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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생동안 본 추남중에 제일 심한 추남은

... 조회수 : 11,559
작성일 : 2014-06-07 18:30:06
역시 쥐박이였던것 같아요
어떤 사람을 보고 인물이 너무 못생겨서 헉할 정도 충격적인 얼굴이였던 유일한 사람이 쥐박이거든요 
인물 자체가 국치 ,,보는것만으로도 혐오감에 몸을 떨게하는 얼굴 
추남으로 따지면 박원순 시장도 노안에 못난 얼굴이지만 살아온 이력이 달라서 그런가 
그런 혐오감보다는 푸근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러고보면 동네에 이목구비 참 못난 아저씨 아주머니들 많으신데 한번도 보면서 인물때문에
헉 하고 혐오감 느낀적 없거든요 
살아온 이력과 느낌 악한 아우라가 더 못나보이게 만드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IP : 49.50.xxx.17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4.6.7 6:34 PM (112.214.xxx.247)

    또 하나,
    어쩜 그리 성격과 이름과 얼굴이
    잘 매치가 되는지...
    다시 없을 몹쓸 놈...

  • 2. 최악
    '14.6.7 6:43 PM (203.226.xxx.73)

    박장대소할때는제몸속에살의가느껴져요.ㅠ
    뭘믿고저러는지.진정한사이코패스죠.ㅠ

  • 3. 맞아요
    '14.6.7 6:47 PM (1.224.xxx.11)

    아휴..그쪽에 변가도요.이명박이 물론 지상최고지만.변가놈 그 썩은 동태눈깔..그거 디게 숨은 음란함과 변태스러움이
    녹아있는 눈깔요
    머리도 나빠보이는 눈깔.
    그리고 이명박은 혓바닥까지 낼름낼름.
    아 갑자기 죽여버리고싶다.ㅜㅜ

  • 4. ..
    '14.6.7 6:54 PM (109.152.xxx.207)

    그렇게 뱀처럼 보이는 인상은 첨봤어요.

  • 5. 그죠
    '14.6.7 6:56 PM (49.50.xxx.179)

    해리포터에 볼트모트역으로 분장 안하고 나가도 될것 같아요 그래도 볼트모트라는 별명도 있지요 생김새까지 더해져서 혐오감이 ㅡㅜ

  • 6. 60
    '14.6.7 7:09 PM (222.237.xxx.46)

    박원순 시장님은. 볼수록. 귀여우신거 같아요 처음에 시장님 되셨을때는. 몰랐는대 쥐박이는. 혐오자채.

  • 7. 그냥
    '14.6.7 7:19 PM (175.113.xxx.9)

    이목구비가 못생겼다 싶은게 아니라
    인상 자체가 너무 비열하고 드럽고 조금의 정도 안붙는 얼굴이에요.
    얼굴 못생겨도 친근하고 좋은 인상을 가진 사람도 얼마든지 있거든요.
    이메가는 뱀처럼 서늘하고, 쥐처럼 천박하고, 너무 기분 나빠요.
    변모시기는 번들번들 기름지고 눈알 대구르르 굴리는게 의심스럽고 못마땅하구요.

  • 8. 공감
    '14.6.7 7:19 PM (223.62.xxx.99)

    전 ㄱㅇㅅ도 추가요..

  • 9. ..
    '14.6.7 7:21 PM (118.46.xxx.50)

    추남은 아닌데 야비하게 생겼죠 사또옆에 껌딱지처럼 붙어있는 이방역으로 딱임

  • 10. 콰지모도에 대한 모독
    '14.6.7 7:23 PM (211.207.xxx.143)

    추남...달리 무어라고 할 지도 모르겠는데

    이명박은 직접 간접으로 본 인간 중에 최고로 야비....

  • 11. 내맘대로
    '14.6.7 7:40 PM (110.70.xxx.253)

    이런 저질글은 안쓸라고 했는디
    저질글엔 저질댓글이 예의인거 같아서...

    그쪽에도 막상막하로
    엄청 닮은 얼굴 하나 있는디?
    명박씨 닮은 얼굴,특히 눈이!
    이건 수수께끼!
    3분만 생각하면 찾을겨요ㅎ
    이런 욕 하려면
    적어도 내 쪽 사람들 사진을
    쭉 나래비로 늘어놓고 문제가 없나 확인하고
    까야지요.ㅎㅎ

  • 12.
    '14.6.7 7:43 PM (1.177.xxx.116)

    그가 싫어서가 아니라 못생긴 걸 떠나서 얼굴에서 그 정도의 야비함을 느낀 사람은 처음인 거 같아요.
    얼굴에서 굉장히 음험한 기운과 비열함이 느껴지긴 해요.

