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완전 '종교' 수준이군요
몇번 이야기해도 많은사람들이 다르게이야기를 하면 그만둡니다
그런데 완전 짜증나게 계속하는군요
그냥 새로운 종교를 하나 만드세요
1. 샬랄라님께
'14.6.7 7:54 PM (1.233.xxx.183)처음으로 글 씁니다.
님이 올려주시는 기사 항상 잘 보고 있고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요 며칠은 좀 힘드네요.
일단 잠시 소강상태를 두고
며칠간만이라도 진정하시면 안 될까요.
누구 편을 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세월호 진상 규명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해서
주제 넘게 글 올립니다.2. 원글님
'14.6.7 7:55 PM (178.190.xxx.145)님부터 자제하세요. 눈쌀지푸려져요. 이제 좀 그만하세요.
3. ......
'14.6.7 7:56 PM (58.233.xxx.236)샬랄라님..
부탁드립니다
그냥 내비두세요4. ...
'14.6.7 8:07 PM (218.186.xxx.10)역지사지.
아마 저러는게 요즘 며칠이죠? 그동안 다른 분들은 얼마나 짜증이 났을지 이해가 가세요?
제발 자중하자 그렇게 부탁해도 매일매일 똑같은 글을 올려대던 샬랄라 님만 할까요.5. 샬랄라
'14.6.7 8:16 PM (221.164.xxx.67)이세상이 왜 요모양 요꼴인지아십니까
거짓이 등장할때 그것이 거짓인지 안 사람들이
진실 말하는 것을 귀찮아 하면서 침묵했기에 역사상의 많은 거짓들은
성공할수 있었습니다
지난 정권도 그런거죠
저도 정말 귀찮아 죽겠습니다 그러나
이야기해야합니다
왜냐면 이곳은 가끔 오시는 분들도 많고
그들이 노리는것은 그런 분들도 포함되니까요6. 어느 정도
'14.6.7 8:21 PM (183.102.xxx.20)아직도 속에 할 말은 더 많겠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각자의 생각들을 말한 것 같아요.
사람이 생각을 바꾸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굳이 내가 남의 생각을 바꿔야만 할 이유도 없구요.
선거 이후 잠깐의 논의로 모든 사람들이 샬랄라님과 같은 생각이 될 수는 없어요.
저도 샬랄라님과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긴 하지만
지금 샬랄라님의 행동은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이 정도되면 히스테리 같아요.7. ..
'14.6.7 8:22 PM (118.46.xxx.50)본인한테 독백하는 걸로 들려요 2222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저같은 사람이 보기엔 82에 열혈종교인들 많던데요
본인이 열심인거 누가 뭐라 안해요 근데 자기와 다른 종교는 헐뜯고 인정하려 안하는게 문제죠8. abc
'14.6.7 8:22 PM (180.69.xxx.110)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6937&page=1&searchType=sear...
이 정도가 종교이죠 샬랄라는 이런 글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모양9. ...
'14.6.7 8:26 PM (218.186.xxx.10)125님은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샬랄라님이 한동안정말 매일매일 안철수 비난글을 올리셔서 안철수 지지자들이 제발 선거를 생각해서 분열하는 글도 좀 자중하라 부탁드린적이 있거든요.
그글이 샬랄라님 의도와는 달리 결국은 안철수에 대한 온갖 쌍욕과 조롱이 넘치는 저질 댓글로 꽉차도 샬랄라님은 자중해달라는 부탁 무시하시고 계속 올리셨구요.
그때 샬랄라님 모습도 거의 '종교'였습니다.10. ..
'14.6.7 8:31 PM (112.171.xxx.195)원글님 말씀도,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만, 야당지지자끼리 싸워봤자 벌레들에게 야당은
맨날 싸우기만 하는 존재임을 각인시킬수 있는 기회만 줄 뿐입니다.
정말 애정어린 시선으로 새정연 지도부를 비판하고 싶으시면, 하다못해 정당원 가입이라도 하고,
지도부를 향해서 직접적으로 쓴소리를 내뱉는 것이 더 효율적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싸우면 오히려 나름 중립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조차도 야당 모두에게 환멸을 느끼게 됩니다.
평상시에 몇 개의 야당으로 나뉘어 있든, 새누리에게 이기려면, 모든 야당들은 단일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싸우는 거 별로 도움안됩니다.
차라리 새정연에 당원가입해서 정식으로 새정연 지도부 물갈이를 요구합시다.
당원들의 의견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새정연 지도부가 인정을 받을지 그렇지 않을지가 결정되는게
민주주의적 의사결정방식에 부합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싸울때는 집안에서 싸우고, 밖에선 좀 똘똘 뭉칠 수 있음 좋겠습니다. 공동의 적을 이기려면, 적어도
적앞에서 분열되지는 말아야지요.11. 샬랄라
'14.6.7 8:31 PM (221.164.xxx.67)우리가 종편을 왜 미워합니까
국민들 주로 연세 드신 분들의 시각을 왜곡 시키기 때문입니다
많은 악들의 시작이 잘못 보게 하는 행위로부터시작합니다
사이비언론들이 하는일도 그것입니다
제가 그런 것들을 보고 침묵할 것 같으면 여기에 올이유가
별로 없습니다12. 샬랄라
'14.6.7 8:37 PM (221.164.xxx.67)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것은 거짓말 계속 하지마라입니다13. 파라
'14.6.7 8:38 PM (176.92.xxx.19)그냥 지나칠까 하다 하나만 여쭤보려고요. 샬랄라님이 말씀하시는 하지말라는 거짓말이 뭔가요?
14. ...
'14.6.7 8:44 PM (168.126.xxx.228)헐, 이분이 안철수까에요?
15. \
'14.6.7 8:46 PM (122.32.xxx.92)82 눈팅하는 입장에서 한마디 드리자면.
독백인것 맞죠?
살랄라님 자기 자신에게 하시는 말씀 맞죠?16. 이정도면
'14.6.7 8:48 PM (93.82.xxx.173)고도 알바가 아니라면 머리가 나쁜건가?
누군 당신처럼 판단력이 없는 줄 아나?
다들 자중하라면 입 다물어요! 당신 때문에 애먼 사람 욕먹는건 눈에 안들어오지?
참 찌질하고 멍청해.17. 샬랄라
'14.6.7 8:51 PM (223.33.xxx.64)파라님 제가 올린 한겨레 경향 사설하고 반대되는말요
18. 샬랄라
'14.6.7 8:56 PM (223.33.xxx.64)양비론은 사이비언론 들이 물타기할때 많이 사용합니다
19. 이뭐병
'14.6.7 8:59 PM (93.82.xxx.173)진짜 웃기는 시람이구만.
당신이나 병탱이나 다 똑같아. 양비론이 아니라 둘 다 똑같아 양동론 ㅎㅎㅎ.20. ㅇㅇ
'14.6.7 9:01 PM (117.111.xxx.23)샬랄라/// 종교란 달님 이순신설 홍길동설 외모가 멋져요 등등 이런것을 종교라고 말하지요.... 님은 탱자랑 아주 닮았어요
21. 2014041608
'14.6.7 9:03 PM (175.207.xxx.56)//샬랄라...
82의 가장 대표적인 유체이탈화법의 주인공입니다.
본인은 모르시나요?
샬랄라 절대 오늘 멈추지 않는다에 100원 겁니다.
천성은 어디 안가요...22. ......
'14.6.7 9:06 PM (58.233.xxx.236)아직도
그냥 내비두라는 제 댓글이
이해가 안가시나요?23. 별과나무
'14.6.7 9:10 PM (182.227.xxx.177)하하, 샬랄라님 한국일보보고 사이비 언론이라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정보를 제공 할 때는 다양한 시각의 기사를 게시해야 한다는 것은 두말 하면 입아픈 거겠죠.우리 애들 고등학생때 기숙사 생활 했어요. 그때버닠까 학생들이 논술대비등 학습과 기타 여러가지를 위하여 신문을 세가지 필수로 보더군요. 조중동중 하나 , 한겨레 경향중 하나. 한국일보 이렇게요. 학생들도 그런데 우리들도 그렇게 다양한 시각을 접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샬랄라님 릴렉스 하시라고 제가 음악 하나 링크 할게요.John Mayer 의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http://www.youtube.com/watch?v=oBIxScJ5rlY
24. 음
'14.6.7 9:18 PM (116.32.xxx.137)다른사이트에서 이곳의 행동력에 감탄하면서도 진저리 치며 싫어하는 이유
여기 아줌마들이 그런건지, 몇몇 알바들이 분위기 흐리는 건지
안님 문님 에고 ㅈㄹ
그 마음으로 남편 가족 잘 돌보시다 선거때 주변 독려나 하시라25. 2014041608
'14.6.7 9:19 PM (175.207.xxx.56)샬랄라님 이전 댓글들 찾아보니...
흥미가 있네요.
// 샬랄라 '14.4.4 10:25 AM (121.124.xxx.140)
// 저는 안철수 의원님에 대해 별 관심이 없습니다.
//이나라 민주주의에 관심이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미워도 제 아까운 시간을 안철수 의원을 미워하는데 사용하고 싶지않네요.
//샬랄라 '14.3.21 12:17 PM (121.124.xxx.140)
//노회찬 전의원이 이런 말을 했다죠.
//"한국과 일본이 사이가 나쁘지만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힘을 합쳐야죠."
//저도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는군요.
//샬랄라 '14.3.21 12:19 PM (121.124.xxx.140)
//저 민주당 지지자도 아닙니다.26. 별과나무
'14.6.7 9:24 PM (182.227.xxx.177)샬랄라님과 탱자님이 한 몸이라구요? 예전에 저보고 탱자님과 한팀이라고들 하셨는데.. 그러면서 제게 별탱아 ~별탱이. 이런 이들도 있었어요.
