로 알아들은 나는 무슨 별순검이여?
    상식적으루.. 죽은 시체를 안구 올라왔으면 바닷물에 거품 다 씻겼죠
    살아있던 애들을 감압두 없이 끌구 올라온 거 아닐지? ← 이딴 의심은 나만 하나? 내가 괴팍해서?

  • 24. 저래놓고 조중동은
    '14.6.8 12:39 AM (119.67.xxx.219)

    이종인 대표를 나쁜사람 만들고
    진성호는 조선tv에서 낄낄대며 사기꾼이라고 빈정댄건가요.
    정말 인간들이 아닙니다,저것들은!

  • 25. 건너 마을 아줌마
    '14.6.8 12:40 AM (222.109.xxx.163)

    에?

    희망 tv는 개뿔... 옘병 tv다!!!
    글고 이걸 왜 오늘 해??? 선거 전에 했어야지!!!

    .

  • 26. 아 진짜
    '14.6.8 12:42 AM (58.224.xxx.27)

    보는 내내 속이 터졌어요...
    창문을 두드리던걸 보았다고 하잖아요.. 왜 조작이다아니다 덮어씌우는건지... 아... 정말

  • 27. 앞으로도 희망
    '14.6.8 12:43 AM (58.233.xxx.236)

    진짜 이런 건

    선거 전에 방송했어야지요

  • 28. ..
    '14.6.8 12:48 AM (124.5.xxx.136)

    소름끼치는 악마의 모습을 보았네요.
    파장이 겁나 선거전에 방송 못하게 막았나보네요.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 29. 제작중단 논란
    '14.6.8 12:49 AM (119.67.xxx.219)

    SBS 제작진이 ‘세월호 참사’ 편 제작 중단 지시를 받았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20일 SBS PD협회가 목동 SBS 사옥 내에 게시한 성명을 통해 알려졌다.

    성명서에 따르면 는 오는 31일 방송을 목표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아이템을 준비하던 중 제작본부장으로부터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민한 국면에서 세월호 관련 방송을 할 경우 부적절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이유와 함께 제작 중단 지시를 받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211618551

  • 30. ...
    '14.6.8 12:50 AM (58.143.xxx.210)

    이런 지경에도 아무도 해경을 못 건들다니...
    전부 구속시켜도 모자를 판에...
    증거 인멸하려고 해경해체로 다 덮어버릴 심산..

  • 31. 건너 마을 아줌마
    '14.6.8 12:55 AM (222.109.xxx.163)

    이 옘병아!!! (링크 119님 말고 스브스요)

    세월호 방송때메 부적절한 결과가 나타나는 게 아니고
    이 방송을 안 틀어줘서 부적절한 결과가 나왔잖니???

    니들 사장도 모가지 짤라야 되.

    뎅겅.

  • 32. 건너 마을 아줌마
    '14.6.8 12:57 AM (222.109.xxx.163)

    아침이 밝아 오면, 지인들에게 이 방송 좀 보라고 카톡 날립시다~

    콘크리트들 한텐 거부감 들지 않게 잘 꼬셔야 하오...

  • 33. 닭털뽑는여자
    '14.6.8 12:57 AM (86.6.xxx.207)

    우리 모두 희생자 입니다.
    18세기 마인드를 가진 지도자를 뽑은 인과응보이지요.
    21세기의 첨단 기술로 우리의 아이들이 수장 당하는 것을 눈뜨고 지켜봐야 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가슴이 아프고 힘들어도
    아이들과 그 가족들의 아픔만 하겠습니까.

    그럼에도 가해자를 지키자는 그런 나라입니다.

  • 34. 이미..
    '14.6.8 1:14 AM (203.226.xxx.17)

    교신 육성 감식 전문가라 해야 하나요?
    암튼, 전문가가 조작한 교신내용 듣고는 해경측에서 교신녹음내용을 들려주면 해경이 말한 건 깨끗하게 들려야 하는데 잡음이 들리는
    것이 수상하다 했었어요...

  • 35. 이건 꼭 봐야겠네요...
    '14.6.8 1:16 AM (121.139.xxx.48)

    이거 보면 엉뚱한 인간 지켜주겠단 소리 못 할테니까요...