  • 13. ㅎㅎ
    '14.6.7 7:49 PM (70.54.xxx.145)

    제목 만 보고 생각한 사람이 원글님이 지목한 그 남자~~~

  • 14. 돌돌엄마
    '14.6.7 7:53 PM (112.153.xxx.60)

    아 댓글 읽다보니 그인간이 어떻게 생겼더라 자꾸 떠올리게 됨......... 우이띠 꿈에 나올까 무서움

  • 15. **
    '14.6.7 7:55 PM (211.208.xxx.57)

    비열하게 생겼다는 표현이 딱 맞는 인간이죠

  • 16. 추남이라기보단
    '14.6.7 8:17 PM (221.162.xxx.224)

    소름돋게 생겼어요...
    진짜 뱀같이 생긴 인상..

    암튼 대통령이었을때...5년간 정말 티비 거의 본적 없어요 혹시라도 보게될까봐

  • 17. 앗 점 세개님
    '14.6.7 8:19 PM (121.147.xxx.125)

    토하겠습니다.

    그 인간은 쓰레기 분리수거함에도 넣기 힘들거 같아서

    안경 너머 느끼한 눈알이 마구 떠오릅니다.

    책임지세요 ㅡㅠㅠ

  • 18. ///
    '14.6.7 8:22 PM (42.82.xxx.29)

    보고 있음 기분이 나빠져요 그게 아마도 추남의 기본이겠죠

  • 19. ...
    '14.6.7 8:42 PM (223.62.xxx.93)

    윗분들 말씀대로 추남이라기보단 정말 비열한 인상...

  • 20. 마니또
    '14.6.7 8:57 PM (122.37.xxx.51)

    민병욱청와대 대변인
    아흑.;;;

  • 21. 쥐박이가
    '14.6.7 9:04 PM (211.207.xxx.203)

    정말 비열한 인상인데요, 전 개인적으로
    전두환이 제가 뽑은 추남 1위예요. 학살에다 무식함, 너무 싫어요.

  • 22. 저한테는
    '14.6.7 9:06 PM (121.164.xxx.32)

    진짜 소름끼치는 뱀대가리..
    또 소름이;;;
    너무너무 혐오스러워요

  • 23. 야비3인방
    '14.6.7 9:30 PM (125.181.xxx.18)

    이명박
    윤창중
    고승덕

    살아온 길이 얼굴에 다 드러남

    안그랬다가 인상변한사람 추가:
    오세훈 유인촌 ㅋ

  • 24. 근데
    '14.6.7 9:32 PM (223.62.xxx.2)

    전 오바마가 당선될때 그렇게 멋지더라구요
    잘생긴걸 떠나서 그냥 뭔가 중요한걸 믿고 확 맡길수있을만큼 신뢰감이 들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느낌을 줄 분 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 25. ...
    '14.6.7 9:50 PM (114.205.xxx.169)

    목소리도 ㅠㅠ

  • 26. 요보야
    '14.6.7 10:34 PM (121.160.xxx.199)

    원글님, 저도 이명박 그 쥐새끼 같이 재수없고 비열하고 드럽게 생긴 인상은 처음봐요.
    시장 나온다고 깝칠때부터 얼굴 보고 토하는 줄 알았음.

    인상이 한마디로 저승사자 얼굴임..
    그런 죽음이 서린 얼굴을 가진 놈을 우리 시부모님이 뽑으셨다오. 내 그래서 그 생각만 하면 시부모님한테 정 떨어짐...지금은 후회하심...,

    각설하고, 이명박 쥐새끼가 대통령 된 뒤 나라 망조 들었다 생각함.
    되자마자 남대문 불타고.
    그 때 수십만 마리 돼지 구제역으로 묻은 거 생각나지요?
    전 그때 ...그 쥐새끼의 사악한 기운 때매 전쟁 나 백성들 도륙당할 일은 돼지들이 대신 당했다는 생각 듬.

    지금 박근혜도 마찬가지로 세월호로 아이들이 수장됨...

    망조 든 거 맞음...근데 국민들이 뽑았으니 할 말 없음..특히 늙어가는 노인네들이...

  • 27.
    '14.6.8 4:06 AM (223.62.xxx.18)

    탁하고 음슝시런 목소리도 추가요.

  • 28. 근데 정말 좀 다른 말이지만
    '14.6.8 6:05 AM (210.217.xxx.96)

    방송인이나 연예인하다 정치인되면
    왜 다들 몇년만에 저 사람이 그사람맞나?
    싶게 같은 얼굴에
    인상은 좀 미안한 말이지만 사악하게 변하는걸까요?
    순화해서 표현해도
    다들 호감상에서 비호감상으로 변하더라고요
    여야를 떠나서

  • 29. 더럽고 야비함의 극치죠
    '14.6.8 6:26 AM (50.166.xxx.199)