27. 샬랄라
'14.6.7 9:25 PM (223.62.xxx.2)별과나무님은 저 누구 지지자인지 아시죠
별과나무님 제가 말씀드린 한겨레와 경향은 사설이고 한국은 기명기사입니다
한겨레와 경향도 기명기사는 좀 이상한 기사도 어짜다가 한번씩 올라오지만 사설은 그런 경우가 더물죠
그리고 기명기사 몇번 쓰고 캠프로 가는 기자도 종종있고 남아서 계속 지원하는 기자도있죠28. 샬랄라
'14.6.7 9:27 PM (223.62.xxx.2)저 비례는 다른당 찍었어요
29. ,.
'14.6.7 9:29 PM (125.140.xxx.13)이쯤 되면 살랄라는 우군인척 하는 적군이였네
아니면 주변이 아무도 상대해주는이 없어
심심하고 따분해 미칠 지경인지라
허구 헌날 어그로 시간 때우는 할일 없는 사람이거나30. 2014041608
'14.6.7 9:30 PM (175.207.xxx.56)//샬랄라
댓글에 의하면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라는 이야기 맞나요?
그리고 비례를 다른당 찍었다는 의미는 지지하는 정당도 다른당이라는
의미로 해석해도 되지요?31. 샬랄라
'14.6.7 9:30 PM (223.62.xxx.2)저 선거전에 꾹 참았습니다 선거를위해
찾아보시면 다나옵니다32. 샬랄라
'14.6.7 9:32 PM (223.62.xxx.2)이번 선거 당지지도 하고같았나요
33. 2014041608
'14.6.7 9:33 PM (175.207.xxx.56)//샬랄라
가능하면 본인이 지지하는 정당이나 지지자를 명확히 해 주시죠?
위의 댓글로 다른쪽으로 몰릴수 있어요...34. 샬랄라
'14.6.7 9:34 PM (223.62.xxx.2)지금 제 마음에 꼭 드는당 없습니다
35. 2014041608
'14.6.7 9:34 PM (175.207.xxx.56)//샬랄라
그럼 누구를 지지하시나요?36. 샬랄라
'14.6.7 9:35 PM (223.62.xxx.2)오늘 게시판에서 많이본 만화가 제 마음이더군요
37. ...
'14.6.7 9:36 PM (168.126.xxx.228)다른사이트에서 이곳의 행동력에 감탄하면서도 진저리 치며 싫어하는 이유
여기 아줌마들이 그런건지, 몇몇 알바들이 분위기 흐리는 건지
안님 문님 에고 ㅈㄹ
그 마음으로 남편 가족 잘 돌보시다 선거때 주변 독려나 하시라 22222222222222238. 샬랄라
'14.6.7 9:42 PM (223.62.xxx.2)저는 대한민국을 지지합니다
누구빠는 절대 안합니다39. 아줌마 무시하지마세요.
'14.6.7 9:44 PM (93.82.xxx.173)얘 아줌마도 아니고 그냥 알바네 ㅎㅎㅎ.
40. 2014041608
'14.6.7 9:45 PM (175.207.xxx.56)//샬랄라'14.6.7 9:42 PM (223.62.xxx.2) 저는 대한민국을 지지합니다
//누구빠는 절대 안합니다
쩝..........
위댓글에 본인이 쓰신글
//안철수 의원이 미워도 제 아까운 시간을 안철수 의원을 미워하는데 사용하고 싶지않네요.
실천 좀 하세요.
지난번 대화에서도 보면,
이럴때는 이렇게 대답하고, 저럴때는 저렇게 대답하고..
샬랄라에게 생각보다 많이 실망을 했어요...
원칙을 이야기하다가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고.......41. ,.
'14.6.7 9:46 PM (125.140.xxx.13)살랄라 남자임
42. 샬랄라
'14.6.7 9:54 PM (223.62.xxx.2)안철수의원님에게는 관심이없지만 이나라 민주주의와 관련이 있으면 이야기 할수있는 거죠
43. 샬랄라
'14.6.7 9:57 PM (223.62.xxx.2)처음에는 구세주라 생각했고 대선마지막 비협조와 노원 출마후 접었습니다 그후의 여러가지로 역시더군요
44. 2014041608
'14.6.7 9:57 PM (175.207.xxx.56)//샬랄라...
왜 샬랄라의 아이피는 이렇게 자주 바뀌나요?
어떨때는 대화중에도 아이피가 바뀌고 그러네요.
-----------------------------------------
샬랄라 아이피(2주일간)
223.62.xxx.21
221.164.xxx.67
223.62.xxx.81
116.36.xxx.149
175.121.xxx.26
121.124.xxx.14045. 언제부터
'14.6.7 9:57 PM (93.82.xxx.173)민주주의가 분열, 분란, 맹목적 비난인가?
아주 일베같은 사고방식이네.
여하튼 커밍아웃 해줘서 ㅎㅎㅎㅎㅎ. 탱자랑 잘 노삼~…46. 2014041608
'14.6.7 9:59 PM (175.207.xxx.56)아무리 아이피가 바뀌어도 앞에 두자리는 대부분 고정이고, 끝에가 바뀌는데..
거의 수시로 바뀌네요.
정체가 뭔가요?47. 샬랄라
'14.6.7 9:59 PM (223.62.xxx.2)저 지금 고향이에요 그리고 지금 길거리에 있어요
제글 대부분 집에서 쓴글이에요48. 건너 마을 아줌마
'14.6.7 10:00 PM (222.109.xxx.163)샬랄라님 남자에요? (생뚱맞나..? ^^;;
49. 샬랄라
'14.6.7 10:01 PM (223.62.xxx.2)선거후 댓글 많이달린글보시면 탱자님하고 논쟁한 것이조금 많이 나옵니다
50. 2014041608
'14.6.7 10:02 PM (175.207.xxx.56)//샬랄라.....
제가 IT로 20여년 넘게 종사했어요.
작년 대선이후부터 82에 댓글많은 글들 백업시스템 만들어 놨구요.
지금 비교해보면, 댓글도 많이 삭제된 느낌이고.
아이피가 길거리라서 바뀌어도...
통신사가 같은면 앞자리는 같아요....51. 샬랄라
'14.6.7 10:04 PM (223.62.xxx.2)아줌마님 안알려드릴께요^^
글만으로 저를 봐주세요52. 2014041608
'14.6.7 10:05 PM (175.207.xxx.56)아까도 잠깐 썼지만.
샬랄라의 원글에 살랄라의 댓글은 다른 아이피가 있었어요.53. 2014041608
'14.6.7 10:06 PM (175.207.xxx.56)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도 샬랄라와 같은 생각일까요???
54. 샬랄라
'14.6.7 10:06 PM (223.33.xxx.50)저의 주적은 조폭언론입니다
이것 하나 알려드릴게요55. 샬랄라
'14.6.7 10:08 PM (223.33.xxx.50)아이피
님은오로지 한곳에서만 글을 올립니까56. 글만으로 님을 보면
'14.6.7 10:08 PM (93.82.xxx.173)당신은 알바 아니면 ㄸㄹㅇ.
요즘 참 한심한 종자가 님!
탱자야 뭐 원해 그랬고.57. 2014041608
'14.6.7 10:09 PM (175.207.xxx.56)//샬랄라....
아이피 저기 적은거 최근것만 쓴거예요...
예전것도 같이 적어 드려요??58. 샬랄라
'14.6.7 10:10 PM (223.33.xxx.50)원글 쓰고 외출해서 다른컴이나 핸폰 사용하면그렇죠
답답하군요59. 2014041608
'14.6.7 10:12 PM (175.207.xxx.56)//샬랄라.....
집에서 쓰면 공유기가 켜져있는 한은 아이피 안바뀝니다.
또한 같은 통신사 쓰면, 아이피가 바뀌더라도 뒷자리만 바뀌죠.
또한 휴대폰으로 쓴다면, 같은 통신사면 앞의 두자리는 거의 같아야죠...
이정도는 IT쪽에서는 상식입니다.60. ,.
'14.6.7 10:13 PM (125.140.xxx.13)살랄라 의심되네
61. 샬랄라
'14.6.7 10:13 PM (223.33.xxx.50)연휴에 고향와서 왔다갔다 하니까 그렇죠
62. 2014041608
'14.6.7 10:15 PM (175.207.xxx.56)연휴에 며칠날 고향에 가셨나요?
63. 건너 마을 아줌마
'14.6.7 10:16 PM (222.109.xxx.163)성별 밝히기 싫음 어쩔수 없고... 쩝.
아이피 남바는 저도 맨날 바뀌어요. 이동할 때 마다 잡히는 와이파이가 다르니까.
글고.. 샬랄라님.. 길게 가야하는 길이라면 쉬엄 쉬엄 가시는 것두 좋은 방법이니까 고려해 보시지요..
"작은 연못"이란 노래가 있어요. 검색해서 들음서 가사 함 잘 들어 보세요. DJ랑 YS 생각나요...64. ..
'14.6.7 10:18 PM (118.46.xxx.50)125님 82에 남자회원 꽤 있어요 내용없이 링크만 건 정치관련글에서도 보이고
심지어 고정닉중에도 남자분 있는걸로 보입니다
근데 그게 무슨 상관이죠? 82가 여자만 가입할 수 있는 곳도 아닌데
지금 원글 까고 싶은 분들은 남자 여자가 중요한게 아니고 정치성향이잖아요
2014041608님 형사에요? 원글이 누굴 지지하는지 고향에 언제 갔는지 왜 밝혀야하나요?