  • 36. 아진짜
    '14.6.8 1:18 AM (59.16.xxx.22)

    이런거보면 우리나라 기자들 참 먹고살기 쉽네요.
    기사내용 뿌리면 받아적고 테잎 짜집기해서 뿌리면 또 고대로 받아적어서 기사내면 끝인데요.
    기자들이 하는일이 이런일 아닌가요? 그걸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 피디가 하고있네요...
    우리나라 언론도 참...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진짜.

  • 37. 이글이 올라 왔군요..
    '14.6.8 11:58 AM (121.139.xxx.48)

    다행이예요...
    어제밤에만 올라오고 넘어가 버려 안타까웠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6월 8일거 꼭 보시고 주변에도 알려주세요..

  • 38. 이글이 올라 왔군요..
    '14.6.8 12:00 PM (121.139.xxx.48)

    어제라도 다행이예요..
    지금이라도 알려야죠...
    공중파여야 믿는 분들 많으세요..
    Sns로 주변에 좀...

  • 39. 해경은
    '14.6.8 12:11 PM (175.210.xxx.243)

    하는 일없이 세금만 야금야금 받아먹는 무능집합체에 사기 집단이었네요.
    모든 진상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 40. 와.....
    '14.6.8 1:46 PM (180.71.xxx.92)

    둘라에이스호 선장이 도착후에 세월호에게 승객들 빨리 퇴선시키라고,
    몇번을 직접 교신해 줬다더군요,
    뛰어 내리기만 하면 우리가 다 구하겠노라....그런데도, 그 인간말종들이 반응이 없었던거구요.
    뒤집히는 배만봐도 화가 치밀어 오르니,
    우리모두들 어떻게 이 화를 삭혀야합니까...........

  • 41. 4년차
    '14.6.8 1:54 PM (180.230.xxx.146)

    분노가 머리 끝까지 치솟아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
    초반에 해경 옹호하고
    구조에 꼭 필요했던 다이빙벨(감압때문에 없어서는 안됨) 욕했던 인간들...
    천벌 받을 것이다....

    정치,권력,돈.....
    탐욕에 의해 버려진 아이들...
    너무도 불쌍하고 억울합니다...

  • 42. ...
    '14.6.8 1:58 PM (118.38.xxx.205)

    이것조차 조작이라...참 어이가 없군

  • 43. 기레기들
    '14.6.8 2:19 PM (121.147.xxx.125)

    전부 싸악 갈아치워야해요.

    더러운 개나리 십장생들

    지들이 아무리 돈 받아쳐먹었든 뭘했든

    생목숨이 저렇게 죽었는데

    살릴 수 있는데 그런 거짓 기사를 쓸 수 있단말입니까?

    스브스 놈들도 드러운 놈들 선거전에 왜 방송 못하게 하는지 밝혀야지

    다 청와대랑 조율하고 지들은 나중에 방송해서 국민들에게 진실을 밝힌 척하고

    썩었으면서 안 썩은 척 그 자리 차지한거 놓칠까봐 청와대 최종 심의 받고 방송했을 겁니다.

    아마도 더 많은 비밀과 밝히고도 폐기처분한게 많을 거 같네요.


    스브스 니들 하려면 제대로 해라 하는 척~~~하다 도로 제자리로 가지 말고

  • 44. 신의 섭리대로 되길..
    '14.6.8 3:34 PM (121.162.xxx.155)

    너무 안타까워 미치겠네요...

    두라에이스 선장님이 자기배에 충분히 다 태울수 있다고
    승객을 퇴선시키라고 계속 교신했다는건 이제 알았네요...

    자꾸 파고들수록 너무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예요....

  • 45. 끔찍
    '14.6.8 4:53 PM (112.214.xxx.247)

    어휴, 천벌받을 놈들,
    죄없는 그많은 사람들 구하지도 못 했으면서
    조작에 변명에 거짓으로 덧씌우고 방해하고...

  • 46. 너무 마음아파서 못봤어요.
    '14.6.8 5:53 PM (115.143.xxx.72)

    점점 관심에서 멀어지고 진실을 묻으려는 무리만 득세하는듯 해서 마음 아프네요.
    투표로 보여줬어야 이것들이 그나마 움직였을텐데

  • 47. 팟캐스트
    '14.6.9 12:07 AM (175.123.xxx.37)

    김어준의 KFC에 나왔던 내용이라네요, 저도 안들어서;;모릅니다만

    김어준팟캐스트는 더 깊이 들어갔다는 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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