    생물학적으로 인간이고 남자임에도 일반적인 인간과 남자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그래서 쥐, 뱀, 경박, 천박, ...등의 단어가 그 존재를 설명하기에 적합한 그런 류의 생명체이죠.
    그런 자가 애국가 나올 때 단상 위에서 바지춤 끌러서 벨트를 풀렀다 맸다 하는 모습은 진심 토나올뻔 했습니다. 너무 더러워서..
    와이프도 어찌 그리 똑같은 것끼리 만났는지....
    둘이 만나서 지구상의 남자 한면, 여자 한 명이 인간답게 살 기회를 가져서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그런데 새눌당 넘들은 하나같이 더러운 속이 거죽으로 드러나더군요.
    이동관도 정말 싫었어요. 전형적인 아첨꾼 내시 얼굴...
    김종훈은 눈매며 입매며 찢어진 모습이 노회한 매국노 스타일.
    현재의 민대변인도 흙덩이로 반죽해놓고 뇌를 집어넣는 것을 깜빡한 듯한 생각없는 얼굴이 참 싫고요. 그리고 유독 두꺼워보이는 피부도 철면피생활로 얻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변희재도 으악~ 그 탁한 눈빛으로 오직 쓰레기만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상이라 손톱만한 사진으로도 변씨인 줄 알고 피해갑니다.

    반면
    원순, 문순 언니는 꽃미남과는 아니나 피부에서 빛이나고 그 눈에서 사람의 따뜻한 기운이 흘러나오죠.
    재인, 희정언니도 필요할 때는 강직하나 국민들을 만날 때에는 여지없이 동네주민같은 허물없고 친밀한 분위기가 줄줄줄~

    어쨌든 가면 갈수록 정말 나 자신, 내 속을 잘 다스려 어떤 이들처럼 되지 말고 어떤 이들처럼 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30. 살아있는영혼
    '14.6.8 6:40 AM (211.58.xxx.176)

    맹바기가 사람인가요? 쉬궁창에 쥐새끼죠

  • 31. 박근혜 하야
    '14.6.8 7:07 AM (211.211.xxx.84)

    혀까지 낼름거리더군요..
    그나저나 정몽준 똑똑하다는 큰 아들은 왜 쥐바기랑 헉소리나게 똑같이 생겼을까요? 정말 궁금함..

  • 32. 충격
    '14.6.8 8:10 AM (118.39.xxx.175)

    저도 이명박얼굴 처음 봤을때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야망의 세월 보고 굉장히 멋진 사람일꺼라 생각했는데
    서울시장에 선거에서 실물보고 간신배 처럼 생긴 사람이어서 정말 놀랬던 기억이...
    정말 비열하게 생겼죠. 그런데 행동은 더 최악이었죠. 창피함도 모르는 돈을좇는 그 본능에 충실함.

  • 33. * * *
    '14.6.8 9:02 AM (122.34.xxx.218)

    번들번들 도드라진 이마
    째진 작은 눈
    폭이 좁고 높다랗고 긴 코
    뾰족한 입
    탁한 음성....

    추남의 모든 조건... 맞지요.
    저 얼굴 어드메에 복이 붙어 權과 富를 아울러 거머쥐고
    호의호식하며 살까요.. 에효~

    저 얼굴 굉장히 닮은 꼴을 하나 봤는데
    정ㅁㅈ 댁 장남.... 처음 보고 깜짝 놀랐음.

  • 34. 와.....
    '14.6.8 11:45 AM (180.71.xxx.92)

    너무나도 그래,그래....... 동감 100%되는 댓글들만 있어서,
    오래간만에 웃었네요.
    어쩌면, 우리들 맘속에 있는 것들을 이리 표현들을 잘하세요.
    저런사람을 뽑아줬던 사람들 ,
    한대씩 패주고 싶어요.

  • 35. 사람 외모가지고 그러는겁
    '14.6.8 12:01 PM (110.13.xxx.199)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글은 반박을 할 수가 없네.

  • 36. 원원
    '14.6.8 12:54 PM (39.119.xxx.152)

    사람 외모가지고 장난질하는거 아니라고 뭐라 하려고 들어왔는데..
    저도 이글은 동의할 수 밖에 없어요..oTL

  • 37. 보자마자
    '14.6.8 1:28 PM (121.141.xxx.166)

    참 이상하죠... 보자마자 속에서 치밀어오르는 말할 수 없는 화! 그래서 뉴스를 안봤어요. 면상만 보면 그 생김에 화가나서 온몸이 진저리쳐져서. 같이 사는 여자는 그 얼굴을 어찌 매일 볼까요, 뭐 끼리끼리니 서로에게 반한거겠죠. 우웩.

  • 38. ..
    '14.6.8 1:55 PM (223.62.xxx.36)

    다들 너무 심하시네요.

    그래도 명박인 남자잖아요.
    엄마 아빠 외국 나갈때
    국민혈세 축내면서 쫒아다니던 큰딸 사진 함 찾아보세요.
    판박이처럼 닮았습니다. ㅎㅎㅎ

  • 39. ㅎㅎㅎ
    '14.6.8 3:02 PM (180.66.xxx.252)

    큰딸 남편 친구들이 결혼식장에서 신부보고 신랑 이 참 용감하다고 했다네요, 왠만하면 신부들은 다 이뻐보이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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