혹시 우리편인줄 알았는데 아니면 마구 씹으실려고 준비중이신가요
누굴 지지하건 나와 성향이 다르건 그건 본인맘입니다
원글님 사는데 뭐 보태주신거 있으세요?
그리고 원글님 님이 여태 보여주신 모습 또한 종교인의 모습이었습니다
뭐 묻은개가 뭐 묻은개 나무라는 격이라구요65. 샬랄라
'14.6.7 10:19 PM (223.33.xxx.50)핸드폰도 지하철 타면 와이파이로 바꿀때가 많죠
그리고 저녁때 식당에서또 와이파이로66. 2014041608
'14.6.7 10:20 PM (175.207.xxx.56)//118.46.xxx.50
님하고는 상관없어요...
샬랄라가 밝히든 안밝히든 그건 샬랄라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의혹은 남겠죠...67. 샬랄라
'14.6.7 10:23 PM (223.33.xxx.50)사이비언론하고 싸우다 검찰에 간일이있는데 꼭 그때기분입니다
기분이 좀 그러네요68. 2014041608
'14.6.7 10:23 PM (175.207.xxx.56)오늘은 대화하면서 잠깐 아이피 바뀐것 같지고 이야기했지만
다음에는 샬랄라의 글과 댓글, 시간별, 아이피 변동 가지고 이야기해보죠...69. 건너 마을 아줌마
'14.6.7 10:23 PM (222.109.xxx.163)쉬어가는 시간... ↓↓ 요것 좀 읽음서 화장실 댕겨 오기~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586370. 2014041608
'14.6.7 10:24 PM (175.207.xxx.56)같지고-->가지고
71. 샬랄라
'14.6.7 10:26 PM (223.33.xxx.50)사이비언론하고 십년 넘게 싸우면 좀 독해집니다
2014041608 저도 님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72. 2014041608
'14.6.7 10:29 PM (175.207.xxx.56)//샬랄라.
제가 님을 자꾸 이상하게 보는 이유는
위에 가져온 샬랄라의 댓글에도 볼수 있듯이.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많고.
지지정당과 누굴지지하느냐에 대해서도 말을 얼버무려서 더욱 의혹을 갖는겁니다.73. 샬랄라
'14.6.7 10:30 PM (223.33.xxx.50)건너 마을 아줌마님 감사합니다
74. 샬랄라
'14.6.7 10:34 PM (223.33.xxx.50)제가 걸어가면서 하고있습니다
75. 샬랄라
'14.6.7 10:36 PM (223.33.xxx.50)안철수의원님이 처음 나왔을때 재가 올린글 보세요
76. ...
'14.6.7 10:37 PM (211.36.xxx.170)숫자.
길거리에서 옮겨다니면서 글쓰면 불법인가?
그거 따져서 뭐하실라구?77. 건너 마을 아줌마
'14.6.7 10:38 PM (222.109.xxx.163)감사하믄 요거 읽구 독후감 좀 쓰슈...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5863
숫자님도 일단 진정 좀 허시고요... ^^;;78. ...
'14.6.7 10:40 PM (175.223.xxx.58)정치병자들의 난
79. 샬랄라
'14.6.7 10:40 PM (223.33.xxx.50)제가 이상한 사람이면 아무나 지지한다면 되죠 그리고 제가 누굴 지지하는 것 다 이야기 해야되는것도 아니잖아요
80. ..
'14.6.7 10:41 PM (112.72.xxx.16)118 님 잘난척 마세요
내가 님에게 무어리 했나요?
왠 참견이신대요?81. 별과나무
'14.6.7 10:42 PM (182.227.xxx.177)샬랄라님은 제게 박원순시장 지지한다고 하셨어요.
82. 2014041608님
'14.6.7 10:44 PM (112.171.xxx.195)혹시 경찰이세요? 대선 이후 댓글많은 글들을 백업해두었다구요?
아이피도 기록 굉장히 많이 해두셨네요? 그것도 최근것만 기록한거라구요?
그럼 기록이 더 있다는 거네요. 샬랄라님 거 말고 다른 분 것도 갖고 계신가요?
대체 왜요? 이런 류의 정보를 왜 수집하시는 건지, 전 님의 의도가 굉장히 의심스러운데요?
샬랄라님의 지지 정당만 물으실게 아니라,왜 이런 정보를 수집하시는 건지도 좀 답해주셔야
한다고 봐요. IT계에 20년간 종사하신 베테랑이 이런 사이트에 와서 왜 그런 정보들을 모으나요?
혹시 국가기관에서 일하고 계신거 아닌가요?83. 샬랄라
'14.6.7 10:46 PM (223.33.xxx.50)별과나무님 에게 이제 그런이야기 안합니다
84. 샬랄라
'14.6.7 10:48 PM (223.33.xxx.50)그리고 제가 지지하는 사람이 좀 변하면 지지자 바꿉니다 그리고 저 지지하는 분 여럿입니다
85. 샬랄라
'14.6.7 10:49 PM (223.33.xxx.50)별과나무님 님 마음이지만 좀 지워주세요
86. 2014041608
'14.6.7 10:50 PM (175.207.xxx.56)//112.171.xxx.195
백업시스템을 따로 둔 이유는 원글도 삭제하고, 댓글도 삭제하면서
분란 일으키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백업하는것도 문제가 되나요?87. ...
'14.6.7 10:51 PM (211.36.xxx.170)다음에는 샬랄라의 글과 댓글, 시간별, 아이피 변동 가지고 이야기해자고?
해서 뭐할라고?
국정원 직원이요? 아님 샬랄라님 스토커요?88. 2014041608
'14.6.7 10:51 PM (175.207.xxx.56)PDF로 저장하는 사람도 있고, HTML 소스로 저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89. 별과나무
'14.6.7 10:53 PM (182.227.xxx.177)저 위에 댓글에 제게 아시지 않냐고 해서 적었어요. 그 당시 댓글상황이 그렇게 전개된 것은 제 탓이 아니라 샬랄라님이 그런식으로 답하셨지요.
저 지금 많이 혼란스러워요.샬랄라님 글을 어떻게든 역지사지 해보려했거든요. 근데 점점 조금씩 혼란스럽네요.
뭐가됬든 샬랄라님 좀 릴렉스 하시고 가라앉히셔요.90. 2014041608
'14.6.7 10:54 PM (175.207.xxx.56)//211.36.xxx.170
패스91. 별과나무
'14.6.7 10:54 PM (182.227.xxx.177)저도 82글 저장 하는데요. 전 블로그나 캡쳐로 합니다. 근데 더 편한게 있다면 저도 그걸로 저장하고 싶군요.
92. ..
'14.6.7 10:55 PM (118.46.xxx.50)112.72.xxx16님 저한테 잘난척 한다고 하신거에요?
전 님한테 뭐라고 한적 없는데요? 글을 잘못 보셨나..93. 2014041608님
'14.6.7 10:56 PM (112.171.xxx.195)글을 쓸 자유가 있다는 건 그 글을 지울 자유도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님은 본인이 모아둔 자료를 가지고 다른 회원을 협박하고 계신 걸로 보이는데요.
그렇지 않아도 고정닉들 공격하는 게 요즘 벌레들 행동지침 같은데, 지금 님이 보이시는 행동도 그에
결코 뒤지지 않는 것 같아서요.
두번째 묻습니다. 국가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원이신가요?94. ...
'14.6.7 10:56 PM (211.36.xxx.170)요 위에 원글과 댓글 종종 삭제하는 분 아이피와 댓글도 수집하셨나요?
분란도 상당한데...95. 2014041608
'14.6.7 10:56 PM (175.207.xxx.56)//112.171.xxx.195
님하고는 상관이 없네요96. 아이피
'14.6.7 10:59 PM (110.70.xxx.253)안바뀐다는,
20년 아이티 근무했다시는 분 말씀은
땡!
입니다.
제가 하도 여기서 아이피 가지고들 싸우시길랴
댓글 자주는 안다는데
한개 정도 3일
82에서 달아봤습니다.
그리고 하도 그래서
글 쓰고 제 아이피를 보는 습관이 생겨서
본 결과
그제 틀리고
어제 틀리고
오늘 틀립디다.
Kt인데
전에는 앞자리가175로 한참 떴는데
그제,어제,오늘은
완전히 틀립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지만
어쨌든 바뀝니다.
그러니
아이피에 목 안매도 될것 같아요.
원글님 글에 개입은 안하고
아이피 때문에 한말씀 드렸습니다.97. 2014041608
'14.6.7 10:59 PM (175.207.xxx.56)//211.36.xxx.170
제가 관심있는것만 보관합니다.98. 2014041608님
'14.6.7 11:00 PM (112.171.xxx.195)제가 질문한 거에 대해서 님이 답변할 의무가 없듯이
샬랄라님도 자기의 정치적 견해에 대해 님의 추궁에 답할 의무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협박하시는지요?
세번째 묻겠습니다. 혹시 국가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원이신가요?99. 샬랄라
'14.6.7 11:01 PM (175.121.xxx.26)이제 컴 앞입니다. 길에서 본글은 다시 올리고 싶지 않군요. 죽음입니다.
100. 2014041608
'14.6.7 11:01 PM (175.207.xxx.56)//110.70.xxx.253
제가 길거리 와이파이 잡고 쓰는것은 미처 생각을 못한 측면이 있네요.
하여간 참으로 대단합니다.
길거리 걸어가며서 글을 계속 쓴다는게....101. 2014041608
'14.6.7 11:03 PM (175.207.xxx.56)//112.171.xxx.195
공무원 한번 해봤음 좋겠네요102. 샬랄라
'14.6.7 11:03 PM (175.121.xxx.26)오늘 제가 길에서 글을 많이 쓰면서 고생을 많이 해서 2104041680님을 기억안하려고 해도 기억할것 같습니다.
103. 샬랄라
'14.6.7 11:05 PM (175.121.xxx.26)2014041608님
님 그냥 지지자 입니까
어떤 형태라도 조직을 가진 지지자입니까?
저도 님의 물음에 대답을 많이 했는데 님도 좀 해주셔야 형평에 맞죠104. 2014041608
'14.6.7 11:05 PM (175.207.xxx.56)제 고정닉 기억하기 쉬워요.
2014-04-16일 08시
세월호 발생한 날 기억하기위한 고정닉입니다.105. 2014041608
'14.6.7 11:06 PM (175.207.xxx.56)//샬랄라
조직을 가져봤으면 좋겠네요.106. 샬랄라
'14.6.7 11:06 PM (175.121.xxx.26)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107. 샬랄라
'14.6.7 11:09 PM (175.121.xxx.26)저도 좀 특이하지만 님도 좀 특이하군요.
어떤 형태의 조직도 없으면서 그렇게 집요하시다니108. 2014041608
'14.6.7 11:09 PM (175.207.xxx.56)저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82에서 글, 댓글 거의 달지 않았지요.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면이 있어서 댓글 몇개 적었더니...
난리도 아니더군요..
알바니..국정충이니.......
처음에는 열받아서 하다가....
지금은 차분히 글 읽는 사람들 위해서 댓글도 달고 합니다.
아마 저 같은 일반인들 많을걸요?109. 2014041608님
'14.6.7 11:10 PM (112.171.xxx.195)솔직히, 님도 의심스럽습니다. 공무원은 아니라고 하시니, 프리랜서로 국정원 알바뛰는 사람은
아닐까 의심스럽네요. 대선 후 부터 인터넷 동태 파악하면서, 아이피들 마다 정보 수집하다가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평범한 82회원인양 스며들었다라고 본다면, 너무 심한 가정인가요?110. 샬랄라
'14.6.7 11:11 PM (175.121.xxx.26)저는 사이비언론하고 싸운지가 10년이 넘기에
속이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많이 민감합니다.
사이비언론의 존재의 이유가 우리가 보고싶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지들이 보여주고 싶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니까요111. 별과나무
'14.6.7 11:13 PM (182.227.xxx.177)샬랄라님 여기서 안대표 지자하는 이들이 다른 게시글에 가서 비난 비방 하지 않잖아요. 근데 샬랄라님 행동은 아주 심한 거 였어요. 법정에 서보셨다니 법정 분위기 아시겠네요. 저도 서봤어요,. 전 피해자가 경찰. 제가 가해자 .. 근데 법정에서 제가 이야기 꺼낼 필요없이 바로 판사가 판결 내려주더군요. 그경찰들이 잘못한 거니까요.판사가 제게 뭐뭐 어떻게 하라고 법정에서 대략 이야기까지 해주더라구요. 샬랄라님이 82게시판에서 한 행동들이 어떤건지는 아시죠? 반복적으로..그러니 안지지자가 물어볼 수도 있지요.
112. 2014041608
'14.6.7 11:13 PM (175.207.xxx.56)//112.171.xxx.195
아이피를 굳이 따로 수집할 필요 없어요.
원글과 댓글 같이 저장하는거죠..
아이피는 가지고 검색했던 목적은 일베등에서 분란글쓰는 경우 아이피 검색해서..
이전에 82에 글 썼던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하려 했지요.
어제 2개정도 그런 글이 있더군요.
그래서 82에 처음보는 아이피라고 했더니 글을 삭제하더군요.113. 2014041608
'14.6.7 11:16 PM (175.207.xxx.56)//112.171.xxx.195
그리고 제가 국정충이나 알바라고 하면 그냥 신고하세요.
그건 본인 자유세요.114. 샬랄라
'14.6.7 11:18 PM (175.121.xxx.26)저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시각을 갖도록 하는 행위를 보면 잘 못참습니다.
그리고 참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115. 2014041608
'14.6.7 11:20 PM (175.207.xxx.56)//샬랄라...
예전에 썼던글..
//안철수 의원이 미워도 제 아까운 시간을 안철수 의원을 미워하는데 사용하고 싶지않네요.
이것만이라도 지켜주세요.116. 별과나무
'14.6.7 11:20 PM (182.227.xxx.177)저는 블로그에 검색란에 아이피 치니 금방 나오더군요. 예를 들어 이렇게요.
하다하다
'14.5.24 12:44 PM (112.171.xxx.195)
이젠 알바 정모하는게요? 모여있는 아이피들 보니 아주 확신이 드네....
--------------------117. 샬랄라
'14.6.7 11:20 PM (175.121.xxx.26)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640977.htm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052036335&code=...
별과나무님 이 기사도 아니고 두 사설에서 님이 보시기에 잘못된 것을 지적해 주세요
그럼 저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118. 2014041608
'14.6.7 11:21 PM (175.207.xxx.56)본인이 했던 댓글이지만, 한번 썼다면 지키려는 노력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119. 샬랄라
'14.6.7 11:23 PM (175.121.xxx.26)2014041608님
안철수 의원님에게는 관심이 없지만 우리 국민에게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하는 행위는 저는 절대 못참습니다.
그런 것을 그냥 보고있는다는 것은 저의 존재를 제가 부정하는 행위가 됩니다.
제가 변하게 되면 그냥 보고있겠지만 제가 변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허락하는한 저는 침묵할 수 없습니다.120. ..
'14.6.7 11:24 PM (218.144.xxx.230)샬랄라// 지금까지 나이드신 여자분으로 알았는데
남자일수도 있겠군요. 2014041608님이 님에게 먼저물은것 같은데요.
112.171//님정도되면 병인것 같아요.
118.46// 82에 남자회원이 많은것은 이미 알려진이야기인데요
글쓰는 닉중에 남자가 있다는겁니까? 그사람이 누구인지 알고있는것같은데
가르쳐줄수있습니까?121. 별과나무
'14.6.7 11:24 PM (182.227.xxx.177)아고 샬랄라님저보고 지금 그걸 하라구요. 저도 지금 샬랄라님 보다는 훨씬 덜하지만 혼란스러워요. 지금 상황에선 제 능력밖입니다.
122. 하하하
'14.6.7 11:24 PM (112.171.xxx.195)그거 제가 쓴 거 맞습니다. 대단하시네요~~
123. ..
'14.6.7 11:26 PM (218.144.xxx.230)112.171// 가지가지 하고다녔군요.
124. 샬랄라
'14.6.7 11:26 PM (175.121.xxx.26)별과나무님 혼란스러우시면 기사도 아닌 그 두 사설 잘 보시고 바르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바르게 판단을 계속하는 사람이 바른 사람이고 계속 잘못 판단하게 되면 이상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125. ..
'14.6.7 11:28 PM (218.144.xxx.230)샬랄라//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물론 이곳은 남녀가 다 이용하니까 남자라고 해서 문제될것은 없어요.
그동안 82에서 님을 잘아는것처럼 이야기해서 여자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일수도 있겠네요.126. 2014041608
'14.6.7 11:28 PM (175.207.xxx.56)//샬랄라
저도 이전에는 그냥 한겨레, 경향 그냥 비판 없이 읽었던 사람입니다.
안철수가 같은 IT분야라 좀 알아요...
90년대 초반부터 V3 시작해서...
몇년후 안철수연구소 다니는 친구를 알면서 더 잘 알고요..
그리고, 정치권에 나온이후에 인터넷 글들과 한겨레, 경향등등에 안철수 글이 좀 다르게 묘사되는건 많이
봤지요.
그래도 그때는 그냥 그런가 보구나했네요.
하지만 통합민주당과 합당이후에 82글을 보니, 아닌건 알려야겠다 싶었지요.
신문과 인터넷에 나오는게 진실이 아니라는것 여러번 느낌니다.
정치적 견해에 따라서 사실을 왜곡하는게 한겨래, 경향에서도 자주 봤어요.127. 별과나무
'14.6.7 11:33 PM (182.227.xxx.177)샬랄라님은 안대표글에 들어와서 도를 넘게 지나치게 훼방 놓은 것에 대해서 사과하실 의향은 있으시가요?
그거는 법이 있던 없던 사회통념상 위법행위에 해당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워낙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했으니까요.128. 하하하
'14.6.7 11:34 PM (112.171.xxx.195)2014041608님 님이 진정 82회원이신데 제가 알바로 오인했다면 사과드립니다.
218.144님, 병이라, 뭐 그럴 수도 있겠네요. 미친년, 야당 알바, 모당 관계자 다 들어봤는데요. 뭘.
흠 심각하게 병이 있는지 진단 좀 해봐야 겠습니다. 병때문에 가지가지 하고 다닌 거 일
수도 있겠네요....
샬랄라님, 새정연 지도부에 대한 건설적 비판을 좀 애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봤으면
합니다. 지금과 같은 방식은 진흙탕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다들 좋은 밤 보내시길~~~저는 또 다른 가지가지 일들 하러 갑니다~~129. 2014041608
'14.6.7 11:36 PM (175.207.xxx.56)//112.171.xxx.195
사과하신다면 감사히받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130. 샬랄라
'14.6.7 11:40 PM (175.121.xxx.26)저는 어떤 것도 비판없이 읽지 않습니다.
제가 모자라 느끼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요.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신뢰도 1 ,2위 신문이 한겨레 경향입니다.
그런데 경향은 저번에 사장선출할때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 제 머리속에서 신뢰가 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누가 권해돌라고 하면 한겨레만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안철수의원님에 대해 좀 다르게 묘사될때 언론이 문제라고 볼수도 있지만
안철수의원님이 변해서 그럴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보세요131. ..
'14.6.7 11:41 PM (218.144.xxx.230)112.171// 님 적어도 82에서 그런욕을 먹지는 않았겠지요.
저는 이곳에서 쌍욕부터 국정충, 알바, 일베충 별별이야기 다들어봤거든요.
자신도 알바라는 이야기들어놓고 저런이야기를 쉽게하는군요.
특이합니다.132. 샬랄라
'14.6.7 11:44 PM (175.121.xxx.26)112.171.xxx.195님
제가 마음은 있지만 능력이 없어서 그렇겠죠
무공천을 포함해서
애정이 식어서 돌이 되었기에 이제 지도부에 대해서는 기대하는 것이 없습니다.
저는 지도부가 바뀌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133. ..
'14.6.7 11:44 PM (218.144.xxx.230)샬랄라//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문재인지지자들이 82뿐 아니라 안철수비난할때 주로
들고오는것이 듣도보도 못한 뷰스앤뉴스 이고,
님도 주로 뷰스앤뉴스를 많이 링크해서 지금까지
그곳 관계자쯤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언론하고 10년을 싸웠다면 그쪽에 종사했었나요?134. 2014041608
'14.6.7 11:45 PM (175.207.xxx.56)안철수 바뀌여야 살아남죠...
큰 그림이 바뀌지 않는다면 바꿀것은 바꿔야 본인이 하려는 것 할수 있지요.
아무런 지지기반 없이 정치가 되나요?135. 샬랄라
'14.6.7 11:46 PM (175.121.xxx.26)별과나무님
일방적인 무공천 사회통념상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136. 별과나무
'14.6.7 11:47 PM (182.227.xxx.177)다시 여쭙게요.샬랄라님은 안대표글에 들어와서 도를 넘게 지나치게 훼방 놓은 것에 대해서 사과하실 의향은 있으시가요?그거는 법이 있던 없던 사회통념상 위법행위에 해당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워낙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했으니까요.10년간 정의를 위해서 법정에도 서시며 싸우셨다는 분에 걸맞은 답이 나와야 샬랄라님 말을 신뢰할 수 있겠죠? 여기가 샬랄라님의 이념을 전파 하는 도구 였습니까?샬랄라님이 직접 언급한 순진한 젊은 주부들 포함 새로이 가입하는 회원들에게요.
137. ..
'14.6.7 11:49 PM (218.144.xxx.230)샬랄라// 언론에 종사한적이 있습니까?
138. 샬랄라
'14.6.7 11:50 PM (175.121.xxx.26)218.144.xxx.230님
없습니다.139. 2014041608
'14.6.7 11:51 PM (175.207.xxx.56)//샬랄라..
기초의원 무공천은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전부 공약 사항이었어요.
새누리가 공약 헌신짝 버리듯 버리면서 문제가 생긴겁니다.
공천을 하든 무공천을 하든 후보에게 번호 없애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기호1번이 누군지도 모르고 투효하는 사람 많잖아요.
조금이라도 콘크리드 균열가게 하는 방법일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단, 국회에서 합의통과되야 하겠죠.140. 샬랄라
'14.6.7 11:51 PM (175.121.xxx.26)거짓말 하지마라도 이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별과나무님
141. 샬랄라
'14.6.7 11:53 PM (175.121.xxx.26)2014041608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무공천이 아니고
상대는 공천하는데 우리는 공천하지 않는 일방적 무공천을 별과나무님에게 여쭈어 보고 있는 것입니다.142. ..
'14.6.7 11:54 PM (218.144.xxx.230)샬랄라// 여자인지 남자인지 대답안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82의 회원중 반은 남자라고 하니까요.
언론과 10년이상 싸우셨으면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끈기있게 싸우셨네요.
사이비언론과 싸우셨으면 조중동말씀하시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곤란하시면 대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143. 파라
'14.6.7 11:55 PM (176.92.xxx.19)잠깐 나갔다 왔는데 그새 댓글이 어마어마 하게 달렸네요.
샬랄라님 한겨례 경향 이야기와 다른 이야기가 거짓말이라고 하셨는데, 그런 이야기 할때는 최소한 본인이 생각하는 어떤점이 거짓말인지는 좀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그게 토론의 기본 자세가 아닐까요.
예전에 댓글에도 한번 썼듯이 솔직히 한경오도 요새는 좀 그렇습니다. 조중동이 새누리 조련하려고 든다면 한경오는 야권 조련하려고 자기 입맛대로 기사 쓰는것 아닌가 하는 느낌을 종종 받게 되더군요.
매스미디어는 신념을 강화시키긴 해도 신념을 바꿀수는 없다고 하네요. 안지지자분들도 안철수를 믿을수 없다 왜 안철수를 믿느냐 외치치는 분들도 서로 생각 바꾸긴 힘들다는 건 아마 인지하셨을거라 봅니다.
이 상황에서는 그냥 서로에 대한 존중이 좀 있었으면 하네요.
최소한 안지지자들이 문의원 안희정에 대한 부정적 기사 올리지는 않습니다. 반면 안철수 비판하는 기사 가져오는 분들은 많죠. 심지어 안지지자들이 안철수에 대한 호의적 게시물 올리면 아직도 안철수를 믿느냐. 정신 차려라. 이런 글 줄줄 달리는 것도 사실 아닌가요. 거기에 대해서 반대 의견 올리고 맘 상항 안지지자들 뽀족해지면 안지지자나 문지지자나, 아니면 안지지자 때문에 안철수가 싫어진다. 종교냐 이런 글 주르륵 달리고요. 거기에 철수니 철수 지지자니 하는 조롱은 덤이고요. 그나마 요새는 간철수 안뽕 이야기는 안나와서 고맙긴 하지만요. .
이런 이야기도 제가 안지지자라 팔이 안으로 굽을수도 있지만 샬랄라님 글 보면 상대편에 대한 존중이 좀 부족해 보이긴 합니다. 이런 글에도 종교니 뭐니 그러면서 상대 지지자 기분 생각은 안 하시잖아요.
샬랄라님도 다른 분들에게도 안철수 믿고 따라달라고 바라지는 않습니다. 다만 안철수 때문에 야권 지지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나에게 소중한것처럼 안지지자들에게는 안철수가 그런 존재라는 걸 좀 인정하고 존중해주셨으면 하네요.144. 별과나무
'14.6.7 11:56 PM (182.227.xxx.177)저는 샬랄라님의 행동에 대해서 사과하실 의향이 있는지 세번째 여쭙니다.
145. 2014041608
'14.6.7 11:58 PM (175.207.xxx.56)요글 윤장현 공천할때 샬랄라가 쓴글입니다.
--------------------------------------------
//샬랄라'14.5.30 3:52 PM (121.124.xxx.163) 저는
//지더라도 원칙을 지켜야
//더 많은 지지를 받아 다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 몇년하고 말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죠.
--------------------------------------------
혹시 무공천관련해서 새민연 당론으로 까지 확정되었던 원칙인데...
이부분은 샬랄라의 원칙을 지켜야된다는 말과 달라야 하나요?146. 샬랄라
'14.6.8 12:03 AM (175.121.xxx.26)여러분이 한꺼번에 말씀하시니까 바쁘군요.
별과나무님 에게 여쭈어봅니다.
이글 원글이 님입니까 저입니까?
제가 쓴 글에 님이 오셔서 지금 뭐하고 계시는 겁니까?147. ..
'14.6.8 12:04 AM (218.144.xxx.230)샬랄라// 일방적인것하고 무공천하고 양립해서 쓸필요가 없지요.
일방적이라고 표현하는것은 의도가 있는것이고 맞지않는것이죠
무공천은 기초단체 정치장사의 폐해때문에 새로운 정치차원에서
대통령후보의 공약사항입니다.
안철수는 정치지도자가 국민을 향한 약속을 지키자는 차원에서
제기한것입니다. 약속을 지키지않은것이 문제이지
약속을 지키자는것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결국, 정치권력 국회의원이 자기 기득권을 지키기위한 방편으로 공천장사를
한것은 국민들도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무공천을 주장했을때 국민들은 찬성했고
국회의원들이 반대하고 난리친것 아닙니까.
님의 일방적무공천이라는 표현은 의도가 있으며 형용모순입니다.148. 샬랄라
'14.6.8 12:07 AM (175.121.xxx.26)군축이 인류에 참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와 적국이 군축을 이야기 하다 적국이 업는 일로 하자고 할때
우리만 군축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149. 샬랄라
'14.6.8 12:08 AM (175.121.xxx.26)그리고 다읍 대선도 무공천이 좋다면 우리가 무공천 할 수 있습니까?
150. 2014041608
'14.6.8 12:10 AM (175.207.xxx.56)군축은 이번건 하고 다릅니다.
특히나 적대적관계의 A나라와 B나라가 대상입니다.
무공천은 여권과 야권 그리고, 국민과의 약속이었죠.
대상과 범위는 다릅니다.151. 별과나무
'14.6.8 12:11 AM (182.227.xxx.177)샬라라님 억지 부리지 마세요. 타인이 게시한 안대표글에 도에 넘게 오랜 기간 지곳적으로 들어와 분열을 일으킨 이가 할 말은 아니지요.
152. ..
'14.6.8 12:11 AM (218.144.xxx.230)대선하고 무공천이 왜 나옵니까?
무공천은 기초단체대한 이야기인데 왜 나옵니까?
대통령선거에 어떻게 무공천이야기가 나오죠?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님과 무공천이야기 할때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서
답답함을 느꼈는데 아직도 무공천이 무엇인지, 왜하려했는지 이해못하는것 같군요.153. 샬랄라
'14.6.8 12:12 AM (175.121.xxx.26)2014041608님
헌법도 자연법에 반할때 고칠수있는데 당론이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바꿀 수 없는 것 입니까?154. 샬랄라
'14.6.8 12:13 AM (175.121.xxx.26)218.144.xxx.23
님 지난 번에 이야기 한 무공천은 기체단체 기초의원입니다.
공천에 문제가 있어 무공천하자고 했습니다.
대통령 경선은 문제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제말이 이말입니다.155. ..
'14.6.8 12:16 AM (218.144.xxx.230)샬랄라// 갑자기 대통령무공천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대통령제 채택한 나라중에 무공천제를 한 나라가 있으면
사례를 제시해보세요.
안철수가 이야기했던것은 기초단체 무공천이야기입니다.
기초단체 무공천이 왜 나와서 박근혜, 안철수 문재인 공약이 됐는지
전혀 원인을 이해못하고 있네요.156. 샬랄라
'14.6.8 12:17 AM (175.121.xxx.26)별과나무님
ㄱ님이 이말을한다 그말에 대해 제가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ㄴ님이 또 이말을 한다 그말에 대해 제가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ㄷ님이 또 이말을 한다 그말에 대해 제가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님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저는 다시는 하면 안될 것 같고
많은 분들이 문제없다고 하면
저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157. 샬랄라
'14.6.8 12:20 AM (175.121.xxx.26)218.144.xxx.230님
거의 양당제도 같이 정치권이 재편된 나라에서
한쪽은 공천 한쪽은 무공천해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을 선출한 나라가 있으면 저에게 사례를 보여주세요158. 2014041608
'14.6.8 12:22 AM (175.207.xxx.56)//샬랄라
헌법도 바꿀수 있죠
당론도 바꿀수 있죠.
하지만 대통령이라고 헌법을 하루 아침에 바꿀수 없는것처럼
당대표라고 당론을 하루 아침에 바꿀수는 없는겁니다.
국민과의 약속도 있었고...
안철수가
1. 청와대까지 가서 박근혜가 공약지키지 않는다는걸 확인시키고,
2. 당과 국민 50:50 대상으로 여론조사해서 무공천 철회를 당론으로 바꾸는등 절차가 있어야죠.
3. 이 여론조사에서 국민중에서 50% 이상은 무공천 찬성이었지요.
4. 국민 여론때문에 당대표가 국민에 사과했고요.
그래도 대표이기에 방향을 확확 틀수는 없는겁니다.
또 당대표이기때문에 결국 당내의견에 따라서 무공천철회를 수용한거구요...159. 샬랄라
'14.6.8 12:26 AM (175.121.xxx.26)2014041608님
결과는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 여론조사가 있기 바로전까지
안대표님은 일방적이라도 무공천하기를 주잗한 것 맞죠.
저는 이것이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그런방식으로 하면 경상도 전라도를 제외한 지역에서 우리는 거의 다 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토론 와중에 탱자님은 다져도 나라 안 망한다고 하시더군요.
그 말씀에 제가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160. 2014041608
'14.6.8 12:26 AM (175.207.xxx.56)당대표가 무공천철회하고 사과한지가 꽤 되는데...
아직도 무공천 문제로 공격하는것 좀 심한것 아닐까요?161. 2014041608
'14.6.8 12:28 AM (175.207.xxx.56)//그런 토론 와중에 탱자님은 다져도 나라 안 망한다고 하시더군요.
//그 말씀에 제가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탱자님 좀 단어 선택을 과격하게할때 있어요.
그것 때문에 탱자님 댓글에 호응을 잘하진 않아요162. 샬랄라
'14.6.8 12:28 AM (175.121.xxx.26)2014041608님
선거전에 이 이야기는 선거후에 하자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선거후에 하는 겁니다.
공천하기로 결정나고 이 이야기 많이 하는 것이 선거에 도움이 안된다고 저도 생각하였기에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163. 별과나무
'14.6.8 12:30 AM (182.227.xxx.177)저는 지금 제 체력이 받쳐주지 못해서샬랄라님의 그런 댓글 지금 눈에 안들어와요.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지금 상황에선 이해도 안되구요.법정에 서보셨다는 분이 참.. 두둘 빙빙 돌아서 말슴하시니..많은 분들이요?
어느 집단의 많은 분들이요? 어거지 부리지 마세요. 상식이란게 있잖아요.샬랄라님을 위해서 많은 분들을 상식 없는 이들로 만드시겠다는 것은 아니시겠죠.샬랄라님의 주장을 이ㅣㄺ고나니 저 위에서 언급한 말이 왔다 갔다 한다는 게 떠오르는군요. 자꾸 다수를 자기를 우한 도구로 생각하지 마셔요.
각각의 인격들이 있는데 그 인격을 자신을 위해서 훼손하려 하지 마셔요.164. ..
'14.6.8 12:30 AM (218.144.xxx.230)샬랄라// 제가 먼저 물어봤잖아요.
사례를 보여주세요.
기초단체 무공천이 왜 나왔어요
정당차원에서 관리가 되지않고, 계속 돈공천으로 문제가 생기고
구속되는일까지 생기니까 기초단체 무공천이 나온것이잖아요.
그래서 안철수는 계속 박근혜와 새누리당에 국민을 대한 약속을 지키라고 했었고
이미 합당전에 무공천 선언했어요. 그러니까 새정치연합은 무공천
문제는 민주당인데 민주당은 당원들이 채택했고, 최고위원회에서 통과됐어요.
그때 샬랄라님은 무공천 반대하지 않았지요?
지난번에 물어보니까, 대답을 못하더군요.
만약 민주당이 무공천하지 않겠다고 했으면, 안철수가
무공천을 명분으로 합당하지 않았겠지요?
문재인도 찬성하고 환영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합당뒤에 뒷통수친것입니다.
님표현대로 문제가 많으면 왜 민주당에서 당원회의 통과하고,
최고위에서 통과할때 무엇했어요?
없던문제가 합당하고 나니까 갑자기 생겼습니까?165. 샬랄라
'14.6.8 12:35 AM (175.121.xxx.26)(218.144.xxx.230
님 제가 무엇하는 사람인데 하나하나 체크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정치인들이 하는 이야기 중에 정치공세도 정말 많잖아요
그런데 정치공세 수준이 아니고 정말 그렇게 할 것 같으니까
제눈에 확 들어온거죠.166. 2014041608
'14.6.8 12:39 AM (175.207.xxx.56)//218.144.xxx.230
새민연 국회의원 모두가 무공천 찬성했어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새누리가 무공천하지 않으면 새민연은 손해보는거라는걸 알게됐죠.
문제는 전부다 몰랐었는데, 몰랐다는 책임도 본인들이 다 있지만,
안철수에게 몰라붙인거라고 봅니다.
아마도 샬랄라도 문재인이 무공천 공약할때도 문제점은 몰랐겠죠.
몰랐는데, 알고보니 문제가 있었고,
알았을때, 무공천 추진하는 안철수가 있었고,
책임을 안철수에게만 몰아간거라고 봅니다.
이 답을 피하는겁니다.167. 샬랄라
'14.6.8 12:40 AM (175.121.xxx.26)별과나무님 피곤하시면 주무시고
다음에 맑은 정신으로 제가 올린 두 사설 보시고 문제가 있는 것을 지적해 주시면
저도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에서 많은 분들이 반대하시면 어떤 것도 하기 어렵다는 것 별과나무님도 잘아시잖아요168. 샬랄라
'14.6.8 12:42 AM (175.121.xxx.26)2014041608님
사실 공약이 빌공약도 많고 또 아니라고 해도 제가 공약에 관계있는 사람도 아닌데
공약을 다 안다거나 많이 안다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대선때 공약은 공약집으로 만들어 질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그것 다 모릅니다.169. 2014041608
'14.6.8 12:44 AM (175.207.xxx.56)안철수와 통합민주당이 합당할때 그때 무공천이 전제조건이고,
그때 당내 회의에서 무공천하겠다고 통과될때도 지금처럼 비판하셨나요?170. ..
'14.6.8 12:44 AM (218.144.xxx.230)샬랄라//
님이 먼저 일방적무공천을 주장했고
맞지않게 갑자기 대선무공천을 이야기했으니까
물었잖아요.
엉뚱한것 들고와서 본질을 호도하지 마세요.
본인이 무슨말을 하는지 왔다갔다 하면서
누구를 비난합니까.
무공천이 쉬운것 같으면 진작했겠지요.
국회의원이 기득권내려놓는다는것이 말처럼 쉬운일입니까
그래서 국회의원이 기득권내려놓고 국민들에게 새로운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던것 아닙니까.
안철수가 무슨 일방적으로 주장했습니까.
제대로 알고 비난을위한 비난하세요.
제가 지난번에 이야기했지요? 님과 토론해보고 님이 무공천에 대해서
전혀 이해하지못하고 있다고 ..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했죠?
님이야기 하는것 보니까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군요.
아줌마들이라고 모르는지 알고
알지도 못하면서 무공천문제로 링크걸고, 그난리치면
반대한것 부끄러운지 아세요!171. 샬랄라
'14.6.8 12:47 AM (175.121.xxx.26)2014041608님 제가 위에 적은 것 정도입니다.
172. 샬랄라
'14.6.8 12:51 AM (175.121.xxx.26)218.144.xxx.230님
무공천 이거 그렇게 복잡한 것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기초단체장 기초의원을 결국 새누리는 공천하는데
우리는 무공천으로 한다가 여론조사 전까지죠.
만일 여론조사없이 그냥 무공천으로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 같습니까?173. 2014041608
'14.6.8 12:51 AM (175.207.xxx.56)//샬랄라.
결국 새민연에 모든 사람이 무공천관련해서 책임이 있는데,
샬랄라 본인이 무공천이 공약이었는지 몰랐고,
나중에 문제점이 들어나니,
그걸 안철수가 책임이다 이렇게 주장하시는거요?174. 2014041608
'14.6.8 12:53 AM (175.207.xxx.56)//샬랄라.
//만일 여론조사없이 그냥 무공천으로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 같습니까?
-->이건 실현되지 않은 가정일뿐 입니다.
이걸로 비판하는것은 정치적 공세일 뿐이예요..175. 샬랄라
'14.6.8 12:54 AM (175.121.xxx.26)2014041608 님
그리고 안철수의원이 당을 만들어 지자제 선거 3파전이 되었다면
전라도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에서 새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합쳤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환영했고
저도 그때 잘되었다고 생각했었고 그 당시에는 솔직히 조건 같은 것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176. 샬랄라
'14.6.8 12:56 AM (175.121.xxx.26)2014041608
'14.6.8 12:53 AM (175.207.xxx.56)
//샬랄라.
//만일 여론조사없이 그냥 무공천으로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 같습니까?
-->이건 실현되지 않은 가정일뿐 입니다.
이걸로 비판하는것은 정치적 공세일 뿐이예요..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저는 이부분에서는 님과 더이상 이야기 할 것이 없습니다.177. 2014041608
'14.6.8 12:56 AM (175.207.xxx.56)//샬랄라...
3파전이 안되고 새누리와 대등한 상태로 간것만해도 획기적인 일입니다
그런 공로는 어느정도 인정해 주시죠?178. ..
'14.6.8 12:57 AM (218.144.xxx.230)샬랄라// 님은 남의 글을 읽지도 않고
이해도 못하고.... 참 답이 나오지 않는군요.
문재인, 박원순도 찬성했다고 했지요.
왜 찬성했을까요?
무공천이 됐을때 문제를 몰랐다면 무능한것이고
알았으면 그럼에도 왜 찬성했을까요?179. 샬랄라
'14.6.8 12:58 AM (175.121.xxx.26)218.144.xxx.230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게시판에서 이야기 하기가 좀 곤란합니다.180. 샬랄라
'14.6.8 1:00 AM (175.121.xxx.26)2014041608님
그것은 3파전으로 간다면 다 죽으니까 서로 살려고 한것이죠.
그런 것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습니다.181. 샬랄라
'14.6.8 1:02 AM (175.121.xxx.26)게시판에서 이야기 하기 곤란하든 것은
제 짐작이 있을 뿐이고
그리고 그 짐작이 별로 게시판에서 이야기 하기에 좋은 이야기도 아니니까요182. 샬랄라
'14.6.8 1:03 AM (175.121.xxx.26)218.144.xxx.230님
제가 님의 질문에 흡족한 대답을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오늘 길에서도 많이 올렸고 그리고 여러사람하고 이야기 하다 보니까 저도 많이 피곤합니다.
그리고 컴도 제가 평소에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183. ..
'14.6.8 1:03 AM (218.144.xxx.230)샬랄라// 왜 회피하세요?
게시판에서 논쟁을 시작했으면 게시판에서 끝내야지
안철수는 게시판에서 비난하고
문재인을 이야기하면 게시판에서 이야기할수없는
어두운내막이 있나보죠.
게시판에서 비판했으면 이곳에서 철회하고 끝내세요.184. 샬랄라
'14.6.8 1:04 AM (175.121.xxx.26)오늘 이정도로 하죠.
185. 샬랄라
'14.6.8 1:05 AM (175.121.xxx.26)218.144.xxx.23님
내막이 있다면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다만 드러난 것을 보고 짐작이 있을 뿐이죠.186. 2014041608
'14.6.8 1:05 AM (175.207.xxx.56)//샬랄라.
뜬금없는 질문하나만 할께요.
본인이 이야기했듯이 민주당지지자가 아니란 이야기는 다른당 지지라란 이야기도 돼는데요.
왜 이리 안철수는 못 마땅할까요?
본인이 지지하는 당대표도 아닌데요?187. ..
'14.6.8 1:05 AM (218.144.xxx.230)샬랄라// 님이 양심이 있다면 종교라는 이야기 못합니다.
안철수지지자들이 안님~~ 미개한 우리국민에게 과분한분이예요~~
그렇게 합니까? 그렇게 한것있습니까?
공격에 대한 방어를 종교라고 하면
공격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됩니까.
스스로도 욕먹이는 글이지요.
그리고 일부분들이 주장하는 양비론도 맞지않구요.
양비론은 이럴때 쓰는말이 아닙니다
모르면 검색해보세요. 양심이 눈꼽만큼이라도 있다면
어떻게 양비론, 종교이야기가 나오는지..
상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188. 샬랄라
'14.6.8 1:07 AM (175.121.xxx.26)지금 다시 시작하는 분들에게 제가 계속 답변하기 좀 그렇습니다.
189. ..
'14.6.8 1:09 AM (218.144.xxx.230)샬랄라//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게시판에서 이야기 하기가 좀 곤란합니다"
이것 바로 위에 님이 쓴것입니다. 그래서, 물어보니까
"내막이 있다면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다만 드러난 것을 보고 짐작이 있을 뿐이죠."
지금까지 님이 이야기한것 다 짐작아니었어요
새삼스럽게 게시판에서 이야기하기 곤란해졌습니까?
참.. 님을 어찌봐야할지..
님 아줌마들을 우습게보지 마세요.
피곤하다며 여초에서 왜 그럽니까.190. 샬랄라
'14.6.8 1:12 AM (175.121.xxx.26)2014041608님
전부 피곤하니까 돌고 돕니다.
위에 보면 제가 마음에 꼭드는 당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당이 아니고요.
그리고
저는 잘하면 누구나 지지하고 못하면 누구라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기준이 대부분 대한민국입니다.191. 2014041608
'14.6.8 1:15 AM (175.207.xxx.56)//샬랄라
결국 본인의 정체성은 드러내놓기 싫고( 뭐 자유니까 뭐라할수 없겠죠)
근데 안철수는 까고 싶다로 결론이 나나요?192. 샬랄라
'14.6.8 1:16 AM (175.121.xxx.26)218.144.xxx.230 님 지금 5시간 넘었습니다.그것도 일대다로 길에서도 오래했고요
제가 철인도 아니고 ....
짐작도 남들이 보았을때 타당한 것도 있고 황당한 것도 있겠죠
그리고 어찌 짐작만 있겠습니다. 사실도 있죠.193. 샬랄라
'14.6.8 1:18 AM (175.121.xxx.26)2014041608님
제가 방금 말씀 드렸는데 정체성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요즘 여론조사하면 지지하는 당 없다 많이 나옵니다.
혹시 비판적지지까지 하면 무당파가 많이 줄겠죠194. 샬랄라
'14.6.8 1:19 AM (175.121.xxx.26)2014041608님
제가 안철수대표님 초기에 나오셨을때 좋은 글 많이 올렸습니다. 검색해 보세요
무조건 까는 사람은 제 기준으로는 이상한 사람입니다195. 샬랄라
'14.6.8 1:29 AM (175.121.xxx.26)218.144.xxx.230님
지금 다시 보니까 님이 하신 말씀 중에 좀 중요한 이야기가 있는데 제가 아무 답변을 안한 것이 있군요.
좀 중요한 것이어서 제가 답변을 하면 또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 그만 두겠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이야기 하도록 하죠196. ..
'14.6.8 1:31 AM (218.144.xxx.230)샬랄라// 피곤하다고 해서 가만히있었더니
님이 계속 토론을 만드세요
지금하세요. 지난번에도 다음에 하자고 하지않았습니까
길어질것이 무엇이있습니까?
간단하게 핵심만 쓰세요.197. 샬랄라
'14.6.8 1:40 AM (175.121.xxx.26)제가 위에 글을 단 것은 님이 혹시 제가 님의 글을 무시했다고 생각하실까봐 쓴 글입니다.
198. ..
'14.6.8 1:43 AM (218.144.xxx.230)샬랄라// 제글을 무시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님이 모른다고 생각했지요.199. 샬랄라
'14.6.8 1:48 AM (175.121.xxx.26)저는 처음 보았을 때는 다른 분이 쓴글인줄 알았는데 끝나고 다시 올라가면서 보니까 님글이더군요.
그런데 제가 아무말이 없었으니 님이 그렇게 생각하셨을 수도 있겠군요.200. 별과나무
'14.6.8 1:56 AM (182.227.xxx.177)샬랄라님도 직업을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분은 밝히셨잖아요
201. 2014041608 님하
'14.6.8 1:56 AM (203.226.xxx.94)IT 경력 20년이라구요? ㅍㅎㅎㅎ
IT 어느 분야에서 일했는데요?
말해봐요. 식모 앞에서 행주빨지 말구 빨리.
그리고 통신사가 같으면 앞자리는 같다굽쇼? ㅎ202. 샬랄라
'14.6.8 2:36 AM (175.121.xxx.26)별과나무님
오늘 제가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 간에 한 이야기를 저에게 말씀하시면 제가 어찌 답변을 할 수 있겠습니까?203. 민주하
'14.6.8 2:39 AM (65.36.xxx.158)샬랄랄가 맛탱이간 인간이란거 몰랐나요?
저사람이 지난 몇년간 긁어온 좌빨언론뉴스만 해도 몇천개가 넘는데 그걸 직접 풀어서 설명할 두뇌는 없는.. 긁어오는글 설명해달라고 하면 전혀 상관없는 초딩수준의 댓글만 달죠
82 회원들 대부분도 사고방식이 정상은 아니지만 샬랄라는 그중에서도 아주 특별하게 똘아이임204. 민주하
'14.6.8 2:41 AM (65.36.xxx.158)안봐도 비디온데 저사람보고 직업밝히라고 하는건 너무 잔인한겁니다. 그냥 내비두시라 ㅋㅋ
205. 건너 마을 아줌마
'14.6.8 2:45 AM (222.109.xxx.163)고만들 허세요.
.206. 건너 마을 아줌마
'14.6.8 2:48 AM (222.109.xxx.163)어익후 이게 누구냐? 반가운 민주하 왔구나. ^^
지난번에 욕 싸질러 놓은 니 댓글 아줌마가 아직두 잘 보관중이야.
이번참에 부모님께 뵈드리야겠네... ^^207. 건너 마을 아줌마
'14.6.8 2:51 AM (222.109.xxx.163)지난 번에 싹 다 지우구 날른 댓글들 내 스맛폰에 고이 보관중이니까~ 걱정 말구... 어여 가 봐. ^^
또 여 와서 놀다 걸리믄 어케 한댔지? 아줌마 약속 꼭 지키는 사람이여~
.208. 민주하
'14.6.8 2:51 AM (65.36.xxx.158)난 내가 한 말에 책임지고 있으니까
당신이 싸지른 똥이나 잘 보관하길209. 민주하
'14.6.8 2:54 AM (65.36.xxx.158)내가 여기서 안좋은 소리를 자주 하기는 하지만
댓글지우고 튄적은 없는데 무슨 소린지?
당장 내 아이디만 검색해도 당신들이 싫어할만한 말 투성이다.
그리고 난 아줌마 모르니까 귀찮게 하지 말어210. 건너 마을 아줌마
'14.6.8 2:59 AM (222.109.xxx.163)귀찮게 할겨.
난 널 아니께... ^^;
글구 저번에 니가 지우구 튄 욕 댓글 + 지금 댓글까지 죄다 보관.
부모님 우황청심환 준비해 둬... ^^;211. 민주하
'14.6.8 3:05 AM (65.36.xxx.158)어 그래 계속 수고해라 ㅎㅎ
자꾸 부모님 언급하는데 우리 부모님은 배우신분이라 허구언날 정부탓 가진자탓 남의탓만 하는 니들이랑은 다르지
자기잘못은 없다는 니가 그따구로 사는거 보면 니 부모님은 무슨 생각이 드신다냐?212. 지나가다
'14.6.8 3:24 AM (112.155.xxx.80)원글님이 지나쳐고
원글님이야말로 많이 경도되어서 논란을 부추기고 있어요.
그리고 앞뒤 말도 안맞고요.
이제껏 님에 대해 의견 안달았지만 (오히려 님에 대해 옹호한 적은 있었죠. 저번에 다른 사안으로)
솔직히 님에 대해 실망했습니다.
이건 뭐 국정원만 와서 분란 일으키는 줄 알았는데요.
하여튼
건너 마을 아줌마님 의견을 같이 합니다.
적어도 정책부분을 비판하고 싶다면 안철수의원만을 비난해선 안되죠.
특히 무공천 부분에 대해서는요.
이미 사과까지 한 마당에요.
그리고 무공천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지지합니다.
아직 우리나라가 거기까지 못가는 상황이 안타까울 뿐..
하여튼 무공천을 빌미삼아 안철수의원을 종교수준이다라면서 제목까지 분란을 의도하면서 안철수의원을 비판이란 미명으로 달고 쓰기엔
진짜 허접하고 정말 그럴 듯한 빌미조차도 못됩니다.
솔직히 님이 스스로도 지금 자기 의견 관철이 안됨을 느낄 겁니다.
너무 어거지쓰지 마세요. 그런다고 님의 어거지가 들통나지 않는게 아닙니다.
지금보면 틀렸으면서도 막 우기는 어린애의 모습이에요.
더 이상 님의 무식을 들키지 않길 바랍니다.213. 무공천
'14.6.8 11:50 AM (114.203.xxx.73) - 삭제된댓글정말 이제 댓글 안 달라했는데
므공천이 어때서요
전 무공천 찬성합니다 대선후보 다 공약 걸었고 여론조사도 오십 넘었다며요
무공천 공약 실천 안 한 대통령에게 화살이 가야지 왜 안철수가 욕을 먹는지
정말 살랄라 또라이네요
그리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왜 말을 ㅁ못해
남초에서는 씨알도 안 먹힐 이야기 여초에서 들어주니 재미났나
종교는 원글이구만
아니 자기가 신이야?
자기말이 무조건 맞다네 당신이 신이요?
그리고 말하는거 들어보면 제대로 직장생활한 사람 같지가않아
모든게 절차와 순서가 있는 법인데 다 무시하고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난리
박통처럼 지꼴리는대로 하루아침에 해경 해체하고 그래야 일 제대로 하는거요?
안철수처럼 절차와 순서대로 하는ㄷ게 제대로 일하는거요
직장생활할때 잘 알아두시오
그리고 자기 생각이 다 맞다는 오만
그거 버리지 못하면 세상살이 쉽지 않을게요214. 샬랄라
'14.6.8 11:59 AM (175.121.xxx.26)[시사인] 무공천, 아주 오래된 새정치의 유령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62847215. 시사인
'14.6.8 12:55 PM (14.37.xxx.69) - 삭제된댓글시사인이 바이블이예요?
기초공천 돈없고 빽없으면 어려운지 모르죠?
그것도 모루니깐 무공천 싫다고 난리지..
민주주의가 돈없고 빽없으면 정치를 못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어려워도 기초의원공천만큼은 무공천으로 가야하는게 맞는겁니다.216. 이래서 님이 억지쓰는 어린애고
'14.6.8 1:12 PM (112.155.xxx.80)분란을 조장하며 오히려 다른 견해를 종교라고 매도하는 무식이 들통난 똥고집 부리는 자로 여길 수 밖에 없어요.
무공천에 대해 처음에 합당할 때는 스스로 그때는 다른 문제땜에 잘 몰라서 넘어갔다고 하면서
무공천 주장의 그 덤터기는 모두 안철수의원이 져야 한다는 걔 님의 억지논리의 핵심이에요.
얼마나 우습나요??
이미 지나간 사안을 굳이 끌어다가 자신의 안철수의원에 대한 비난 주장의 근거로 삼는 태도가요??
많이 한심스럽습니다.
님은 그냥 링크만 걸 정도였어요.
님의 뜻과 달리 한다고 종교라고 매도하는 건 마치 새머리당의 친일 친미하면서 독립운동가 때려잡으면서 오히려 빨갱이로 낙인 찍는 것과 똑같습니다.
난 다르다고요??
님이 달라야하면 근거가 있어야 해요.
설득력없는 허접하고도 허접한
무공천이 그리 잘못된 정책이라고 쳐도 그책임을 안철수의원만이 지고 그걸로 안철수의원을
비난 근거로 삼는 거가 님의 논리박약만 나타내고 무식만 드러나는 겁니다.
그것도 이미 사과까지 한 마당에요. ㅎㅎ
그리고 시사인??
시사인의 한 기자가 여기저기 학자 몇명가지고 쓴 거를 맹신하면서 님 논리의 전부로 삼는 것도
많이 애처롭습니다.
시사인 기자도 한심스럽긴 매한가지고요. 무공천을 저리 난리칠 거면 애초에 공천제폐지 주장에는 왜 입다물고 있었을까요?? 기자가 달리 기레기라 불릴까요??
조중동만 기레기가 아니라 무조건 비난 먼저해야 지 잘난줄 우쭐대는 혼자 온갖 다 아는 척대는 한겨레
시사인도 기레기급이에요.
쓰랄 데는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 게 무슨 기자라고
사안의 급박성과 현안에 대해선 제때 현정부 비판기사 한줄도 제대로 못쓰면서
이제 와서 힘없는 야당 족치는 거만 신랄하게 하는 주제에.. ㅉㅉ217. 기초의원
'14.6.8 1:25 PM (14.37.xxx.69) - 삭제된댓글기초의원 그거라도 공천받을려면 얼마나 당에 가서 비벼대고 인맥으로 뚫고 돈 쓰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당연히 무공천으로 가야하는겁니다.
얼마나 안철수 싫으면 안철수가 말했다고 일단 반대부터..으그..
생각도 없고 신념도 없고..싫은 정치인 정해놓고 까는게 낙.218. ...
'14.6.8 2:28 PM (218.186.xxx.10)샬랄라님이 다른 글은 몰라도 안철수 글은 본인 뜻에 맞는 기사는 열심히 퍼오시는데 그 기사에 대한 안철수 지지자들의 반박이 들어오면 본인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펼치시는 걸 별로 본적이 없어요.
그냥 본인 생각만 맞다고 끝까지 우기면서 자신의 논리를 위해서 또 다른 기사나 글 퍼오시고,
그 와중에 이때다 싶어서 다른 분들은 또 출몰해서 안철수 욕하고 저질 댓글들이나 줄줄이 달고.219. 건마아님 홧팅!
'14.6.8 6:58 PM (93.82.xxx.173)쟤 좀 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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